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11-24

전북, 팬들과 함께 '대한민국!' 외친다[2]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24일(목) 팬들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우루과이전 응원에 나선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표팀에 가장 많은 국내 선수(6명)를 배출한 전북은 이를 기념하여 잔류 중인 선수단과 팬이 함께 국가대표팀의 월드컵을 응원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 김상식 감독과 주장 홍정호, 박진섭, 구자룡, 강상윤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는 가운데, 전북은 2022시즌 모든 홈경기를 예매한 멤버십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팬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팬들은 선수단과 함께 경기를 응원할 뿐만 아니라, 앞서 다양한 게임과 저녁 바비큐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주장 홍정호는 “팬들과 함께 경기를 응원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모든 대표팀 선수들에게 우리의 응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한 마음으로 응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 이번 팬과 함께한 선수단의 월드컵 응원기는 추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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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전북현대, 전주시·고창군에 1천만 원 현물 기부...사랑 나눔 실천[0]

전북현대가 전주시와 고창군의 소외계층을 위해 총 1000만 원대 금액으로 종합식품회사 하림의 '더 미식 유니 자장면' 을 기부했다. 전주시와 고창군에 전달된 하림 식품은 한 부모 및 다문화 가정 등 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 양준식 대외협력팀장은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동행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앞으로도 연고 지역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요 기업 및 협력 기관들과의 연대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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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송민규-백승호-김진수-김문환-송범근, 카타르 월드컵 출전[0]

전북 현대 녹색전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오는 11월 21일 카타르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린다. 사상 최초로 중동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국이 참가한다. 개막전은 개최국인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맞대결로 열린다. 또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팀인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호주와 첫 경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은 26명+1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안와 골절 부상을 당해 임시 대체 선수로 오현규를 선발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 전북은 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을 시작으로 백승호, 송민규, 김문환, 김진수 그리고 골키퍼 송범근이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또 전북 출신으로 권경원(감바 오사카), 손준호(산둥), 이재성(마인츠)도 카타르 월드컵에 참여한다. 대한민국은 H조에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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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전북 김상식 감독 재계약... "기회준 팬들과 구단에 감사"[11]

전북현대모터스FC가 17일(목) 지난 2년간 팀을 이끈 김상식 감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1년 전북의 6대 감독으로 부임한 김상식 감독은 그해 K리그 정상에 오르며 팀의 리그 5연패를 달성했고, 올 시즌에는 K리그 6연패를 이루지는 못했으나, 6년 만의 ACL 4강 진출과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FA컵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전북과 김상식 감독은 9년(2014~2022) 연속 우승 타이틀 획득이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전북은 초보 감독이지만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팀을 정상으로 이끈 점을 높이 평가했으며, 김상식 감독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모습에 기대를 하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팬들과 구단에 감사하다. 지난 2년간 팀을 이끌며 부족했던 부분 잘 보완하고 팬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팬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는 "전북현대라는 최고의 팀 감독으로서 많은 상황을 고려했고 김상식 감독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기에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난 2년 보다 팀을 더욱 발전시키고 전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재신임에 대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전북은 김상식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역량과 기술 향상을 위한 테크니컬 어드바이저(기술 고문) 선임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진 중인 인물은 세계적인 클럽에서 성공을 거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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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전북현대, 구단 최초로 'B팀-우선지명-U18' 합동 훈련 실시[0]

전북현대모터스의 B팀?우선지명?U18 선수들이 4박 5일간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전북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B팀-우선지명-U18팀 등 약 40명을 클럽하우스로 불러들여 합동 훈련에 돌입했다. 전북 소속(B팀?U18)과 출신(우선지명)이라는 매개체로 모인 이들은 클럽하우스에서 4박 5일간 합숙을 실시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훈련받고 있다. 이번 합동 훈련은 김두현 수석코치를 비롯한 A팀 코칭스태프의 주도하에 유경렬 B팀 코치가 참여해 전체적인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전북의 이번 합동 훈련은 구단 최초로 시행되었으며, 코칭스태프들이 B팀과 우선지명을 포함한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어린 선수들의 육성과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고 있다”라고 합동훈련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시즌 종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전북 A팀은 12월 중순 클럽하우스에 복귀하여 다음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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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7

