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어제 강원전을 직관 하면서 참으로 김감독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경기는 이기도하고 지기도 하지요. 80분내내. 선수들 무슨짓을 하도록 만들었나요. 오직 공 돌리기(후방) 한골 들어가벼려라 했는데 진짜 들어가 벼렸네, 그런데 죽을것같이 싸우드라고요. 이게 감감독 작전 이나요. 혹시 2022년 우승은 버렸는가 하는 직감이 듬니다. 더 많은 팬들이 떠나기 전에 예전의 전북 모습을 운동장에서 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