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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김상식 감독, "3경기 연속골 바로우, 항상 고맙다"
운영자 273/2022-09-18


"홍정호, 스플릿 라운도 첫 경기부터 복귀 가능".

전북 현대는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3라운드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조규성-바로우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3-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61(17승 10무 5패)로 수원 FC 상대로 승리한 울산 현대와 점수 차이를 5점으로 유지했다.

전북 현대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해서 선수들에게 고맙다. 많은 원정 팬들 앞에서 승리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경기 초반은 몸이 무거워서 선제골을 내줬지만 선수들이 잘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목표를 위해 끝까지 달려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멀티골을 넣은 바로우는 3경기 연속 골로 전북의 막판 연승을 이끌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원래 골을 많이 넣는 선수는 아닌데 정말 고맙다. 앞으로 쉬는 기간을 잘 살려서 체력 회복하고 앞으로도 잘해주면 좋겠다”라고 평가했다.

김상식 감독은 스플릿 라운드에 대해 “우리는 추격자의 입장이다. 5경기가 남아 있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노하우를 살리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스플릿 라운드에서는 홍정호가 복귀한다. 지금 몸 상태가 90%이다. 아마 다음 경기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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