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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전북, 파이널 앞두고 수원 넘고 우승 레이스 뜨겁게 달군다
운영자 412/2022-09-18

전북 현대는 1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수원 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 1 2022 원정 경기에 나선다.

파이널 라운드 직전 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2위 전북은(승점 58점, 1승 10무 6패, 44득점 - 29실점) 울산 현대(승점 63점 18승 9무 5패, 46득점 28실점)를 승점 5점 차이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번 시즌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전북이지만 고비마저 넘어지지 않고 버티면서 울산과 격차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최고 10점 차이까지 벌어지기도 했었지만 전북은 수원전과 파이널 매치(6경기)를 포함해서 총 7경기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울산과 격차를 다시 좁히는데 성공했다.

실제로 전북은 시즌 내내 위기설이 제기된 순간마다 승리로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추석 이후로 전북은 대구전 5-0 승, 성남전 1-0 승으로 상승세다.

김진수-바로우 등 기존 주축 선수들이 버텨준데다가 조규성이 전역하면서 확실히 공격적으로 안정세를 찾았기 때문. 전방에서 많은 활동량을 선보인 조규성의 움직임을 통해 팀 공격이 살아났다. 부상서 회복하며 컨디션을 끌어 올린 한교원까지 가세한 전북은 공격 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답답했던 상황을 바꾸는 기회가 이어지는 중.

수비에서도 긍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수의 변함없는 활약과 함께 주장 홍정호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윤영선과 박진섭이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그 결과 대구-성남전에서 모두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올 시즌도 전북은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챔피언 DNA를 이어가기 위핸 움직임이다. 무너지지 않고 치열하게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챔피언 DNA를 앞세워 무너지지 않고 필사적으로 추격하고 있는 전북이 다시 한 번 우승 레이스를 뜨겁게 달굴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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