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4-15

'스피드' 앞세운 전북, ACL 첫 판서 시드니 격파 도전[1]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시드니FC(호주)와 2022 ACL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H조에 속한 전북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 시드니,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와 베트남에서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새로운 선수들이 합류한 전북은 K리그 1서 3연승을 내달렸다. 강원-수원-성남으로 이어지는 부담스러웠던 3연전을 깔끔하게 승리로 마무리 했다. 수비진의 부상으로 인해 변칙적인 스리백 수비진으로 3경기를 펼쳤지만 기대 이상이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었다. 최전방 공격수 구스타보가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일류첸코는 이미 성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시원스러운 골 맛을 봤다. 시즌 초반 침묵하며 부담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일류첸코는 성남 수비를 흔들며 반전 기회를 잡았다. 바로우가 합류한 측면 공격진도 살아나고 있다. 또 이번 베트남 원정에 부담스러운 송민규도 합류했기 때문에 문선민까지 측면 공격진의 위력은 기대할만 하다. 중원에서는 시즌중 합류한 김진규와 함께 백승호가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했다. K리그 1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증명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경기에 임할 가능성이 높다. 비록 수비진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슈가 생겨 완벽한 전력은 아니지만 이미 스리백 수비진도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시드니전을 위한 맞춤 전술을 준비했다. 첫 경기 상대인 시드니는 현재 호주 A리그서 8승 7무 9패 승점 31점으로 7위에 올라있다. 최근 3경기서 1승 2패로 부담감이 크다. 전북 출신 알렉스 윌킨슨이 뛰고 있는 시드니는 자국리그서도 수비 불안이 크다. 전북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을 펼친다면 공략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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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백승호, "더 높은 곳 오르기 위해 최선"[0]

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의 통 낫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올 시즌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는 베트남과 우즈베키스탄에서 분할 개최한다. 전북의 1차전 상대는 호주의 시드니FC다. 두 팀이 속한 H조에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가 함께 편성됐다. 경기 하루 전에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상식 감독은 “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환영해 주신 베트남 축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1년 만에 베트남에서 ACL에 참여하게 됐다. 전북현대는 목표를 가지고 베트남에 왔다. 작년에는 아쉽게 8강에 머물렀다. 올해는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첫 상대인 시드니전부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각오했다. 전북은 바쁜 일정 속에서 K리그와 ACL 두 대회를 병행한다. 김상식 감독은 “아직 K리그에는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모든 대회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ACL을 위해 베트남에 넘어온 만큼 현지의 날씨와 음식에 잘 적응해 시드니 전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베트남 선수들이 K리그에서 경쟁력이 있겠느냐’는 현지 취재진의 물음에 “베트남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동남아 선수들도 현재는 K리그 선수들보다 낫다고 할 수 없지만 2~3년 후에는 경쟁력이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베트남 빈즈엉과 2015, 2016년 경기해봤다. 만만치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쯔엉 선수도 인천에 와 좋은 경험을 했다. 경쟁력 있는 선수들은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나올 것 같다”고 답했다. 전북 대표선수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백승호는 “저를 포함해 많은 선수가 리그 9경기를 치르고 바로 베트남으로 넘어왔기에 몸이 힘든 건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팀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날씨와 음식, 잔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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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3

전북, 'ACL 조별리그 참가' 베트남 출국... "승리 소식 전할 것"[0]

"승리 소식 전하도록 최선 다할 것". 전북 현대는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국했다. 2022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6경기를 위한 일정이다. 최근 3연승을 거두며 K리그 1 11위에서 4위로 떠오른 전북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또 ACL을 통해 반전 기회를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출국에 앞서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 컨디션도 좋다. 현지 적응만 잘 한다면 좋은 성과 가능하다. 같이 함께 출발하지 못하는선수들이 있지만 팬들께 승리의 소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K리그 1에서 반등에 성공한 전북은 ACL을 위해 차근차근 준비했다. 하지만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 갑작스럽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완벽한 전력을 갖추지 못했다. 수비진의 공백이 크기 때문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상식 감독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 감독은 "현지 날씨가 굉장히 더운 것으로 알고있다. 시차 적응 등 여러가지 상황을 잘 적응해서 팬들께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담이 큰 것은 공격진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대체해야 한다. 특히 지난 성남전에서 2골을 몰아친 일류첸코와 뒤늦게 합류했지만 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바로우에게 전북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일류첸코는 성남 수비진을 완벽하게 허물면서 멀티골을 터트렸다. 또 바로우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득점, 분위기를 이끌었다. 초반 2경기를 잘 펼친다면 전북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다. 김상식 감독은 "멀리서 TV로 응원해 주실텐데 팬들 위해 좋은 축구로 좋은 성적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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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K리그 1 9R 베스트팀... 바로우-문선민-박진섭-송범근 베스트 11[0]

