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4-21

'수호신' 이범수, 2022 ACL 2R 베스트 11... K리그 유일[0]

전북 현대 승리를 이끈 골키퍼 이범수가 2022 ACL 조별리그 2차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전북 현대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치민 통넛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1승 1무로 H조 선두에 올랐다. 이날 팀 승리를 이끈 이범수는 2022 ACL 조별리그 2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AFC는 21일 공식채널을 통해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2라운드서 K리그 소속 선수는 이범수가 유일하다. 이범수는 지난 시드니와 경기서도 선방을 펼치며 팀을 위기서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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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맞춤전술' 전북, K리그 자존심 회복 성공[0]

전북 현대가 요코하마 맞춤 전술로 승리를 거뒀다. 전북 현대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승 1무 승점 4점으로 요코하마(승점 3점)를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랐다. 전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하지만 치열한 모습을 모습을 보였다. 전반서는 상대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전체적으로 라인을 내리고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초반 실수가 있었지만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요코하마의 화려한 2선을 잘 막아냈다. 2선의 핵심인 니시무라 다쿠마가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하도록 막았다. 쿠니모토-백승호-류재문으로 구성된 전북의 중원은 요코하마의 장점이 드러나지 않도록 노력했다. 니시무라를 중심으로 전방으로 패스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막았다. 또 니시무라와 함께 3선의 기다 다쿠야도 잘 막아냈다.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요코하마는 기다를 교체할 수밖에 없었다. 측면에서 크로스를 허용했지만 수비진이 잘 막아냈다. 비록 한 골밖에 터지지 않았지만 전반서 상대의 힘을 뺀 전북은 후반서 스피드가 좋은 바로우를 투입했다. 다만 류재문을 남기면서 2선에 대한 대비도 펼쳤다. 그 결과 전체 슈팅수는 요코하마에 뒤졌지만 유효슈팅은 4-3으로 비슷했다. 또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도 이어지면서 요코하마의 매서운 2선을 잘 막아냈다.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선수 구성에 어려움이 많았고 경기 중 중앙 수비수 윤영선이 부상을 당했다. 특히 요코하마는 올 시즌 J리그서 17골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리고 있는 팀이었는데 전북은 선수들의 투혼으로 더이상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 했다. 2라운드서 K리그 출전팀들이 모두 패한 것을 상쇄할 수 있는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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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경기력 유지해 조별리그 통과하겠다"[0]

전북은 19일 베트남 호치민시티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를 1-0으로 이겼다. 1승 1무의 전북(승점 4점)은 요코하마(1승 1패, 승점 3점)를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라섰다. 전북은 페널티 킥으로 승리를 만들었다. 전반 29분 왼쪽 측면의 김진수가 페널티 박스 안쪽에서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뽑았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상식 전북 감독은 "의미 있는 경기에 승리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 늦은 시간 열심히 응원해 준 전북현대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경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선제골을 넣으며 준비한 바를 순조롭게 풀어나갈 수 있었다. 이제 조 1위로 올라섰는데 남은 경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 조별예선을 통과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제 전북은 22일 베트남리그 호앙안 잘라이와 3차전을 펼친다. 김상식 감독은 "호앙아인 잘라이의 경기를 이곳에 와서 직접 보니 축구를 잘하고 체력적으로도 좋고 축구에 대한 열정은 조별예선에 함께 참가한 팀 중 최고인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우린 K리그의 챔피언 자격으로 ACL에 참여했고, 같은 조의 팀들을 상대로 승리해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만큼 남은 경기들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한 김진수는 1차전 경기와 달랐던 점에 대해 "현지에 적응을 잘했고, 선수들의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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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힘들었지만 최선 다해서 이겼다"[0]

전북은 19일 베트남 호치민시티 통낫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를 1-0으로 이겼다. 1승1무의 전북(승점 4점)은 요코하마(1승1패)를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라섰다. 전북은 슈팅수와 점유율에서 모두 밀리며 힘든 경기를 했다. 전북은 전반 4분 골키퍼 이범수의 패스미스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위기를 넘겼다. 전반전 돋보인 선수는 단연 김진수였다. 전반 9분 김진수가 문전 앞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주도권을 잡은 전북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왼쪽 측면의 김진수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뽑았다. 결국 일류첸코의 한 골이 결승골이 됐다. 이범수가 선방쇼를 펼쳐 요코하마의 동점골을 차단했다. 경기 후 수훈선수에 선정된 김진수는 주관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힘들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서 이겼다. 오늘 그룹에서 중요한 경기였다. 앞선 첫 경기를 승리하지 못해서 이번 경기가 중요했다”고 기뻐했다. 이제 전북은 22일 베트남리그 호앙안 지아라이와 3차전을 펼친다. 김진수는 “다음은 베트남 홈팀이다. 잘 준비해서 다음 라운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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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첸코 결승포' 전북, 요코하마 1-0 꺾고 ACL 첫 승-조 1위[0]

