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6-29

김상식 감독, "3주 동안 시도한 변화 잘 이뤄지고 있다"[0]

"앞으로 오늘처럼 계속 좋은 모습 보여 드려야 한다". 전북 현대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8강)서 수원 삼성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2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다섯 번째 우승까지 두 계단을 남겨두게 됐다. 또 K리그 1-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FA컵 3개 대회를 모두 이어가게 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4강 진출을 일궈낸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 홈 팬들께 3골을 보여 드려서 정말 다행"이라면서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선수들이 정신적-체력적으로 잘 풀어갔다. 앞으로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 드려야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제골을 터트린 구스타보에 대해 김 감독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구스타보와 일류첸코가 이번 경기를 위해 특별 훈련을 펼쳤다. 오늘도 훈련 중에 나온 상황과 비슷했다. 구스타보의 경우 분위기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3주 동안 여러가지 부분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체력적인 부분을 잘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술적인 통일도 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자고 강조했다. 그 부분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고 선수들이 잘 따라왔다. 생활적인면도 좋아졌기 때문에 경기력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김천전을 위해 수비 전술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 선수들 몸 상태를 파악한 뒤 변화를 가질 수 있다. 물론 큰 변화는 가지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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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3골 몰아치며 수원 삼성 3-0 완파...FA컵 4강 진출[0]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을 넘고 FA컵 4강에 올랐다. 전북 현대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8강)서 수원 삼성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FA컵 4강 진출에 성공, K리그 1-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FA컵 3개 대회를 모두 이어가게 됐다. 전북은 구스타보가 원톱으로 나섰고 바로우와 송민규가 측면에 배치됐다. 중원에는 김진규-백승호-류재문이 자리했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홍정호-박진섭-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구스타보의 헤더 슈팅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수원도 반격을 펼쳤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25분 바로우가 송민규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말았다. 수원은 전반 25분 부상 당한 고명석 대신 불투이스를 투입했다. 전북은 전반 막판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9분 전북은 왼쪽에서 바로우가 올린 크로스를 문전으로 달려들던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전반 추가 시간 추가 득점을 기록했다.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전북은 전반을 2-0으로 리드했다. 수원은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김건희가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도 구스타보의 패스를 받은 바로우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전북과 수원은 후반 30분 한교원과 장호익을 각각 그라운드로 투입했다. 또 전북은 김진규를 빼고 김보경을 내보냈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한교원이 3번째 골을 넣으며 완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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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원 넘고 FA컵 4강 진출 도전[0]

전북 현대가 수원 삼성과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5라운드(8강전)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020년 우승팀이자 4차례 FA컵 정상에 오른 전북은 5차례 정상에 오르며 FA컵 최다 우승을 기록중인 수원과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수원은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7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경기서 전북은 김문환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전북은 홍정호의 선제골에 이어 김문환의 감각적인 슈팅으로 수원을 꺾었다. 시즌 초반과 달리 전북은 16라운드 울산 현대와 경기를 시작으로 반전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반과 달라진 순위로 분위기를 한층 좋게 만들었다. 최전방 공격진의 부진이 답답하지만 쿠니모토를 비롯한 2선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이 살아나면서 경기력이 달라졌다. 최근 상승세 분위기를 FA컵에서도 끌어 올리겠다는 전북의 각오는 대단하다. 수원과 상대전적에서 전북은 정규리그에서 36승 23무 31패로 앞서고 있다. 특히 수원이 전북에 거둔 승리는 지난해 5월이 마지막이다. 당시 고승범, 정상빈, 이기제가 한 골씩 넣어 3-1로 이겼지만 이후 네 경기를 내리 패했다. 전북은 역대 FA컵에서 총 5차례 만나 1무 4패의 기록을 남겼다. 따라서 이번 맞대결 만큼은 무조건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맞대결을 펼친 것도 지난 2010년으로 오래됐다. 당시 전북은 수원과 상대전적에서 밀렸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2010년 이후 전북은 리그와 FA컵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었다. 반면 수원은 다른 행보를 걸었다. 특히 수원은 최근 흔들리고 있다. FC서울과 슈퍼매치(0-1 패), 수원FC와 수원 더비(0-3 패)에서도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전북은 성적을 끌어 올리며 다시 일어섰다. 수원과 FA컵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릴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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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전북, 12년만의 수원과 FA컵 8강 맞대결[0]

