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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소식] 홍장우 두 경기 연속 극장골! 후기리그 2연승 두 경기 연속 극장골! 후반기 2연승
운영자 364/2019-07-01


- 홍장우, 1라운드 수원전에 이어 성남전에서도 극장골
- A조 상대로 거둔 후기리그 2연승, B조의 저력 보여줘

전북 U-18이 주니어 무대에서 전북극장의 명성을 이어갔다

전북현대 U-18(전주영생고)는 29일 풍생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U-18' 후반기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44분 홍장우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성남 U-18(풍생고)를 1-0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후반기 개막 이후 2연승으로 후반기에서도 선두권에 올랐다.

올 시즌부터 후기리그가 A조와 B조간 '인터리그' 형식으로 변경됐다. 챔피언십을 제외하면 A조에 속한 성남과의 맞대결 기회가 거의 없었던 만큼 전반전 양 팀은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탐색전을 펼쳤다.

전북은 측면을 활용한 빠른 공격 전개로 성남의 틈새를 노렸지만, 강력한 3백을 앞세워 A조 최소 실점 2위의 성남의 수비를 쉽게 공략하지 못한 채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후반전 들어 전북은 강력한 전방 압박에 이은 빠른 패스웍으로 차츰 주도권을 가져왔다. 그러나 상대 밀집 수비에 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나온 강영석 유효슈팅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 막판 들어 성남이 라인을 끌어올리면서 양 팀은 빠르게 공격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쳐졌다. 전북은 상대적으로 성남 수비가 느슨해진 틈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후반 44분 페널티 박스 내에서 박준범 내준 볼을 홍장우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균형을 깼다.

홍장우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킨 전북은 1-0 승리를 거두며 후기리그 2연승을 달렸다.

후기리그 개박전에서도 홍장우의 극장골로 A조 우승팀 수원 U-18(매탄고)를 2-1로 꺾었던 전북은 결과 이상의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B조의 경쟁력이 우위에 있음을 보였다.

전북은 12일 대구를 상대로 리그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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