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3-21

전북, 네이버 해피빈과 MOU... 선수단+팬 동참 '기부 콩저금통 서비스' 오픈[0]

전북현대모터스가 네이버 해피빈과 손을 잡고 팬 참여 가능한 기부 서비스를 최초로 선보인다. 전북은 21일 "국내 최대 온라인 공익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과 MOU를 체결하고 해피빈 내 콩저금통 오픈으로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콩저금통은 개설자와 네이버 이용자가 함께 저금해서 모을 수 있는 사이버상의 저금통으로 모은 금액은 해피빈을 통해 공익단체 3천 여 곳으로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선수단은 매월 해피빈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에 50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며, 팬들은 전북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선수단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전북은 앞서 매 시즌 ‘사랑의 오오렐레’와 ‘골스마일리지’ 등 지역 사회 기부 활동에 앞장서 왔다. 올 시즌부턴 팬들과 함께 기부금을 모금해 더욱 따뜻한 손길을 지역 사회에 전할 수 있게 됐다. 전북은 "이번 시즌 해피빈과 함께 보다 더 많은 지역 이웃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버 해피빈 담당자는 "선수단의 귀한 마음과 팬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전북지역 이웃들에게 온정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의 1차 기부에는 주장 홍정호와 신인 선수 6명이 함께 나섰다. 자세한 정보는 22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SNS, 네이버 해피빈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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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신입생' 김진규, "이적 후 할 일은 반전 만드는 것"[2]

"새로운 선수가 해야 할 일은 반전을 만드는 것".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6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 구스타보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이적 후 곧바로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한 김진규는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빨리 적응하려고 노력했다. 승리로 반등 시키고 싶었다. 결과가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K리그 2에서 K리그 1으로 이적한 그는 "큰 차이는 없었다. 중요한 것은 팀 분위기와 선수들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전북 클럽 하우스가 정말 좋았다. 부산에서는 어린 선수들 위주였지만 지금은 형들이 많다. 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김진규는 "성적이 좋지 않을 때 새로운 선수가 해야 할 일은 반전을 만드는 것이다. 분위기를 바꿀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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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A매치 휴식기 2주 동안 잘 가다듬겠다"[6]

"팬들께 죄송하다. 2주 잘 가다듬어 다음 경기서 좋은 모습 보이겠다".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6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 구스타보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오늘은 꼭 결과를 가져와야 했던 경기였는데 팬들께 죄송하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진규는 본인의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K리그 1에서도 톱클래스 선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구스타보는 허리 부상 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열심히 뛰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2주의 시간 동안 잘 준비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일류첸코가 몇 차례 기회를 놓치기는 했다. 여러가지 부분을 잘 가다듬고 다음 경기서는 꼭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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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동점골' 전북, 김천과 1-1 연패 탈출[1]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6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후반 구스타보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은 1승 2무 3패 승점 5점을 기록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송민규-일류첸코-박규민이 스리톱 공격진을 구성했고 김진규-류재문-백승호가 중원이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박진섭-홍정호-최철순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새로 영입한 김진규를 선발로 출전 시킨 전북은 간결하고 빠른 공격을 펼치며 경기 초반 득점을 뽑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중원에서 스피드가 살아난 전북은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김천은 전반 16분 지언학이 부상을 당해 정동윤을 급히 투입했다. 전북의 공격을 막아낸 김천은 빠른 역습으로 공격을 펼치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조규성은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득점, 전반 31분 김천이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실점 후 곧바로 문선민을 투입했다. 기세가 오른 김천은 공격에 힘을 두고 추가골을 노렸다. 전북은 집중력이 떨이지며 김천에게 슈팅을 허용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구스타보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김진수의 패스를 받은 일류첸코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24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연결된 크로스를 박진섭이 머리로 연결하자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김천은 정현철을 내보냈다. 만회골을 기록한 전북은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였다. 김천이 뒤로 물러서자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북은 후반 41분 구스타보가 날카로운 슈팅을 기록,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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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반전 도전' 전북, 김천전 모든 역량 쏟는다[0]