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 1 9라운드 베스트 11과 베스트 매치를 발표했다. K리그 1 9라운드 베스트 11에 전북은 4명의 선수가 포함됐다. 공격수 바로우-문선민 그리고 중앙 수비수 박진섭 또 골키퍼 송범근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그리고 지난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경기는 K리그 1 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전북은 구스타보, 바로우 그리고 멀티골을 터트린 일류첸코의 활약으로 4-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3연승을 이어가게 됐고 K리그 1 9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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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스피드 회복' 전북, 4골 터트리며 골가뭄 해결[0]

전북현대가 드디어 골가뭄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전북은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터져 성남FC를 4-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전북(4승 2무 3패, 승점 14점)은 4위로 올라섰다. 성남(1승 2무 6패, 승점 5점)은 최하위다. 경기 전부터 김상식 감독은 저득점 현상에 대해 고심했다. 전북은 김진수, 최보경, 박진섭의 스리백을 선발로 가동했다. 김 감독은 “스리백을 쓰면 장점도 있다. 김진수가 충분히 능력이 있어 크게 걱정은 안 한다. 공격이 더 큰 고민거리”라고 밝혔다. 전반전 전북은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성남을 압도하지 못했다. 전성수의 오프사이드로 성남의 동점골이 취소되지 않았다면 1-1로 전반을 비기는 분위기였다. 후반전 내용은 완전히 달랐다. 김상식 감독이 포백으로 전환하면서 전북의 공격력도 살아났다. 바로우, 일류첸코 등 교체로 넣는 선수마다 골을 터트려 감독의 기대에 100% 보답했다. 전북은 시즌 처음으로 네 골을 폭발시켰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후반전 박진섭을 포백으로 올린 전술변화가 주효했다. 우리가 전까지 6골을 넣었는데 오늘 네 골을 넣었다. 일류첸코 골이 들어가 고무적이다. 선수들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뒤늦게 시즌 첫 골을 신고한 일류첸코 역시 “상대가 지난 시즌에 비해 우리를 잘 분석했다. 우리가 골운도 없었다. 오늘 두 골을 넣어서 기쁘다. 앞으로 상대팀이 우리를 이기기 쉽지 않을 것”이라 기대했다. 성남전 네 골을 시작으로 전북이 지난해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제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베트남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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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9

''7분 멀티골' 일류첸코, "앞으로 전북 이기기 쉽지 않을 것”[1]

일류첸코(32)가 투입 후 단 7분 만에 멀티골을 폭발시켰다. 전북은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터져 성남FC를 4-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전북(4승2무3패, 승점 14점)은 4위로 올라섰다. 성남(1승2무6패, 승점 5점)은 최하위다. 전북은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교체로 들어간 바로우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투입된 일류첸코도 7분간 두 골을 몰아치며 대활약했다. 경기 후 수훈선수에 선정된 일류첸코는 “오늘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했다. 처음에 경기를 지배했고 원정경기에 와서 페널티킥을 얻어 앞서나갔다. 후반에 상대팀 공간을 우리가 잘 이용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총평했다. 전북은 지난 8경기서 6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일류첸코의 득점도 없었다. 그는 “골이 안 터진 부분은 명확하게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상대가 지난 시즌에 비해 우리를 잘 분석했다. 우리가 골운도 없었다. 축구에서는 가끔 득점이 없을 때가 있다. 오늘 두 골을 넣어서 기쁘다. ACL에서도 한 팀으로 뭉쳐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구스타보, 바로우, 일류첸코 세 명의 외국선수가 네 골을 합작했다. 일류첸코는 “외국선수들이 팀에 도움이 돼 기쁘다. 나도 골을 넣어서 기쁘다. 중요한 것은 팀으로서 한국선수와 외국선수가 함께 승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전북이 시즌초반 부진을 털고 챔피언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까. 일류첸코는 “당연히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순위였다. 최근 원정 3경기를 모두 이겼다. 다가올 경기에서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것이다. 앞으로 상대팀이 우리를 이기기 쉽지 않을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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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김상식 감독, "일류첸코 골 터져 고무적"[0]

전북은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에서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터져 성남FC를 4-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전북(4승2무3패, 승점 14점)은 4위로 올라섰다. 성남(1승2무6패, 승점 5점)은 최하위다. 전북은 구스타보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교체로 들어간 바로우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40분 투입된 일류첸코도 7분간 두 골을 몰아치며 대활약했다. 경기 후 김상식 전북 감독은 “강원전부터 성남전까지 원정 3경기를 이겨서 기쁘다. 선취골을 넣었지만 선수들 몸상태가 좋지 못했다. 끝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 덕분에 골을 넣었다. 선수들에게 고맙다. 멀리서 오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전북이 네 골을 몰아친 것은 시즌 처음이었다. 김 감독은 “후반전 박진섭을 포백으로 올린 전술변화가 주효했다. 우리가 전까지 6골을 넣었는데 오늘 네 골을 넣었다. 일류첸코 골이 들어가 고무적이다. 선수들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후반전 바로우와 윤영선, 일류첸코의 교체카드도 잇따라 적중했다. 김상식 감독은 “윤영선 투입은 계획하고 있었다. 후반전 성남이 뮬리치를 넣을 거라 생각했다. 윤영선이 높이도 있고, 몸상태가 괜찮아서 기용했다. 바로우는 후반전 양쪽 넓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넣었다. 빠른 돌파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만족했다. 이제 전북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다. 김상식 감독은 “내일 선수들 전원이 PCR 검사를 받는다. 그 결과에 따라 먼저 들어가는 선수들이 있다. 현지에 가서도 동남아 날씨와 음식에 준비를 잘해야 한다. 새로운 베트남, 호주팀과 붙는다. 정신적 부분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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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바로우+일류첸코 골폭풍' 전북, 성남 4-0 대파…리그 3연승[0]

