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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문선민-구스타보 득점포' 전북, 수원FC에 2-3 패... 1위
운영자 293/2021-11-21


전북 현대는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6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서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20승 10무 6패 승점 70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바로우-일류첸코-송민규를 앞세원 4-3-3 전술로 수원FC에 맞섰다. 쿠니모토-백승호-이승기가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홍정호-구자룡-이유현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경기 초반 전북과 수원FC는 빠른 템포로 경기를 이어갔다. 강한 압박을 펼치며 선제골을 넣겠다는 의지였다. 수원FC는 전반 17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무릴로의 패스를 라스가 이어받을 때 김진수가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수원FC는 키커로 나선 이영재가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전반 19분 1-0으로 앞섰다. 수원FC는 선제골을 터트린 뒤 곧바로 양동현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후반 29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라스가 전북 수비 구자룡과 경합서 이겨낸 뒤 골키퍼 송범근과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문선민-김보경을 투입했다. 선수 교체를 통해 반전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6분 문선민의 패스를 일류첸코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3분 수원FC는 곽윤호를 투입, 안정을 꾀했다. 전북은 쿠니모토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선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19분 일류첸코 대신 구스타보를 내보냈다. 전북은 김보경이 프리킥 상황에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고 상대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한 볼을 구자룡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후반 31분 기어코 만회골을 터트렸다. 백승호가 후방에서 상대 문전으로 길게 연결한 볼을 수원FC 수비진이 처리하지 못하자 문선민이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2를 만들었다. 또 전북은 수원FC 수비수 조유민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전북은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득점, 후반 36분 2-2가 됐다. 전북은 후반 39분 수원FC 골네트를 흔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VAR 판독으로 무효 판정을 내렸다. 수원FC가 한 골을 추가하며 전북은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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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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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용2021-11-22

아...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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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2021-11-27

3:2로 이길수있는경기였는데
아쉽습니다 남은2경기 깔끔하게 승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