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8-24

홍정호, "2019년 좋은 기억처럼 또 승리하겠다"[0]

"2019년 좋은 기억 갖고 4강서 또 승리하겠다". 전북 현대는 24일 일본 사아티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서 우라와 레즈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FC-비셀고베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전북은 우라와와 대결서도 승리에 도전한다. 우라와는 4강에서 BG빠툼을 4-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주장 홍정호는 “축구 선수에게 이런 기회는 흔하게 있는 것이 아니다. 내일 꼭 사이타마에서 승리해서 좋은 성과를 얻고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홍정호는 "항상 경기에 출전하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 합류했다. 언제든지 경기에 뛸 준비는 됐다. 기회가 된다면 모든 것을 쏟아부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선수들이 모두 몸은 힘들지만 한 경기 남은 만큼 모든 것을 쏟아낼 준비를 마쳤다.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 꼭 좋은 모습으로 승리하고 싶다"고 전했다. 2019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라와와 ACL 맞대결서 1-0으로 승리할 때 경기에 나섰던 홍정호는 "조별리그와 4강의 경기는 분명 다르다. 하지만 당시 정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당시의 좋은 기억을 갖고 내일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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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우라와 상대로 결승전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겠다"[0]

"4강이 아닌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꼭 승리하겠다". 전북 현대는 24일 일본 사아티마현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서 우라와 레즈와 경기를 앞둔 기자회견을 열었다. 대구FC-비셀고베와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둔 전북은 우라와와 대결서도 승리에 도전한다. 우라와는 4강에서 BG빠툼을 4-0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4강에 오르기까지 열심히 응원해 주신 전북팬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또 지금까지 잘 이겨내주고 있는 선수들이 고맙다”라면서 “내일 경기는 4강전이 아니라 결승전이라는 각오로 임할 것이다. K리그와 한국 축구의 자부심을 갖고 사이타마에서 꼭 승리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임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비셀고베와 연장 접전을 펼친 김상식 감독은 “연장으로 인해 선수들이 힘든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승리를 거두면서 더욱 끈끈해 지는 것 같다. 특히 축구는 1+1=2가 정답이 아닐 수 있다. 반전의 드라마를 쓰는 것이 축구라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든 부분이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잘 이겨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일 어떤 모습을 보일지 정말 궁금하다. 선수들을 믿고 승리한다는 생각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4강 상대인 우라와의 전력에 대해 "우라와는 J리그의 전통적인 강호다. 또 좋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공격수들의 공격 능력과 골 결정력도 좋고 수비수들의 능력도 뛰어나다. 우라와가 그동안 잘해왔던 것을 막기 위해 잘 준비하고 있다. 실점하지 않는 수비를 펼칠 것이다. 약점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다. 상대의 강점을 잘 막고 우리의 장점을 잘 이끌어 낸다면 좋은 성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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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3

구스타보 '다짐', "산책 세리머니와 함께 결승으로!"[0]

전북은 22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비셀고베와의 8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 전반 14분에 터진 구스타보의 헤딩 결승골과 연장 후반 추가시간 문선민의 추가골로 3-1 승리했다. 이 대회서 2006년, 2016년 우승했던 전북은 6년 만에 대회 4강에 올랐다. 이로써 전북은 이어 열린 또 다른 8강전에서 빠툼 유나이티드(태국)를 4-0으로 대파한 우라와 레즈(일본)와 25일 같은 장소에서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구스타보였다. 이날 그는 후반전 투입된 후 좀처럼 반격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연장서 폭발했다. 비셀고베의 힘이 빠진 틈을 놓치지 않은 구스타보는 왼쪽에서 연결된 바로우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득점, 결승골을 뽑아냈다. 특히 구스타보는 8월들어 첫 번째 골을 기록했다. 구스타보는 지난 7월에 나선 5경기서 4골-1도움을 기록,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는데 8월이 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구스타보는 8월에 나선 5경기서 골 맛을 보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힘을 바탕으로한 골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후 구스타보는 “정말 기분 좋다. 다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금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결승전까지 진출한 뒤 귀국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7월의 선수상을 수상한 뒤 8월에 부진했던 구스타보는 “정말 기뻤다. 그런데 8월에 골을 넣지 못해 답답했다. 하지만 골을 넣고 승리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라면서 “4강전은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휴식을 잘 취해서 4강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득점을 터트린 뒤 울분을 토했던 그는 산책 세리머니에 대해 알고 있었다. 박지성 어드바이저와 이동국의 산책 세리머니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스타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골을 넣고 팀이 승리하는 것이다. 산책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꼭 골을 넣고 산책 세리머니하며 팀 승리를 함께 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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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김상식 감독,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의지가 다르다"[0]

