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10-16

'바로우 앞세운' 전북, 우승 도전 포기 없다[0]

전북 현대 모터스가 ‘우승 불씨’를 향한 승리 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A 3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19승 10무 7패, 승점 67점인 전북은 1위 울산 현대(21승 10무 5패, 승점 73점)에 이어 2위다. ‘우승 키’는 울산이 쥐고 있다. 같은 날 앞서 오후 2시 강원FC와 원정 경기를 치르는 울산은 최소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차지한다. 하지만 전북은 포기하지 않는다. 지난 강원전에서 주전들이 대거 빠진 가운데 승리를 맛봤다. 또 우승을 포기할 수 없다. 여전히 가능성은 남아있다. 전북?울산 두 팀이 이날 경기를 포함해 2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만약 울산이 2연패하고, 전북이 2연승하면 우승팀이 울산이 아닐 수 있다. 다득점까지 살피는 끝에 우승팀이 가려지는데 전북은 이 경우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울산(54골)에 한 끗 차이로 뒤처져 있는 전북(52골)은 제주전에서 최대한 많은 골을 넣으며 승리하고자 한다. 울산의 패배도 따라와야 우승 경쟁을 파이널A 최종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동기부여가 확실한 전북은 직전 경기(강원전 1-0 승)에서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했던 바로우에 기대를 걸 예정이다. ‘전북 믿을맨’ 바로우는 강원전 직전까지 5경기 연속골 행진을 선보였다. 더불어 강원전 이후 팀 훈련에 합류한 수비수 김진수도 제주전 출격을 대기 중이다. 13승 10무 13패, 승점 49점으로 5위를 마크하고 있는 제주는 전북전 승리로 4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53점)와 간격을 좁히겠단 각오다. K리그1 3위팀까지 차기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진다. 여기에 FA컵 결승에 오른 전북이 우승을 차지할 경우 4위도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따라서 제주도 치열한 경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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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쿨어택!’ 김진수-백승호 전주 화정중 방문[0]

국가대표 선수들이 우리 중학교에 떴다! 전북현대모터스FC의 김진수와 백승호가 12일(수) 오후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화정중학교를 찾아 약 4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전북은 지난 5월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스승의 날 맞이 돌아온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선수단의 학교 방문을 희망하는 선생님들께서 직관 인증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였다. 지난 7월에는 류재문, 맹성웅이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직관을 인증한 전주 제일고를 찾아 3년 만에 ‘돌아온 스쿨어택’ 이름으로 학교를 찾았다. 이번 김진수와 백승호가 방문한 전주 화정중학교 역시 선생님께서 학생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스쿨어택’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일정 조율 끝에 시즌 두 번째 스쿨어택이 성사됐다.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한 김진수와 백승호는 학생들이 준비한 Q&A와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과 함께 편을 나눠 판 뒤집기 게임을 진행하였다. 학생들과 함께한 판 뒤집기 게임에서 패한 백승호는 벌칙으로 엉덩이 이름 쓰기를 하여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수와 백승호는 약 1시간에 걸쳐 준비된 프로그램을 끝마친 후 현장에 있던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간식을 선물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스쿨어택을 끝마친 김진수는 “학생들에게 더 힘을 받고 간다”라며 “다음 기회에 또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승호 역시 “오히려 덕분에 즐거웠다”라며 “다음엔 경기장에서 만나길 바란다”라고 스쿨어택 소감을 남겼다. 한편, 전북은 오는 23일(일) 인천과의 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으며, FC서울과의 FA컵 결승전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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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김상식 감독, "포기않는 선수들 끝까지 믿는다"[0]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6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10무 7패 승점 67점으로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또 전북은 이날 승리로 K리그 1 2위를 확정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이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승리해 정말 고맙다.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면서 “그동안 잘 사용하지 않았던 스리백 수비 전술을 사용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노력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전을 펼친 박상현에 대해서는 "어린 선수가 전북에서 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가진 것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2경기 남았고 승점차가 6점이다.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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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전 승' 전북, 마지막까지 포기는 없다[0]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6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10무 7패 승점 67점으로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또 전북은 이날 승리로 K리그 1 2위를 확정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전북은 우승을 향한 일말의 가능성을 갖게 됐다. 강원과 경기를 앞두고 펼쳐진 포항과 울산의 경기서 양팀이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것. 따라서 포항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싶었던 울산은 다음 경기 혹은 전북 경기 결과에 따라 향후 행보가 결정나는 상황이 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오늘 승리를 해야지 희박한 가능성이라도 이어갈 수 있다는 주문을 하고 나왔다.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면서 “총 없는 전쟁을 펼치고 왔다., 선수들이 잘 이겨내고 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으로 팬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울산전에서 부상을 당한 한교원과 맹성웅 그리고 경고누적과 경기 후 퇴장으로 바로우와 홍정호가 빠진 전북은 주력 선수들이 없는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힘겨운 싸움이 예상됐다. 강원도 분명 최용수 감독 지휘아래 까다로운 경기를 선보이고 있기 때문. 부담스러웠지만 전북은 경기 초반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24분 김보경의 코너킥을 구자룡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또 경기 주도권을 잡고 강원과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다. 경기 후반이 되면서 강원이 파상공세를 펼쳤다. 김문환 최보경이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빠져 나간 전북은 선수 교체로 분위기가 어수선 했다. 하지만 전북은 강원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승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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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결승골' 전북, 강원 1-0 꺾고 치열한 우승경쟁[0]