전북현대가 3연승을 달렸다. 전북은 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2 9라운드에서 구스타보의 결승골과 바로우의 추가골, 일류첸코의 멀티골이 잇따라 터져 성남FC를 4-0으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전북(4승 2무 3패, 승점 14점)은 4위로 올라섰다. 성남(1승 2무 6패, 승점 5점)은 최하위다. 전북은 3-5-2 포메이션을 구사했다. 문선민과 구스타보의 투톱에 박규민이 바로 뒤 2선에 섰다. 쿠니모토, 백승호, 김진규, 김문환의 중원에 수비는 김진수, 최보경, 박진섭의 스리백이었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장갑을 꼈다. 성남도 3-5-2로 맞섰다. 전성수와 박용지의 투톱에 강재우와 김민혁이 2선을 봤다. 이지훈, 권순형, 권완규의 중원에 김민혁, 곽광선, 마상훈이 수비라인에 섰다. 수문장은 김영광이었다. 전북은 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박규민의 슈팅이 곽광선의 팔에 맞았고 심판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구스타보가 강슛으로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북이 1-0 리드를 잡았다. 성남은 곧바로 이어진 역습에서 전성수가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권순형의 중거리 슛도 빗나갔다. 전성수의 오른발 슈팅을 송범근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전북은 전반 25분 박규민을 빼고 바로우를 조기에 투입했다. 바로우는 투입 후 1분 만에 위협적인 왼발슈팅을 날려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성남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순형이 올린 크로스가 마상훈의 왼발에 맞고 행운의 골이 됐다. 그러나 심판이 비디오판독을 통해 전성수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을 취소했다. 전북이 1-0으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후반전 전북은 쐐기골로 승부를 끝냈다. 후반 15분 바로우가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왼발로 쐐기골을 뽑았다. 2-0으로 달아난 전북이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은 순간이었다. 다급해진 성남은 뮬리치와 팔라시오스를 교체로 투입해 총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기대했던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전북이 고삐를 더 바짝 쥐었다. 교체투입된 일류첸코는 후반 44분과 추가시간 두 골을 터트려 성남을 완전히 침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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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분위기 흔들리는' 성남 상대로 3연승 도전[0]

전북 현대는 9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9라운드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3승 2무 3패 승점 11점으로 6위로 올라섰고 성남은 1승 2무 5패 승점 5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다. 전북은 최근 강원-수원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성공했다. ACL 조별리그를 위해 베트남으로 출국 예정인 전북은 성남전서 승리를 통해 3연승을 거두고 떠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강원전에서 드러난 공격적인 전술은 성남을 상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김진규와 김문환 그리고 외국인 선수 바로우가 합류하면서 스피드가 빨라진 전북은 스리백 수비 전술을 통해 성남전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성남전을 맞이해 쿠니모토와 김문환이 측면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강원전에서 보여줬던 적극적인 돌파와 크로스는 꽤 위력적이었다. 강원이 제대로 막아내지 못했고 전반서 2골을 몰아쳤다. 또 중원에 합류한 김진규는 백승호와 함께 공수 조율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 수비진 구성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도 있지만 최전방 공격수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는 언제든지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2선의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수비가 불안한 성남에 치열한 공격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노장 김보경도 치열한 모습을 보이며 강원전 골을 넣었고 22세 이하 선수로 출전하고 있는 박규민도 드디어 마수걸이 골을 터트렸다. 따라서 전북은 성남전을 통해 공격력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성남의 상황이 좋지 않다. 김천전을 마친 뒤 김남일 감독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선수단이 합숙을 펼치며 반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지만 또 무너지고 말았다. 수비진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김남일 감독의 강한 의지가 선수들에게 전달된 상황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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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8

전북, 숏폼 플랫폼 틱톡 채널 오픈[0]

전북현대모터스FC가 글로벌 숏폼 영상 플랫폼인 틱톡(Tik Tok) 채널을 공식 개설했다. 전북은 틱톡 채널 개설로 많은 MZ 세대에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며, 기존 채널과 차별화된 기획 숏 폼 콘텐츠를 준비했다. 또한 전북은 선수들의 일상과 훈련 영상, 경기 주요 장면 등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 관계자는 “신규 채널을 오픈한 만큼, 채널에 맞는 참신하고 재밌는 숏폼 영상을 많이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틱톡 계정을 개설한 전북은 8일(금) 첫 영상을 게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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