전북 현대가 수원삼성과 FA컵에서 12년 만에 만난다. 전북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2022 하나은행 FA컵 8강전을 치른다. 전북과 수원은 지난 2010년 이후 12년 만에 FA컵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전북은 수원을 상대로 리그(36승 23무 31패)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유독 토너먼트(1승 1무 5패)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역대 FA컵에서는 총 5번을 만나 1무 4패의 성적을 거두며 정규시간 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전북은 FA컵 8강 전초전과 같았던 지난 K리그1 17라운드에서 홍정호와 김문환의 득점으로 수원을 2대1로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또한 전력을 이탈했었던 송민규와 휴식을 취했던 한교원 등이 이번 경기에 복귀하여 FA컵 4강 진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상식 감독은 "단판 승부인 만큼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홈 팬들 앞에서 수원을 꺾고 4강에 반드시 진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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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분위기 끌어 올린' 바로우, "우승 가능성 충분하다. 매 경기 최선"[0]

전북현대는 지난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구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바로우는 이날 전반 18분 교체 투입 후 전북의 측면을 책임졌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바로우는 적극적인 돌파를 펼치며 전반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줬다. 스피드 뿐만 아니라 센스있는 경기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최근 바로우는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 기대이상의 모습이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인 바로우는 부상과 컨디션 난조 등으로 인해 부담이 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팀 훈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또 빠르게 적응하면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서는 감각적인 플레이로 선제골을 뽑아내며 전북의 3-1 대승을 이끌었다. 비록 대구전에서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바로우는 제 기량을 충분히 발휘했다. 바로우는 "올 시즌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 이 부분이 도움이 된 것 같다.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체력을 만들면서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모든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다. 훈련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 전북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한 것 같다. 시작은 느렸지만 서서히 원래의 팀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전북은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부상자가 많은 가운데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 비록 대구전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바로우는 걱정하지 않았다. 바로우는 "아직 경기는 많이 남았다. 전북의 우승 가능성은 충분하다. 매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며 K리그 1 최고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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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결승골' 김진수, "팬들 응원 잘 알고 있습니다"[2]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동점골을 터트린 김진수는 경기 후 "승리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 1위를 추격하는 상황에서 꼭 승리했어야 했다. 경기력은 나쁘지 못했지만 승리 하지 못해 정말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른발로 동점골을 터트린 김진수는 "오른발로 골을 넣은 것은 2017년 강원 상대로 넣은 것을 제외하고는 축구를 하면서 두번째 인 것 같다"라면서 "구스타보가 머리로 떨궈졌을 때 수비가 앞에 있어서 피하기 위해 움직였다. 개인적으로는 오른발이 어떻게 될지 저도 모르기 때문에 굉장히 놀랐다"고 말했다. 김진수는 "경기를 마친 뒤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팬들께서 보실 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 있을 것이다. 또 경기장을 찾는 팬들도 줄어 드신 것 같았다. 팬들께서 응원해 주시는 것 잘 알고 있다. 또 비판하시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씀 드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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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1]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우리가 준비한 것이 경기에 나왔다. 공격 기회를 만드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다. 다만 전반서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제일 아쉬운 것은 일류첸코과 구스타보의 골이 터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만 경기력은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한교원은 대상포진에 걸렸고 송민규와 문선민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다. 따라서 아직 기다려야 한다"라면서 "아직 전북다운 순위와 승점에 미치지 못한다. 홈에서 더 좋아져야 한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은 크다. 경기력이 더 좋아진다고 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다.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동아시안컵 대회 때문에 일정이 변경된 것은 어쩔 수 없다. 철저히 준비하면 된다. 다른 생각은 크게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골을 터트린 김진수에 대해 김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된 후 대표팀에 이어 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여름 임대가 끝나기 때문에 안타까운 상황이다. 