전북 현대가 강원FC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포기하지 않는 행보를 이어갔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6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19승 10무 7패 승점 67점으로 실낱같은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또 전북은 이날 승리로 K리그 1 2위를 확정했다. 전북은 3-5-2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김보경과 구스타보가 최전방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박성현과 김문환이 측면에 배치됐다. 김진규-류재문-백승호는 역삼각형 형태로 중원에 자리했다. 스리백 수비진은 최보경-박진섭-구자룡이 출전했고 골키퍼는 송범근. 지난 울산전에서 부상을 당한 한교원과 맹성웅 그리고 경고누적과 경기 후 퇴장으로 바로우와 홍정호가 빠진 전북은 주력 선수들이 없는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강원은 양현준과 김대원이 치열한 모습을 보이며 전북과 맞섰다. 경기 초반에는 전북과 강원 모두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상대 진영에서 강한 압박을 펼치기도 했지만 쉽게 슈팅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선제골은 전북이 터트렸다. 전반 24분 김보경이 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구자룡이 헤더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강원도 만회골을 터트리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김대원의 측면 돌파에 이어 문전으로 크로스가 연결 됐지만 슈팅으로 마무리 되지 않았다. 전북과 강원은 후반 시작과 함께 각각 박진성과 갈레고를 투입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한 선수 교체였다. 전북은 후반 10분 구스타보 대신 조규성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27분 부상 당한 김문환 대신 최철순을 내보냈다. 강원은 공격 강화를 위해 고무열을 투입했다. 전북 골문을 위협하던 강원은 후반 29분 문전에서 김대원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골대를 넘기고 말았다. 전북은 후반 32분 최보경이 부상을 당했다. 결국 송민규와 이승기를 그라운드로 내보내며 전술 변화를 가졌다. 결국 전북은 승리를 거두며 K리그 1 2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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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X 메타버스월드와 MOU 체결[0]

전북 현대가 11일(화)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과의 K리그1 36라운드 경기에서 메타버스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메타버스월드는 넷마블 에프앤씨의 자회사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 상품과 메타버스 세계관을 개발 중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큐브'를 운영 중이며, 최근 메타버스 기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협의체 '메타버스 표준 포럼(Metaverse Standards Forum)에도 합류해 고도의 기술적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MOU 체결은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NFT를 구단 상품으로 선보이고자 한 전북과 메타버스 세계관에 스포츠 팬 유입을 목적으로 한 메타버스월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성사됐다. 전북과 메타버스월드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전북 고유의 NFT 상품과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며, 스포츠와 메타버스 생태계를 연계하여 전북 팬들과 메타버스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탄탄한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한 메타버스월드와 함께해 기쁘다”라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팬들이 만족해할만한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겠다”라고 메타버스월드와의 MOU 체결 소감을 남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좌석 교체로 새 단장을 끝낸 전주성을 기념하기 위해 우범기 전주시장, 이기동 전주시 의장 그리고 시민 대표가 시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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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힘겨운 싸움 펼치는 전북, 포기는 없다[0]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6라운드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8승 10무 7패 승점 64점으로 2위에 올라있고 강원은 14승 7무 14패 승점 49점으로 5위다. 전북은 울산과 35라운드에서는 FA컵에서 코뼈가 부러진 박진섭이 테이핑을 하고 '부상 투혼'을 펼친 가운데 한교원과 맹성웅마저 부상을 당했다. 한교원은 전반 9분 울산 설영우의 스터드에 뒷머리를 가격 당했다. 맹성웅은 후반 7분 김영권과 강하게 충돌해 고통을 호소했다. 당시 맹성웅은 더이상 경기를 뛸 수 없었다. 결국 경기가 끝난 뒤에도 통증을 느낀 두 선수는 컴퓨터 단층(CT) 결과 뇌진탕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특히 김영권에 부딪혀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던 맹성웅은 우측 광대뼈 골절까지 확인됐다. 김상식 감독도 심판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며 강원전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그러나 전북은 포기하지 않고 선수단을 추스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시즌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부상자가 늘어 났지만 남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최선참 최철순은 "어린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북을 위해 모두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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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온 몸 날린' 최철순, "모두를 위해 포기 않고 최선 다한다"[0]

