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8-05

"멀티골" 호사, "골 보다 우리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2]

"골 보다 우리 팀 승리가 더 중요하다". 전북 현대는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4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울산 현대(승점 54점)을 추격했다. 비록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전북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 호사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지난 제주와 경기서 K리그 데뷔전을 펼쳤던 호사는 이날 페널티킥으로 첫 번째 골을 기록한 뒤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186cm의 장신 공격수인 호사는 후반 교체 투입된 후 많이 뛰었다. 측면에 자리한 그는 쉴새 없이 스위치하며 공격 기회를 노렸다. 첫 번째 골 상황에서는 부담스러울 PK를 쉽게 성공 시켰다. 갑작스럽게 키커로 나섰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고 골을 넣었다. 추가골 상황은 기습적이었다. 강원의 추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사는 아크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갑작스러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강원 골키퍼 김호준이 몸을 날렸지만 그의 슈팅은 골네트를 흔들었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든 호사는 분명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그는 "K리그 데뷔골을 넣어 정말 기쁘다"면서 "그러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모두 힘든 상황이다.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다음 경기서는 꼭 승리해서 좋은 모습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중동에서 뛰며 더운 날씨에 적응했던 그는 한국 날씨가 적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호사는 "언어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 당장 한국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은 능력을 가진 통역도 있고 감독님과 직접 이야기 할 수 있어 어려움은 없다"면서 "다만 날씨 적응도 쉽지 않다. 중동에서 뛸 때보다 더 더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사는 "입단 후 아직 승리가 없다. 빨리 좋은 성과 얻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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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모라이스, "능력 있는 선수들 끝까지 믿는다"[2]

"손준호 아쉽겠지만 판정은 심판이 내리는 것이다". 강원FC와 전북 현대는 4일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4라운드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과 강원은 각각 승점 1점씩 따냈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전반 수비 실수가 나타났다. 후반서는 달라진 전술로 임했고 안정된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 무승부로 이어졌다. 추가시간 끝날 때까지 집중을 해야했다. 마지막 장면이 아쉽지만 VAR판독까지 해서 얻은 상황이었다.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되는 상황이었다. 더운 날씨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부분을 잘 다듬어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경기도 마찬가지고 이번 경기서도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야 한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답답할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임해야 한다. 손준호 입장에서는 분명 아쉬울 것이다. 판정은 심판이 내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14승 8무 2패 승점 50점을 기록했다. 선두 울산 현대(승점 54점)과 격차가 벌어졌다. 모라이스 감독은 "더운 날씨와 경기는 무관하다. 나이가 많더라도 경기에 뛸 때는 마지막까지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 선수들은 현재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능력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 할 상황은 아니다.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채워 나가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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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멀티골" 전북, 강원과 난타전 끝 3-3 무승부[2]

전북 현대가 강원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는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4라운드 강원FC와 경기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4-1-4-1 전술로 경기를 펼쳤다. 김승대가 원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로페즈-임선영-손준호-문선민이 2선 공격진에 배치됐다. 신형민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공수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진은 이주용-김민혁-홍정호-최철순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경기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터트렸다. 강원 수비의 집중력이 살아나기 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선취점을 뽑아냈다. 문선민이 오른쪽에서 상대 수비의 볼을 빼앗은 뒤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임선영이 골대로 달려들며 침착하게 득점, 전북이 전반 4분 1-0으로 앞섰다. 강원은 선제골 허용 후 측면을 넓게 이용하며 전북을 압박했다. 조재완과 강지훈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골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은 전반 17분 문선민과 로페즈가 연달아 슈팅을 시도, 추가골을 노렸다. 강원은 전반 29분 정조국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강원의 공격은 계속됐다. 조재완이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따돌린 뒤 문전으로 연결한 것을 강지훈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전북 골키퍼 송범근 선방에 막혔다. 강원은 전반 37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감각적인 패스로 왼쪽 측면을 뚫어낸 강원은 강지훈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가 전북 수비 맞고 굴절됐지만 정조국이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주심은 VAR 판독 끝에 강지훈이 오프 사이드를 파울을 범했다며 골을 취소했다. 하지만 강원은 전반 종료 직전 골을 만들었다. 취소된 골 상황과 비슷했다. 이영재가 오른쪽 돌파 후 반대편으로 연결한 패스를 정조국이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주심은 VAR 판독을 실시했지만 이번에는 골로 인정했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문선민의 오른쪽 돌파에 이어 반대편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로페즈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강원 수비를 위협했다. 전북은 후반 14분 로페즈와 신형민 대신 호사와 한승규를 투입, 추가 득점을 노렸다. 강원은 후반 16분 강지훈 대신 오범석을 투입했다. 강원은 정조국 대신 김지현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26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문선민이 상대 페널티박스 돌파할 때 강원 수비에 걸려 넘어졌고 심판은 VAR 판독 끝에 페널티킥 판정을 내렸다. 키커로 나선 호사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2-1을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29분 문선민을 빼고 최보경을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37분 호사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포를 터트렸다. 강원도 포기하지 않았다. 강원은 후반 45분 조재완이 만회골을 터트리며 2-3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은 6분. 전북은 주심의 애매한 판정으로 PK를 허용,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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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김승대-손준호, "병수볼"은 "병수볼 원조"가 깬다[2]

