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9-14

김상식 감독, "선수들의 투혼으로 좋은 결과 나왔다"[1]

"조규성, 1인 2역한다". 전북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1라운드 성남FC와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6승 10무 6패 승점 58점으로 울산 현대(18승 9무 5패 승점 63점)와 격차를 좁혔다. 전반 26분 전북에서 결승골이 나왔다. 바로우가 김진수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며 헤더골을 작렬했다.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9호골. 김진수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오랜만에 홈에서 승리해 기쁘다. 팬들에게 승점 3점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다. 선수들이 힘든 상황에 있지만 올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헌신적으로 싸우고 있다. 너무 고맙다.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줘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근 합류한 조규성의 2경기 활약에 대해선 "다른 선수들이 '(조)규성이가 들어와 뛰면서 전보다 더 다양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 조규성이 1인 2역 하지 않나 생각한다. 공격에서 힘써주고, 연계플레이도 해주면서 공간을 만들어 준다. 수비적으로도 많이 뛴다. 상대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골을 넣어서 득점왕 경쟁에서 주민규(제주)와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그는 "남은 경기 승점 가져오는 데 집중하면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6경기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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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결승포' 전북, 성남 1-0 꺾고 울산과 승점 5점차[0]

바로우가 결승포를 터트린전북 현대가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전북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2라운드 성남FC와 홈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6승 10무 6패 승점 58점으로 무승부를 거둔 선두 울산 현대(18승 9무 5패, 승점 63점)와 격차를 좁혔다. 전북은 조규성, 한교원, 김보경, 바로우, 맹성웅, 백승호, 최철순, 박진섭, 윤영선, 김진수, 송범근을 선발 출전 시켰다. 전반 21분 전북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 박스 오른쪽에서 바로우가 김진수의 감각적인 패스를 건네받는 듯했으나 첫 번째 터치가 부드럽지 않아 찬스를 그대로 흘려보냈다. 전북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23분 백승호가 아크 정면에서 마음 놓고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수비 몸에 맞고 튕겼다. 이어 조규성의 헤더 슈팅까지 연이어 나왔지만 골과 연이 닿지 않았다. 기어코 결과를 얻어냈다. 전북이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6분 앞서 기회를 놓쳤던 바로우가 김진수의 크로스에 머리를 갖다 대며 헤더골을 작렬했다. 2경기 연속 골이자 시즌 9호골. 김진수는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성남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전반 34분 김민혁이 우측면에서 올라오는 공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전반은 전북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성남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29분 김민혁이 오른쪽에서 올라오는 크로스에 발끝을 갖다 댔다. 공은 주먹 하나 차이로 골대 위로 향했다. 전북은 쐐기골은 노렸다. 후반 36분 교체로 투입된 문선민이 문전 왼쪽에서 바로우의 감각적 패스를 한번 잡아놓고 슈팅을 날렸으나 선방에 막혔다. 결국 후반전엔 골이 터지지 않았다.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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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성남은 없다'... 공격력 회복 다시 증명한다[0]

전북은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15승 10무 6패 승점 55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성남은 6승 6무 19패 승점 24점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전북은 지난 31라운드 대구 원정서 5-0 대승을 거뒀다. 올시즌 한 경기 최다골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 우승을 향한 막판 뒤집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북은 성남을 제물로 리그 4경기 연속 무패와 더불어 2연승에 나선다. 울산이 31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에서 1-2로 패한 것은 전북엔 잔여 경기 승리 자극제로 작용한다. 격차가 승점 7로 유지되면서 남은 경기 전북이 승수를 최대한 쌓는다면 반전의 성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 최근 전역한 조규성의 합류로 전북은 최전방 자원에 ‘믿을맨’이 생겼다. 강등권 성남을 상대로 대승의 기운을 이어가겠단 각오다. 조규성은 대구전에서 성장한 모습을 증명했다. 많이 뛰면서 상대 수비를 이끌고 다녔고 동료들에게 기회가 생겼다. 그 결과 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졌고 수비 부담도 줄었다. 성남은 정경호 감독대행 체제 속에서 치러진 첫 리그 두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했다. 그러나 이후엔 패배를 면치 못하고 있다. 2연패에 빠져있다. 김천 상무에서 복귀한 연제운과 유인수의 합류에 성남은 기대를 걸고 있다. 성남은 전북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해야 하지만 우승권 팀을 상대로 한 승점 사냥은 냉정히 쉽지 않아 보인다. 전북은 올 시즌 성남을 상대로 홈과 원정에서 각각 3-2, 4-0으로 승리했다. 강한 면모를 보여왔던 만큼 승리의 무게가 전북으로 기운다. 물론 방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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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조규성 전주성 복귀전...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K리그1 3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지난 주말 대구와의 K리그1 31라운드에서 오랜만에 대량 득점 경기를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 전북은 지난 31라운드에서 승점을 쌓지 못한 선두 울산과의 격차를 7점으로 좁히며 잔여 시즌 동안 우승 경쟁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전북이 상대할 성남은 정경호 감독대행 체제 속에서 치러진 첫 리그 두 경기에서 연이어 승리했지만, 이어진 리그 경기에선 연속 패하며 연패에 빠져있다. 전북은 올 시즌 성남을 상대로 홈과 원정에서 각각 3대2, 4대0으로 승리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 왔으나, 우승 경쟁을 이어나가기 위해 더욱 강인한 모습으로 성남을 몰아붙일 예정이다. 조규성은 "전주성을 찾아주실 팬분들을 위해 꼭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주성 복귀 소감을 밝혔다.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올 시즌 선보인 메모리얼 스페셜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착용하며, 최보경 선수가 준비한 차량용 방향제를 입장 관중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념 클래퍼를 입장 관중들에게 나눠주며, 생명나눔 의료진 홍보대사인 전북대학교 병원 유희철 교수가 시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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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 2골-1도움' 바로우, K리그 1 31라운드 MVP[0]