전북 현대는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6라운드 김천 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승 1무 3패 승점 4점으로 11위를 기록중이고 김천은 2승 1무 2패 승점 7점으로 5위다. 올 시즌 전북은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K리그 6연패에 도전하는 전북은 시즌 초반 부상자가 늘어나며 신음하고 있다. 한교원과 이용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외국인 선수들의 컨디션도 완벽하지 않다. 또 갑작스럽게 컨디션 난조를 일으키는 선수가 많아 부담이 컸다. 김천과 대결을 통해 반전을 일으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이미 선수단은 자발적으로 합숙을 실시했다. 경기를 앞두고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상식 감독과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합숙을 진행했다. 특히 구스타보를 비롯한 팀의 핵심 선수들의 의지가 남다르다. 구스타보와 백승호 등 젊은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추가 훈련을 실시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겠다는 의지였다. 최전방 공격수인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는 예년에 비해 빠르게 시작된 시즌으로 인해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통해 김천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선수단은 김천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낸 준비를 마쳤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A매치 휴식기가 있기 때문에 전력을 다할 의지다. 또 문선민도 컨디션을 회복하고 김천전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제주전에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출전하지 않았던 문선민도 훈련에 집중했다. 2선과 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는 문선민이 컨디션을 끌어 올린다면 김천 수비를 상대로 전북의 공격은 더욱 활로를 찾을 수 있다. 새로 영입된 김진규의 출전도 가능하다. 합류한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김진규는 K리그 1에서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선수단 전체에 흐르는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더이상 변명하지 않고 경기장에서 능력을 발휘, 반전 기회를 잡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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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영입 이용-바로우-문선민 복귀', 김천전 반전 도전[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오는 19일(토) 김천상무를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K리그1 6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시즌 초반 주전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개막전 승리 이후 이어진 4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뜻밖의 위기를 맞았지만, 국가대표 미드필더 김진규의 영입과 이용, 바로우, 문선민의 선수단 복귀로 한층 더 강화된 모습으로 김천을 마주하게 됐다. 전북이 상대할 김천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승 1무 2패로 다크호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 원정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며 원정 경기 1무 2패의 성적을 거두었다. 전북은 K리그에서 상무를 상대로 23번 만나 17승 4무 2패의 성적을 거두며 강한 모습을 보여 왔으며, 특히 홈에서 11승 1패로 유독 상무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전북은 지난 화요일부터 합숙을 시작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으로 필승의 열의를 불태우고 있다. 주장 홍정호는 “팬분들께 더 이상의 실망은 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 경기에 선수단 모두 총력전을 펼쳐 팬분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사하겠다“라며 반등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김천전에는 전북 팬으로 알려진 이다혜 치어리더가 경기전 시축 행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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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전북, 국가대표 MF 김진규 영입... "팀에 도움되는 선수 될 것"[1]

전북현대모터스FC가 국가대표 MF 김진규(25)를 영입했다. 2015년 18세의 나이로 K리그에 데뷔한 김진규는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성장해 K리그 통산 135경기(18득점 11도움)에 출장했다. 김진규는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으로 2020 AFC U23 챔피언십(우승), 2020 도쿄 올림픽대표 등 여러 연령대 대표를 거치며 성인 국가대표 자원으로 성장했다. 김진규는 올해 초 첫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었으며, 백승호와 함께 중원을 책임진 데뷔전(아이슬란드전)에서 데뷔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이어진 경기(몰도바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성인 국가대표팀을 이끌 차세대 주자로 눈도장을 받았다. 전북은 뛰어난 패싱 능력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2선과 3선 모두 소화 가능한 김진규의 합류로 백승호, 쿠니모토, 김보경, 이승기, 류재문, 박진섭, 맹성웅 등이 포진된 강력한 중원을 구축하게 됐다. 김진규는 이미 다수의 전북 선수들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 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어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는 "올 시즌 전북 경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왔다"며 "하루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입단 절차를 마친 김진규는 선수단에 곧바로 합류해 19일(토) 김천과의 홈경기를 대비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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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전북, '영생고 출신' MF 강상윤과 준프로 계약 체결[0]

