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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선두 탈환 노리는 전북, "강등권" 인천과 운명의 맞대결
운영자 149/2019-10-06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두 탈환과 강등권 탈출을 놓고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전북은 지난 3일 경남FC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의 아쉬움을 삼켰다. 권경원의 득점으로 리드했지만 종료 직전 김준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전 무승부로 전북의 발걸음이 다급해졌다. 울산이 승점 69로 1위, 전북은 승점 67로 2위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여지가 있다.

전북은 당초 2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남전이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되면서 3일에야 경기를 치렀다. 경남전 후 3일 만에 부담스러운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전북은 리그 도움 1위 문선민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문선민은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18개의 공격포인트로 이 부문 5위에 올라있다.

문선민은 강점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더해 친정팀 인천에 창을 겨눈다. 문선민은 지난 시즌 인천서 리그 37경기에 나서 14골 6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해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생존왕' 인천도 갈 길이 멀다. 이전 라운드 강원FC와 2-2로 비기며 경남에 10위 자리를 내줬다. 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밀려 강등권인 11위로 떨어졌다.

인천은 간판 골잡이 무고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무고사는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득점랭킹 3위(13골)로 뛰어 올랐다. 전북전서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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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박남용2019-10-07

갈수록 경기력이 떨어져 걱정이네요.

황은경2019-10-07

파이널A가서도 최선을 다하면 우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