대구FC를 상대로 2골1도움 맹활약을 펼친 바로우가 K리그 1 3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전북과 대구의 경기에서 2골1도움을 올린 바로우가 K리그 3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당시 바로우는 전반 10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공을 잡아 단독 돌파 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6분 조규성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흘러나오자 골대로 달려들어 왼발로 가볍게 밀어 넣어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 바로우는 후반 21분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한교원에게 크로스를 올려 1도움까지 추가했다.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바로우와 한교원의 멀티 골, 박진섭의 헤더 골에 힘입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5-0 완승을 거뒀다. 또 박진섭과 골키퍼 송범근도 31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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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0

김상식 감독, "조규성, 부족한 시간에도 좋은 모습 보였다"[2]

전북 현대는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1라운드 대구FC와 원정경기서 5-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15승 10무 6패 승점 55점을 기록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한 방 있는 대구를 맞이해 치열한 경기를 통해 승리했다. 팬들께 죄송한 마음이 컸다. 작지만 죄송한 마음을 씻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바로우와 한교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큰 활약을 펼쳤다. 조규성의 경우 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지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추석 명절에도 불구하고 응원하러 와주신 팬들께 작은 보답을 해드린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조규성 합류 뿐만 아니라 서울전에서 팬들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반성을 많이했다. 선수들과 함께 잘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고 분위기가 바뀌었다. 조규성이 합류하면서 상대 수비 2~3명을 끌고 다니면서 주위에 있는 선수들에게 기회가 생겼다. 좋은 성과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한 경기 승리했다고 해서 팬들의 마음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팬들의 마음이 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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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동료들에게 기회 줄 수 있도록 함께 최선"[0]

전북 현대는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1라운드 대구FC와 원정경기서 5-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15승 10무 6패 승점 55점을 기록했다. 복귀전을 펼친 조규성은 "대승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께서 자신감 넘치게 하라고 주문하셨다. 또 동료들의 도움으로 큰 도움이 됐다"면서 "감독님께서는 많은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씀 하셨다. 골로 보답하고 싶었지만 골을 넣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승리를 함께 해서 정말 기쁘다"라고 전했다. 조규성은 "김천에서는 제가 골을 많이 넣으면서 부담이 컸다. 김천고 대표팀에서 했던 플레이를 펼쳤다. 그런데 전북에는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도 많고 능력이 많은 선수들이 있다. 바로우, 한교원, 김보경 등 모두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래서 수월하게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대구 수비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그는 "경기 펼치다 보면 상대 수비가 집중적으로 마크할 수 있다. 그러나 동료에게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경기를 펼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민간인으로 변신한 그는 "크게 실감나지 않는다. 바로 전북으로 복귀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 또 리그 일정도 빡빡하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일어날 수 있는 시간에 일어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더 잘 수 있다는 생각이 정말 기쁘다. 군대에 있을 때와는 다르다. 새벽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었는데 여유가 생겨 정말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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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로우-한교원 멀티골 앞세워 대구에 5-0 대승[0]

