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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 선언' 송범근, 팀 선배 김민재 오마주 도전
운영자 665/2022-09-28


송범근은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서 팀 선배였던 김민재(나폴리)를 따라하겠다고 선언했다.

골키퍼인 송범근은 팬에게 의외의 질문을 받았다. '좋은 선방을 한다면 하고 싶은 세리머니'였다.

포지션 특성상 경기 중 세리머니를 크게 할 수 없는 송범근은 고민 끝에 묘안을 내놓았다. 그의 답변은 "김민재 선배가 했던 포효 세리머니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의 포효 세리머니는 나폴리와 AC 밀란의 2022-2023 이탈리아 세리에 A 7라운드 경기서 나왔다. 경기 종료 직전 상대 공격수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낸 김민재는 힘껏 포효했다. 김민재의 수비를 지켜본 이탈리아 축구의 레전드 파울로 말디니도 놀란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의 활약으로 나폴리는 AC 밀란을 2-1로 꺾고 세리에 A 선두에 올랐다.

송범근은 "요즘 김민재 선배가 정말 잘한다"라며 전북에서도 뛴 바 있는 축구 선배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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