전북 현대가 ACL 첫 승을 거두며 K리그 자존심을 지켰다. 전북은 19일 베트남 호치민시티 통낫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를 1-0으로 이겼다. 1승1무의 전북(승점 4점)은 요코하마(1승1패, 승점 3점)를 2위로 밀어내고 조 선두에 올라섰다. 전북은 4-3-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일류첸코가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됐고 송민규와 문선민이 2선에 자리했다. 쿠니모토, 류재문, 백승호가 중원에 섰다. 김진수, 홍정호, 윤영선, 이유현의 포백에 골키퍼는 이범수였다. 전북은 전반 4분 골키퍼 이범수의 패스미스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허용하며 실점위기를 넘겼다. 전반 9분 김진수가 문전 앞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주도권을 잡은 전북이 선취골을 터트렸다. 전반 29분 왼쪽 측면의 김진수가 페널티박스 안쪽에서 드리블을 하는 과정에서 상대수비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일류첸코가 선제골을 뽑았다. 이범수 골키퍼는 전반 41분 잇따라 슈퍼세이브를 펼쳐 실점을 저지했다. 전북이 1-0으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후반 11분 수비의 핵심인 윤영선이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전북은 쿠니모토, 윤영선, 송민규를 빼고 바로우, 최보경, 김진규를 투입했다. 일류첸코는 후반 29분 골키퍼와 맞선 상황에서 절호의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슈팅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41분 문선민을 빼고 한교원까지 투입해 마지막 카드를 꺼냈다. 전북은 남은 시간 요코하마의 공세를 잘 막아내 소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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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9

'물러서지 않는' 전북, 요코하마 상대로 ACL 첫 승 도전[0]

전북 현대는 19일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2차전서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지난 16일 열린 시드니FC(호주)와 경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다. 하지만 치열한 모습을 모습을 보였다. 전방 공격진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지만 후반서 주장 홍정호가 투입된 후 경기력이 달라졌다. 또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이 이어지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1차전서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한 전북에게 2차전은 굉장히 중요하다. 승리를 거둬야 한다. 구스타보가 합류하지 못하지만 전북은 바로우와 문선민 그리고 최전방 공격수 일류첸코 등이 치열한 모습을 보이며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 요코하마는 일본 J리그서 올 시즌 5승 3무 2패로 3위에 올라있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공격력이 가장 뛰어난 팀이다. 17골을 넣었다. 요코하마 공격의 중심은 2선에 자리한 니시무라 다쿠마다. 러시아 CSKA 모스크바에서 활약했던 니시무라는 폭넓은 활동력과 슈팅 능력을 갖고 있다. 최전방 공격진이 미끼 역할을 하는 사이 니시무라는 전방위적 활동력을 바탕으로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인다. 올 시즌 J리그서 4골을 터트리며 안델손과 함께 팀내 공동 득점 1위다. 전북은 니시무라에 대한 철저한 수비를 펼치며 빠른 움직임을 선보여야 한다. 공격진 뿐만 아니라 백승호-김진규의 중원 조합이 요코하마를 상대로 거친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압박을 펼치며 중원 대결서 우위를 점한다면 공수에 걸쳐 원하는 플레이를 펼치기 유리하다. 요코하마의 수비진이 급조된 상황이기 때문에 완벽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많은 활동량에 이어 스피드를 앞세워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여야 한다. 경기 초반 선제골을 넣는다면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가능성이 높다. 주장 홍정호는 "이기는 경기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키는 수비 보다는 이기는 축구를 펼칠 것이다. 좋은 경기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상대의 2선을 철저하게 막고 전북의 장점인 공격적인 작업이 잘 이뤄진다면 요쿄하마와 치열한 경기를 펼칠 수 있다.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이번 조별리그서 가장 중요한 경기를 펼치게 된 전북은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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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8

김상식 감독-김진수, "2020년 패배 만회 위해 정신무장 잘 할 것"[0]