전북 현대는 10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1라운드 대구FC와 원정경기서 5-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전북은 바로우와 한교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완승을 이끌었다. 전북은 이날 승리로 15승 10무 6패 승점 55점을 기록했다. 전북은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조규성이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로우-한교원이 측면에 배치됐다. 김보경은 2선 공격수로 나섰고 백승호-맹성웅이 더블 볼란치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윤영선-박진섭-최철순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0분 김보경이 뺏어낸 볼을 이어받은 바로우가 문전까지 돌파 후 기습적인 왼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원톱으로 나선 조규성이 많은 활동량을 선보이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대구는 역습을 노렸지만 전북 수비에 막혀 경기를 풀어가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던 전북은 전반 42분 추가 득점을 뽑아냈다. 김진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공격에 가담한 박진섭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 2-0으로 전반을 리드했다. 후반서도 공격을 이어가던 전북은 후반 6분 추가골을 뽑아냈다.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이어받은 조규성이 상대 수비를 따돌린 뒤 슈팅을 시도했다. 대구 골키퍼 오승훈이 막아냈지만 문전으로 달려든 바로우가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득점, 전북은 3-0으로 달아났다. 대구는 후반 13분 이진용 대신 오후성을 투입,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대구는 곧바로 이어진 공격서 홍정운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대구 수비가 흔들리는 틈을 놓치지 않고 전북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전북은 한교원이 단독 돌파 후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4-0으로 달아났다. 대구는 홍철을 빼고 김우석을 투입, 수비를 강화했다. 대구는 후반 20분 페나갸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후반 21분 바로우의 크로스를 한교원이 골로 연결, 5번째 골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22분 조규성, 김보경, 바로우를 빼고 구스타보, 김진규, 문선민을 투입했다. 대구는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쉴새 없이 움직였다. 후반 40분에는 교체 투입된 장성원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북은 대구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며 대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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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조규성 드디어 합류' 전북, 대구전 승리 통해 반등 도전[0]

전북 현대는 10일 대구 DGB애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1라운드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4승 10무 6패 승점 52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대구는 6승 13무 11패 승점 31점으로 11위를 기록중이다. 포항-김천-서울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전북은 무승부로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했다. 따라서 대구전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추석 명절에 열리는 경기를 통해 승리와 함께 반전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체력적인 부담도 이겨내면서 포항전에서 짜릿한 무승부를 기록했던 전북은 부상자가 늘어난 상황이었지만 어려움을 타개 하기 위해 노력했다. 물론 완벽하게 원하는 성과가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매 경기 접전을 펼쳤다. 전북은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의 복귀를 기대한다. 조규성은 지난 서울전에서 홈 팬들께 전북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2020년 전북에서 23경기에 나서 4골-2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열었던 조규성은 병역의 의무를 하며 완전히 달라졌다. 벌크업을 통해 남다른 체격을 보유하게 됐고 득점 생간 능력도 좋아졌다. 지난해에는 8골-3도움을 기록, 김천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올 시즌에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서도 활약을 펼쳤다. 황의조(올림피아코스)와 함께 주전 경쟁을 펼칠 선수로 자라났다. 특히 리그에서는 23경기에 나서 13골-4도움을 기록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격수로 자리매김 했다. 따라서 조규성은 기존의 공격진과 함께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인다면 전북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대구는 지난 성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12경기 무승을 끊어냈다. 부상서 복귀한 세징야가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대구를 상대로 최근 10경기서 7승 2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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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김상식 감독, "홈 무승부 팬들께 죄송하다"[6]

"팬들에게 너무 죄송하다". 전북 현대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0라운드 홈경기를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끝까지 최선 다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홈에서 승리하지 못해 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대로 이끌었다. 후반전에 좋은 찬스가 있었는데 골로 연결이 되지 못해 아쉽다"면서 "마지막에 패스미스도 있었고 문선민의 책임감이 조금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 구스타보가 들어가면서 좋은 크로스가 나와야 하는데 잘리는 미스도 많이 나왔다"고 아쉬운 부분을 이야기했다. 다음 경기부터 전북은 조규성을 기용할 수 있다. 김상식 감독은 "조규성이 들어오기 때문에 공격력에선 좋아지지 않을까. 원톱 혹은 투톱, 상대 전술에 따라 조규성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홍정호, 김문환 몸상태에 대해선 "김문환은 큰 부상은 아니다. 근육통이 심해서 오늘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다음 경기)대구전도 못 나갈 가능성이 있다. 홍정호는 아킬레스건 염증이라 회복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9월은 힘들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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