윤영선, "정말 행복했습니다... 다음 시즌도 보탬될 것"[0]

#수비수 윤영선은 전북 현대로 이적한 뒤 구단 채널과 인터뷰를 통해 “행복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진중한 성격의 윤영선은 기회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뜻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김상식 감독도 그의 노력과 헌신에 고마움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 8월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했던 김상식 감독은 "계속 뛰다보니 체력적으로 괜찮은지 자주 물어보고 있다. 하지만 (윤)영선이가 오랫동안 경기장에 뛰지 못했던 적도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경기에 본인도 만족스러워한다. 전성기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영선은 지난달 30일 열린 2022 하나원큐 FA결승 2차전에서도 변함없이 경기에 나섰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울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전북의 FA컵 우승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전북에 합류했을 때만 하더라도 윤영선은 크게 주목받는 선수가 아니었다. 2010년 성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그는 울산-서울을 거쳐 지난해 수원FC로 이적했다. 당시 윤영선은 한 시즌 동안 6경기만 나섰다. 중용받지 못했다. 결국 올 시즌 전북으로 이적했다. 수비수 영입이 급했던 전북은 백업 자원으로 윤영선을 합류 시켰다. 로테이션 멤버로 경기에 나섰던 윤영선은 맹렬한 활약을 펼치던 주장 홍정호가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 시간이 늘었다. 선발로 출전하는 경우도 생겼다. 특히 ACL 무대서는 체력적인 부담에도 온 몸을 날렸다. K리그 1 복귀 후에도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임했다. 수원FC에서 출전하지 못했던 상황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 FA컵 결승전을 마친 뒤 윤영선은 "올 시즌 전체를 봤을 때 30경기 정도 출전했다. 이렇게 많은 시간 동안 나서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 드린다. 갑작스럽게 출전 시간이 늘었고 힘겨운 싸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했다.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정말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K리그 1과 ACL 우승을 하지 못해서 정말 안타까웠다. 하지만 간절하게 뛰었고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기쁘다"라면서 "도와준 선수들이 정말 많다. 제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준 선수들이 정말 고맙다. 올 시즌 정말 행복하게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재계약을 체결한 윤영선은 "전북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음 시즌에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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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선, 1년 더 전북과 손 잡았다[0]