전북현대모터스FC가 전주 영생고 MF 강상윤(18)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뛰어난 수비력과 패스 능력이 좋은 강상윤은 U14 청소년대표팀 소집을 시작으로 여러 연령층의 청소년대표팀을 두루 거친 미래 촉망받는 선수이다. 주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인 강상윤은 전북 U15 금산중을 거쳐 2020년 U18 영생고에 입단했으며, U18 영생고가 대통령금배(2020),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2021) 등 여러 대회를 제패하는데 일조하였다. 이번 계약은 시즌 초반부터 김상식 감독이 고교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프로팀에서 여러 차례 훈련을 함께한 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강상윤은 “유스시절 꼭 입단하고 싶었던 전북에 올 수 있어 꿈만 같다”며 “롤모델 백승호를 비롯 많은 형들께 배워 발전해나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상윤은 올시즌 전북의 첫 준프로 계약이자 역대 4번째 준프로 입단으로 전북은 앞서 GK 김정훈, GK 김준홍, MF 박채준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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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2

김상식 감독의 다짐..."훈련 통해 상황 개선하겠다"[15]

김상식 감독이 훈련을 통해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현대는 12일 오후 2시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쳐 0-2로 패배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을 통해 "제주한테 활동량이나 하고나 하는 의지, 전술적인 면 다 부족했다.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멀리까지 응원와준 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패배 심경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전반전 공격 작업이 풀리지 않자 후반전 박진섭을 투입했다. 박진섭과 함께 중원 조합을 이루게 된 백승호는 전반전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힘을 실었다. 이에 김 감독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잘 풀리지 않았다. (백)승호를 전진시켜 공격을 풀 생각이었는데 기대했던 만큼 큰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나란히 15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득점을 책임졌던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는 이번 경기에서도 침묵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가 전체적으로 안 풀리고 있다. 그런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훈련밖에 없다. 선수들 컨디션을 빨리 더 끌어 올려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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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주 원정 경기서 0-2 패[3]

전북 현대는 12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서 0-2로 패했다. 전북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이윤권-일류첸코-이지훈이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쿠니모토-백승호-김보경이 중원을 채웠다. 김진수-구자룡-홍정호-최철순을 비롯해 송범근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선제골은 제주가 터뜨렸다. 전반 10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제르소가 박스 안으로 공을 몰고 진입해 크로스를 올렸고 박스 안에서 대기하던 주민규가 헤더로 득점을 만들었다. 전북이 이른 시간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전반 15분 이윤권을 빼고 송민규를, 이지훈을 빼고 김승대를 투입했다. 제주도 맞불을 놨다. 김명순과 홍성욱을 빼고 안현범, 김봉수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 전북이 기회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보경은 쇄도하는 김승대를 향해 크로스했고 김승대는 순식간에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이 됐다. 하지만 빠르게 튀어나온 제주 골키퍼가 태클로 막아냈다. 또 전북은 후반 19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승대가 공을 몰고 올라간 후 송민규를 향해 크로스했다. 송민규는 헤더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문을 벗어났다. 전북이 다시 변화를 줬다. 후반 23분 일류첸코와 김승대를 빼고 구스타보, 박진섭을 투입했다. 곧이어 24분 전북이 득점에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코너킥이 뒤로 흘렀고, 대기하던 김진수가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공은 크로스바를 때렸다. 후반 30분 전북은 다시 좋은 기회를 잡았다. 쿠니모토가 올린 프리킥이 제주 수비를 맞고 뒤로 송민규에게 흘렀고 송민규는 머리를 갖다 대 슈팅했다. 제주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3분 제르소를 빼고 진성욱을, 링을 빼고 김주공을 투입했다. 전북도 쿠니모토를 빼고 이승기를 투입했다. 제주는 추가 득점을 올렸고 경기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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