전북은 19일 오후 11시 베트남 호찌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스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김상식 감독은 요코하마전을 하루 앞둔 18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북과 일본을 대표하는 요코하마의 경기는 한 경기 이상의 가치가 있다"면서 "2020년 ACL에서 요코하마를 만나 승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정신 무장을 잘해서 승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국 후 날씨 영향으로 훈련이 취소되고, 몇몇 선수들은 자가격리를 거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며 선수들이 날씨를 비롯한 환경에 조금 적응한 것 같다"면서 "하지만 모든 팀이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따라서 정신적인 부분에서 결과가 갈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요코하마는 1차전에서 호앙아인 잘라이(베트남)에 2-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모든 득점이 나왔다. 김 감독은 이에 대해 "비디오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우리가 공략해야 할 부분과 막아야 할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진수도 2년 전 그라운드에서 요코하마를 상대했다. 김진수는 "(2년 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이번 경기가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1차전을 치르며 이곳 환경에 적응한 만큼, 요코하마전에서는 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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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 이범수, 2022 ACL 조별리그 1 R 베스트 11 선정[0]

전북 현대는 16일 베트남 호치민의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FC(호주)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H조 1차전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부담이 큰 상황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무난한 출발을 펼쳤다. 이날 전북은 골키퍼 이범수가 맹활약을 펼쳤다. 이범수는 전반 한 차례, 그리고 후반 두 세 차례 실점에 근접한 장면에서 슈퍼세이브를 펼치며 실점을 막았다. 전북은 이범수가 지속적으로 선방했고 결국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골키퍼진의 2번째 옵션인 이범수는 주전인 송범근이 코로나19로 인해 현지에 합류하지 못했고 대신 경기에 나섰다. 지난 2010년 전북에서 프로에 데뷔했던 이범수는 7년만의 전북 복귀전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그 결과 이범수는 2022 ACL 동아시아 조별리그 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AFC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범수가 포함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K리그 출전팀 중에는 대구의 제카와 전남의 장순혁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북은 오는 19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과 H조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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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7

'선방' 이범수, "전북 복귀 후 첫 경기, 무실점 기쁘지만 팀 승리 못해 아쉽다"[0]

전북 현대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서 시드니FC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아쉬운 경기였다. 베트남으로 넘어온 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끝까지 골을 넣기 위해 도전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고 회복에 초첨을 맞춰 다음 경기에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골이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 가장 아쉽다. 생각했던 것 보다 날씨의 영향으로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다. 컨디션 조절을 통해 다음 경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은 후반서 맹렬한 공격을 펼쳤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슈로 인해 정상적인 전력이 아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후반서 선수 교체를 통해 수비 전술변화가 이뤄지면서 공격작업이 이뤄졌다. 슈팅이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이 남았지만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김상식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9시에 열리는 경기가 6시 경기 보다 온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들이 느끼는 체력적인 부담은 비슷하다.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다. 빨리 현재 기후에 적응해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 감독은 "우선 다음 상대인 요코하마 분석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전북 다운 경기를 펼칠 수 있다면 남은 5경기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방을 펼친 이범수는 "전북에 돌아온 후 첫 경기였다. 잘하려고 하기보단 할 수 있는 걸 하려 했다. 개인적으로 무실점을 해 기쁘지만, 팀이 이기지 못해 아쉽다. 잘 회복해 다음 경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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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선방' 전북, 시드니와 ACL H조 1차전 0-0 무승부[0]

전북은 16일 베트남 호치민 통낫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드니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일류첸코가 출전했고 쿠니모토와 바로우가 측면에 자리했다. 2선 공격진에는 김보경이 배치됐고 백승호와 김진규는 더블 볼란치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최보경-박진섭-이유현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이범수. 이날 전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구스타보와 이용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 스쿼드 구성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북은 전반 시작과 함께 김보경에 엔드라인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서 이겨낸 뒤 넘어지며 연결한 패스를 바로우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2선의 빠른 움직임으로 공격을 선보였다. 또 전북은 골키퍼 이범수가 맹활약을 선보였다., 전반 19분과 28분 상대의 슈팅을 이범수가 선방쇼를 선보이며 위기를 넘겼다. 전북은 후반 문선민을 투입,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21분 일류첸코의 패스를 받은 바로우가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또 후반 42분엔 바로우가 헤더 슈팅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북은 김진규의 슈팅까지 이어지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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