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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소식

'새 사령탑‘에 조윤환 감독
관리자 2094/2001-10-04

남대식 감독대행은 기술고문으로 원직복귀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4일부로 남대식 감독대행을 기술고문으로 원직복귀시키고 전 부천SK 감독 조윤환씨를 신임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전북현대는 조윤환 신임감독과 연봉 1억8천만원에 2003년 말까지 2년 3개월간 계약키로 하고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후 곧바로 팀에 합류시킬 예정입니다.

 

조윤환 감독은 지난해 대한화재컵 우승과 정규리그 준우승, FA컵 3위를 일궈낸‘젊은 명장’으로 전북현대는“그의 추진력과 인화력을 높이 평가하고 팀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충분한 자질과 실력을 갖춘 지도자”로서 감독 선정사유를 밝혔습니다.

 

새 사령탑으로 임명된 조윤환 감독은“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월드컵 공식후원사인 현대자동차 소속으로 유소년육성과 신인선수 발굴 등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는 전북현대에서 지휘봉을 맡게 돼 무척 기쁘다”며 취임소감을 밝혔습니다.

 

조감독은 또 “빠른 시일내에 팀을 정상화시키는 일에 우선 주력하여 금년도 FA컵대회와 아시안컵위너스컵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2002년 정규리그에서 팀이 반드시 우승하여 명문구단으로 도약하는데 일조를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윤환 감독 프로필] --------------------------------------


- 나이: 40세 (61년생)
- 출신: 인천
- 학력: 안양공고, 명지대, 명지대 대학원졸
- 경력: 82년 대학선발(한일 세계대학선수권)
83년 국가대표
84년 한일대학 정기전
86년 유공 입단
89년 프로축구 정규리그 우승
90년 2군코치
95년 수석코치
99년 감독승격, 정규리그 2위
00년 대한화재컵 우승, 정규리그 2위, FA컵 3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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