베테랑 수비수 윤영선이 구단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전북은 7일 "올 시즌 K리그(20경기)와 ACL(7경기), FA컵(3경기)을 통틀어 30경기에 출전한 윤영선과 2023시즌까지 1년 재계약한다"고 발표했다. 윤영선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던 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성남에서 프로 데뷔해 울산, 서울, 수원FC를 거치며 K리그에서 13시즌 동안 27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윤영선은 전북에 합류하기 직전 2시즌 동안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전북에 합류한 후 특유의 강력한 대인마크와 헤딩 능력 그리고 안정감 있는 수비 리딩을 선보이며 전북의 5번째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전북은 다음 시즌에도 리그와 ACL,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윤영선과의 동행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윤영선은 "전북과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음 시즌에도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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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김상식 감독, "팬들께 우승 안겨 드려 기쁘다"[0]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서 FC 서울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께 5-3으로 FA컵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2000, 2003, 2005, 2020년에 이어 올 해 우승을 차지하며 FA컵 최다 우승구단이 됐다. 우승을 차지한 전북 김상식 감독은 "우선 어제 밤에 일어났던 이태원 참사를 기사로 접했다. 한 가정의 부모로서 그 연령대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가슴 아프다. 가족과 친구들의 황망한 마음일텐데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루빨리 진정이 됐으면 좋겠다. 부상자들께서는 얼른 쾌유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일 년을 뒤돌아 보면 힘든 시간을 많이 보냈다. 리그 초반 3연패에 빠지면서 6연속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도 연장을 3차례나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선수들이 고생한 모습들이 안타깝다. 특히 그동안 홈에서 경기력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은 승리를 거두며 팬들께 작은 위안을 안겨 드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조규성에 대해서는 "군 제대하고 팀에 돌아와 정말 큰 힘이 됐다. 워낙 성실하고 노력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크게 발전한 것 같다. 11월 카타르 월드컵서도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문전 앞에서 득점하는 위치를 찾아가는 것이 정말 좋아졌다. 오늘 같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면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올 한 해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50점이라고 생각한다. 6연패를 달성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크다. 선수들의 영광이 실패라는 그림자에 가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FA컵 우승으로 조금이라도 달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감독은 "올 시즌 울고 싶었던 일들이 많았다.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이 정말 힘들었다. 홈에서 골도 많이 나오지 않고 질타도 많이 받았다"라면서 "팬들께서 성과라고 생각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좋은 시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팬들의 생각이 맞다"라고 강조했다. 2014년부터 올 해까지 9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성과에 대해 김 감독은 "팀이 꾸준히 성과를 만들고 있다.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것이 기쁘다. 지난해와 올 시즌을 겪으면서 부담이 컸다. 전북은 항상 우승을 만들어야 하는 구단이기 때문에 저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구단 프런트들도 부담을 가졌을 것이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구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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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조규성, "우리의 약속이 우승으로 나왔다"[0]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서 FC 서울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께 5-3으로 FA컵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2000, 2003, 2005, 2020년에 이어 올 해 우승을 차지하며 FA컵 최다 우승구단이 됐다. MVP에 오른 조규성은 "지난 1차전에서는 2골을 먼저 허용하며 끌려갔다. 오늘은 그렇게 하지 말자고 선수들과 약속했다. 홈이니까 우리의 플레이를 하자고 약속한 것이 좋은 성과로 나온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2번째 골 상황에 대해 그는 "서울에게 한 골 허용한 뒤 동료들에게 특별한 부탁을 했다. 상대 수비의 체력이 떨어진 것 같아 후방으로 길게 연결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 그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높은 조규성은 "이번 대표팀 소집을 잘 마무리 하고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선수라면 월드컵 출전이 가장 큰 목표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규성은 "황의조형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대한민국 최고 공격수가 맞다. 하지만 자신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항상 치열하게 준비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께서 정말 힘드셨을 것이다. 감독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FA컵 우승도 못했을 것이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올 시즌 최고의 골에 대한 질문에 조규성은 "오늘 두 번째 골이 기억난다. 안도감이 들었다. 후련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이다"라고 대답했다. 득점왕과 FA컵 MPV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그는 "동계 훈련할 때부터 일을 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축구가 재밌었다. 자신감을 갖고 임했고 지금까지 오게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규성은 "더 강해지고 싶다. 패스와 슈팅 등 기본적인 부분도 좋아져야 하고 공격 작업시 움직임도 더 잘해야 한다. 좋은 선수들에게 조언도 받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규성은 전 날 발생한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는 "아침에 소식을 접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승리로 위로드리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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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관중과 함께' 전북, 9시즌 연속 공식 대회 우승 대기록[0]

전북 현대가 올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9시즌 연속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전북 현대는 3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서 FC 서울에 3-1로 승리했다. 1차전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이날 승리로 1, 2차전 합께 5-3으로 FA컵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2000, 2003, 2005, 2020년에 이어 올 해 우승을 차지하며 FA컵 최다 우승구단이 됐다. 이날 전주성은 양 팀 팬들의 함성으로 들썩였다. 전북 팬들은 원정석을 제외한 3면을 가득 채워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 넣었다, 서울도 많은 팬들이 원정길에 올라 원정석을 빼곡하게 채웠다. 공식 관중 집계로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17427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전북의 올 시즌 최다 관중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전북의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지난 5월 5일 서울을 상대로 한 리그 경기였다. 당시 전주성에는 12024명이 관중이 입장다. 전북은 올 시즌 최다 관중 앞에서 공격축구를 선보이며 서울을 압박했다. 그 결과 조규성이 멀티골을 터트렸고 바로우는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맹렬한 공격을 펼친 전북은 결국 2년만에 FA컵 정상에 올랐다. 또 9시즌 연속 공식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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