전북 현대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서 비셀고베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터진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ACL 4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 행보를 이어갔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한국과 일본에서 응원해 주신 팬들께 감사 드린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승리를 거뒀다. 우리 선수들에게 어떤 말로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반서 긴장을 했기 때문에 흔들렸지만 후반서 살아났다. 먼저 실점을 허용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적극적으로 임했다.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16강에 이어 이번 경기서도 연장 접전을 펼친 김 감독은 "축구인생에서 연장을 연달아 펼치기는 처음이다. 선수들의 몸 상태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선수들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 4강 상대가 누가될지 모르겠지만 선수들의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 체력적인 부분을 정신적으로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코치들과 논의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식 감독은 "구스타보가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운동장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늘은 준비한 것을 잘 해냈다. 전반에는 송민규를 출전 시키고 후반에 구스타보를 출전 시킬 생각이었다. 체력적인 부분도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좋은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오늘과 같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120분 동안 3골을 넣었지만 후반서 마무리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선수들이 침착함을 가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체력은 고갈됐지만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에 좋아질 것으로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상식 감독은 "전반에 교체된 김보경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고민을 했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패스미스가 많았고 체력이 문제가 있어 수비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교체했고 김진규가 투입된 후 좋은 모습을 보였다"면서 "사이타마에서 전북이 좋은 추억을 갖고 있다. 산책 세리머니는 다음 경기서 선수들이 해줬으면 좋겠다. 다음 경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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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구스타보, 8월 첫 골로 ACL 4강 견인[0]

전북 현대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서 비셀고베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터진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ACL 4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북은 고민이 많았다. 최전방 공격수 구스타보가 침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구스타보는 지난 7월에 나선 5경기서 4골-1도움을 기록,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폭발적인 활약을 선보였는데 8월이 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구스타보는 8월에 나선 5경기서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결국 전북은 구스타보를 선발서 제외하고 송민규를 원 톱으로 내세우는 작전을 실시했다. 송민균 원 톱 전술은 대구전에서도 통했다. 그런데 높이에서 강점이 있는 구스타보가 터져야 전북의 공격도 더 살아날 수 있었다. 비셀고베를 상대로 전북은 송민규를 투입했다. 하지만 상대 골문을 쉴새없이 파고 들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답답하던 상황서 결국 구스타보 카드를 꺼냈다. 문선민과 함께 투입한 전북은 높이의 우위를 이용하며 경기를 이끌었다. 바로우의 스피드에 이은 크로스를 구스타보는 가장 중요했던 순간 골로 연결했다. 연장 13분 터진 구스타보의 골이었다. 구스타보는 몰아치기에 능한 선수다. 따라서 골 맛을 보면서 분위기를 한 껏 끌어 올릴 기회를 잡았다. 구스타보가 살아 난다면 전북에게는 기회다. 부진했던 주전 공격수가 제 위용을 발휘한다면 전북이 원하는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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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구스타보-문선민 연속골' 전북, 비셀고베 3-1 꺾고 ACL 4강진출[0]

전북 현대가 비셀고베를 따돌리고 2022 ACL 4강에 올랐다. 전북 현대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서 비셀고베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터진 구스타보의 결승골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ACL 4강에 오르며 우승 도전 행보를 이어갔다. 전북은 송민규를 최전방 공격수로 투입했고 바로우-김보경-한교원이 2선에 자리했다. 맹성웅과 백승호가 더블 볼란치로 출전했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윤영선-박진섭-김문환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이범수. 비셀고베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명단제외 했고 스테판 무고사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북과 비셀고베는 경기 초반 측면 돌파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중원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전북과 비셀고베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26분 김보경을 빼고 김진규를 투입했다. 중원 싸움을 펼쳤지만 전반서 전북과 비셀고베는 모두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한교원 대신 구스타보를 투입, 전반 높이를 보강했다. 비셀고베도 이노 나나세를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서 공격을 집중하며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 15분 전북은 백승호가 개인 돌파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비셀고베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8분 유루키 고야가 문전 혼전 중 첫 골을 기록했다. 전북은 선수 교체를 실시했다. 이승기와 문선민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21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이어받은 바로우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 상대 진영을 파고든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바로우는 득점 후 짧지만 산책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비셀고베는 실점 후 3명의 선수를 투입,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전북은 경기 주도권을 잡고 추가 득점을 뽑아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전북은 후반 44분 문선민과 구스타보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전북이 기어코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13분 전북은 바로우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2-1을 만들었다. 결국 전북은 문선민이 쐐기포를 터트리며 승리,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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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비셀고베 역습 막고 빠른 공격으로 승리 도전[0]