대체불가의 선수이기 때문에 붙잡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김진수와 함께 김문환까지 큰 활약을 펼치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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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오른발 동점골' 전북, 대구와 1-1 무승부[0]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9승 5무 4패 승점 32점으로 2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이윤권-일류첸코-이준호가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쿠니모토-류재문-김진규가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박진섭-홍정호-김문환이 나섰고 골키퍼는 송범근. 대구는 3-4-3 전술로 전북과 맞섰다. 세징야-이근호-고재현이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케이타-황재원이 측면에 자리했다. 라마스와 이용래가 중원에 배치됐고 스리백 수비진은 김진혁-조진우-박병현이 맡았다. 골키퍼는 오승훈이 출전했다. 전북과 대구는 연승을 위해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싸움을 펼쳤다. 상대 진영을 적극적으로 파고들며 선제골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전반 18분 이윤권과 이준호를 빼고 김보경과 바로우를 투입했다. 전북은 선수 교체 실시 후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바로우가 왼쪽에서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대구 수비를 위협했다. 전북은 전반 25분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 기회서 홍정호의 헤더 슈팅에 이어 일류첸코가 몸을 날리며 슈팅을 시도했다. 맹공을 펼친 전북은 후반서도 공격적인 축구를 이어갔다. 전북은 후반 5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대구 수비 핸드볼 파울로 VAR 판독이 이뤄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대구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6분 문전 혼전 중 케이타가 시도한 왼발 슈팅을 송범근이 처냈고 문전에 있던 고재현이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대구가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24분 일류첸코와 김진규를 빼고 구스타보와 백승호를 투입했다.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전북은 공격을 펼쳤다. 대구는 후반 33분 김희승과 정치인을 투입했다. 전북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5분 김진수가 아크 정면에서 기습적은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37분 쿠니모토 대신 이용을 그라운드로 투입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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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구 상대로 3연승-홈 다득점 연승 도전[0]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9승 4무 4패 승점 31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대구는 5승 7무 5패 승점 22점으로 6위. 전북은 A매치 휴식기 후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대표팀에 선수들이 대거 차출되고 맞이하는 경기서 부담이 컸다. 첫 번째 상대는 선두 울산 현대였다. 원정 경기서 전북은 3-1의 완승을 거뒀다. 쿠니모토 2골 포함, 전반서 3골을 몰아치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또 철저한 수비를 통해 울산에 1실점만 허용하면서 완승을 챙겼다. 우려가 컸던 만큼 큰 성과로 다가왔다. 또 곧바로 이어진 17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서도 2-1의 승리를 거뒀다. 4달만의 홈 다득점 승리였다. 올 시즌 홈에서 주춤했던 전북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며 수원을 제압했고 2연승에 성공했다. 휴식기 후 까다로운 울산과 수원을 상대로 연승에 성공한 전북은 대구에 집중한다. 전북은 구스타보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2경기서 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구스타보는 치열하게 싸웠다. 그동안 측면으로 이동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던 구스타보는 자신의 임무인 전방 공격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적극적으로 상대 수비를 상대로 경쟁을 펼치면서 동료들이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움직였다. 김상식 감독도 구스타보의 무득점에 대해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믿음을 나타냈다. 또 2선 공격진도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쿠니모토를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패스 연결을 펼친 전북은 2경기서 연달아 멀티골을 터트리며 연승 행진을 기록했다. 물론 대구도 최근 분위기가 좋다. 대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후 8경기를 펼치며 3승 5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제주와 홈 경기서 막판 터진 결승골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대구는 주축인 이진용과 외국인 선수 제카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전북에게는 치열하게 싸워야 할 이유가 더 늘었다. 한편 이날 홈경기에는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참전용사의 시축과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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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전북, 대구와 ACL 16강 전초전...홈 2연승 도전[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25일(토) 오후 6시 대구FC를 상대로 이번 시즌 리그 첫 홈경기 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22일(수) 치러진 주중 경기에서 홍정호와 김문환의 골에 힘입어 수원을 2대1로 꺾고 A매치 휴식기 후 치른 2경기에 모두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수원전 이전까지 홈에서 멀티골이 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공격 전개가 살아나며 2경기 동안 5골을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대구FC는 최근 리그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리며 순위를 6위까지 끌어올렸다. 전북은 대구와의 역대 전적에 있어 29승 11무 9패로 앞서있지만, 상승세를 달리는 대구와 ACL 16강 맞대결을 앞두고 만나는 경기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전북 주장 홍정호는 "그동안 개막전 이후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했다"라며, "이번 주말 전주성을 찾아주신 팬들께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고 싶다"라고 대구전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대구와의 경기에는 구스타보의 캐릭터 양말을 입장 관중 선착순 4000 명(성인 3000 명, 어린이 1000 명)에게 선물하고 서울우유 음료를 1,400개도 선착순 지급한다. 또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참전용사의 시축과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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