전북 현대는 8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5라운드서 울산 현대와 혈전 끝에 1-2로 패했다. 이날 김진수 대신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 최철순은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였다. 김진수의 공백을 모두 채웠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수비에서는 육탄방어를 펼치며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 막판 실점을 허용했지만 오랜만에 선발로 뛴 최철순의 활약은 그라운드서 분명하게 드러났다. 최철순은 경기 후 “주어진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체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최선을 다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아쉽다. 정말 아쉽다. 하지만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최철순은 15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대부분 교체 출전이었다. 들쑥날쑥한 출전에도 최철순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김)진수가 부상 때문에 마음이 아플 것이다. 그래서 더 최선을 다했다. 또 마지막까지 기회가 주어 진다면 더 노력해야 한다. 내가 혼자 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다른 생각은 하지 않는다. 정말 노력해서 마지막까지 팀과 또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최선참의 목소리는 차분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뛰어야 한다는 것. 최철순은 최선과 최선의 결과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철순은 “홍정호를 비롯해 주장과 부주장들이 팀을 끌어 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감독님과 코치님들도 정말 고민하시며 훈련과 경기에 임하고 있다. 노력하는 만큼의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 어린 선수부터 최고참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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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김상식 감독,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겠다"[3]

전북 현대는 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5라운드 울산 현대와 ‘현대가 더비’서 1-2로 역전패 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승점차가 벌어진 상황이다. 하지만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감독은 "울산이 후반서 총 공세로 나섰기 때문에 선수들이 물러설 수밖에 없었다. 경기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치열하게 임했다"고 말했다. 경기 도중 자켓을 벗었던 김 감독은 "심판판정에 대해서는 말씀 드리기 어렵다. 상식적인 상황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릴 수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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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선제골' 전북, 울산과 혈전 끝 1-2 패[0]

전북 현대는 8일 울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35라운드 울산 현대와 현대가 더비’서 1-2로 패했다. 전북은 4-4-2로 대결에 나섰다. 송민규와 조규성이 최전방 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강상윤-맹성웅-백승호-한교원이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 수비진은 최철순-윤영선-박진섭-김문환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울산과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상대에 밀리지 않기 위해 치열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전방부터 강한 압박을 펼치며 선제골을 넣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울산은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전반 19분 22세 이하 카드인 최기윤을 빼고 엄원상을 투입했다. 스피드를 강화해 전북 수비를 괴롭히겠다는 의지였다. 전북도 선수교체를 실시했다. 전반 23분 강상윤 대신 바로우를 투입, 맞불을 놓았다. 전북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백승호가 오른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송민규가 머리로 떨구자 문전에서 대기하던 바로우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전반 33분 전북이 1-0으로 앞섰다. 울산도 반격을 위해 치열한 공격을 펼쳤다. 전반 초반에 비해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을 선보이면서 전북 수비를 괴롭혔다. 바코와 이청용을 중심으로 만회골을 넣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후반서 울산은 더욱 치열하게 전북을 몰아쳤다. 후반 4분 엄원상의 슈팅을 최철순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전북은 후반 9분 맹성웅이 울산 김영권에게 부딪히며 큰 부상을 당했다. 결국 후반 13분 류재문을 투입했다. 또 전북은 한교원 대신 구스타보를 투입, 높이를 강화했다. 울샂은 후반 19분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전북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는 것. 하지만 주심은 VAR 판독을 실시했다. 결국 주심은 페널티킥을 취소했다. 울산은 후반 28분 문전에서 박용우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전북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울산은 후반 29분 김태환을 빼고 마틴 아담을 투입했다. 골을 넣겠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추가시간 전북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틴 아담이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울산은 마틴 아담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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