전북 현대는 22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펼친다. 지난 18일 열린 16강전에서 대구를 2-1로 잡고 8강에 오른 전북은 요코하마를 꺾고 올라온 비셀고베와 만난다. 아시아 무대에 뛰어든 전북의 목표는 분명하다. ACL 챔피언 등극을 위해서는 더 올라가야 한다. 따라서 비셀고베와 경기서 전북은 승리를 위한 전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비셀고베는 올 시즌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J리그에서는 25경기에서 6승 6무 13패로 저조한 성적에서 탈출하지 못하며 리그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대로면 강등을 걱정해야 한다. ACL로 무대를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고베는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고, 16강전에서는 J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맞대결에서 3-2 승리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J리그에서의 경기력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따라서 비록 홈구장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경기를 펼치는 비셀고베는 유리한 것이 많다. 그러나 전북은 상대의 빠른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낸 뒤 공격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에서 선수 시절 뿐만 아니라 코치로 나섰던 김 감독은 일본 그라운드와 한국 그라운드의 차이점에 대해 선수들에게 잘 설명했다. 수비수 윤영선은 “대구전에서 실수를 범해 아쉬움이 컸다. 하지만 전북으로 이적한 뒤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됐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뛰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모두의 도움을 받아 좋은 상황이 되고 있다”면서 “비셀고베와 경기를 살펴보니 대부분 역습으로 골을 넣었다. 상대의 빠른 역습을 잘 막아낼 수 있도록 선수들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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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8강전 비셀고베' 만나는 전북, 전술훈련 본격 스타트[0]

전북 현대가 20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2002 스타디움 보조구장에서 선수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전술 훈련을 펼쳤다. 지난 18일 경기서 대구에 승리를 거둔 전북은 이날 열린 8강 대진 추첨서 비셀고베(일본)와 만나게 됐다. 비셀 고베는 이번 시즌 일본 J리그에서 18개 구단 중 16위에 처져 있으나 16강에서 선두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3-2로 꺾으며 이변을 연출했다. 요코하마와 경기서도 비셀고베는 접전을 펼쳤지만 집중력이 뛰어났다. 상대 핸드볼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 비롯해 3골을 몰아치며 승리를 거뒀다.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의 미드필더 안드레 이니에스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이적한 득점기계 무고사가 활약 중이다. 전북은 비셀고베를 상대로 적극적인 공격을 펼칠 전망이다. 지난 대구전에서 후반에 투입됐던 바로우는 공격의 핵심이다. 바로우는 훈련을 마친 뒤 “감독님고 코칭 스태프 그리고 동료, 구단의 배려로 어머니를 잘 배웅하고 돌아왔다. 앞으로 더 집중해야 한다. 첫 경기서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다. 또 대구가 워낙 수비전술로 경기에 임했기 때문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선보이지 못했다. 비셀고베를 상대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일본의 잔디는 우리와 많이 다르다. 이미 지난 경기에서도 선수들에게 그 부분을 조심하라고 알려줬다. 완벽하게 적응하지 못하더라도 잔디의 상태를 잘 파악해서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은 이날 도쿄의 주말 교통 체증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AFC에서 경기장 그리고 훈련장과 멀리 떨어진 도쿄 신주쿠에 숙소를 배정 받아 외곽으로 이동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이날 주말을 맞아 교통 체증 시간과 이동 시간이 겹쳤다. 특히 훈련장에 늦게 도착해서 관계자와 치열한 설전을 펼치기도 했다. 훈련시간이 줄어들 위기도 있었지만 구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어필을 통해 모든 훈련 시간을 보장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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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CL 8강서 J리그 비셀고베와 맞대결[1]

전북 현대가 비셀 고베(일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20일 진행된 ACL 8강전 추첨 결과 전북은 고베와 22일 오후 4시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맞붙는다. 전북은 6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도전한다. 전북은 지난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지난 5년 동안 우승 트로피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는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전북은 조별리그에서 3승3무로 조 2위로 힘겹게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는 K리그의 대구FC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2-1로 승리,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번에 전북이 상대하는 고베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팀이다. 고베에는 올 시즌까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무고사가 뛰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선수인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출신인 보얀 크르키치, 세르히 삼페르 등이 속해 있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을 보유한 고베는 올 시즌 J리그에서 18팀 중 16위에 머물며 잔류 경쟁을 펼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의지를 더 끌어 올려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꼭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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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송민규, "전북의 승리가 가장 중요하다"[0]

전북 현대는 18일 일본 사이타마 우라와 코마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서 대구FC에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대구를 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의 선제골을 터트린 송민규는 이날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어려운 팀 상황을 이겨낸 활약을 인정 받은 것. 송민규는 경기 후 “감독님을 비롯해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모두 똘똘 뭉쳐 승리할 수 있었다. 연장 마지막까지 가서 승리했기 때문에 힘들지만 오늘까지만 기뻐하고 빨리 회복해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 톱으로 나선 뒤 꾸준히 골 맛을 보고 있는 송민규는 “포지션은 상관 없다. 경기에 뛸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감독님께서 믿음을 보내 주시고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 하셔서 출전 시키셨다. 또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도 들었다. 충분히 뛸 수 있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더 좋은 선수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민규는 “경기 나서기 전 모두 승리하고자 하는 이야기만 나눴다. 그 목표를 위해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도 똘똘 뭉쳐 경기에 나섰다”라고 팀 분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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