'병수볼'은 '병수볼'로 깬다. 전북 현대는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4라운드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4승 7무 2패 승점 49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강원은 11승 4무 8패 승점 37점으로 4위에 올라있다. 강원은 서울과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치고 있고 전북은 선두 경쟁을 위해 승점을 쌓아야 한다. 지난 6월 1일까지 강원은 K리그 1 7위였다. 그런데 수원전을 시작으로 치열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포항을 상대로 2-1의 승리를 거둔 강원은 5승 3무 1패 승점 18점을 챙겼다. 연승행진을 이은 것은 아니지만 더운 날씨와 빡빡한 일정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특히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총 21골을 기록하며 경기당 2.3골을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서 강원으로 이적한 조재완은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고 이영재도 포항전에 골 맛을 봤다. 선수들의 활약 뿐만 아니라 '병수볼'이 화제다. 김병수 감독의 축구 철학이 경기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자신감이 높아졌기 때문에 누구와 붙어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물론 순위를 갑작스럽게 끌어 올리기는 어렵다. 이미 서울이 대구를 상대로 승리를 맛봤기 때문에 추격을 이어가야 하는 입장. 따라서 올 시즌 전북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긴 강원은 다시 한번 승리에 도전한다. 전북올 시즌 첫 패배의 아쉬움을 다시 되갚겠다는 의지다. 전북은 홈에서 강원에 첫 패배를 맛봤다. 지난 3월 17일 전주에서 열린 경기서 강원 김지현에게 결승골을 허용, 승리를 내줬다. 물론 원정경기서 되갚았다. 5월 29일 춘천에서 열린 경기서 3-2의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전반 5분 문선민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강원의 발렌티노스와 김오규에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뒤졌다. 하지만 전북은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손준호와 문선민이 빠른 스피드에 이어 날카로운 슈팅으로 강원 골네트를 연달아 흔들며 승리를 거뒀다. 제주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이 절실한 전북은 '병수볼'의 초창기 제자들을 앞세워 강원전 승리를 거둔다. 이미 지난 원정 경기서 골을 터트렸던 손준호와 포항에서 이적한 김승대가 그 주인공. 특히 김승대는 이명주(서울)와 함께 '병수볼'의 왕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남대 시절 김병수 감독의 지도를 받은 김승대는 K리그 최고 라인브레이커로 자리매김 했다. 물론 전북은 손준호-김승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격 옵션이 존재한다. 로페즈도 최근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있고 새로 합류한 호사의 움직임도 나쁘지 않았다. 또 이동국은 언제나처럼 전북의 최전방에서 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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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12G무패" 모라이스, "수비진 집중력을 가다듬어야 한다"[3]

"수비진 집중력을 가다듬어야 한다". 전북 현대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2위에 머물렀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선제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선취점 기록 후 집중력이 떨어졌다. 볼 경합 과정에서도 승리하지 못했다"면서 "후반서 다시 앞섰지만 그 후에도 집중력이 떨어졌다. 수비진의 실수가 나왔다. 그래서 실점까지 이어진 것 같다.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밝혔다. 수비지의 집중력 부재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는 항상 실수를 할 수 있다. 잔실수가 많았지만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인 선수들이다. 수비진의 판단에서 오차가 생긴 것 같다. 작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가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새 외국인 선수 호사의 플레이에 대해서는 "호사는 크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든 것은 아니었다. 앞에서 적극적인 싸움을 펼친 것은 높게 평가한다. 2달간 경기를 뛰지 못했기 때문에 적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전북은 조직력을 갖춰야 한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발휘하기 보다는 팀을 위해 뛰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울산과 선두경쟁에 대한 질문에는 "전북과 울산은 맞대결을 펼치기 전까지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2골을 넣었고 2골을 내줬다. 수비를 더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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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주와 2-2 무승부... 12G 무패행진-2위[2]

전북 현대가 홈 12경기 무패행진은 이어갔지만 2위를 기록했다. 전북 현대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14승 7무 2패 승점 49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제주는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 전북은 4-1-4-1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이동국을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배치했고 문선민-손준호-임선영-로페즈가 2선 공격수로 출전, 공격에 힘을 보탰다. 신형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서 공수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는 김진수-권경원-홍정호-이용이 출전했다. 골키퍼는 송범근. 제주는 4-4-2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마그노와 서진수가 투톱 공격수로 출전했고 윤일록과 남준재가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이창민과 권순형이 중앙에 배치됐고 포백 수비진은 정우재-알렉스-최규백-박진포가 자리했다. 골키퍼는 새로 영입된 오승훈. 전북은 그동안 엔트리와 큰 변화없이 경기에 임했다. 로페즈와 문선민이 측면에서 빠른 돌파를 펼치며 제주 수비를 상대로 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새로 영입한 선수가 많은 제주는 좀처럼 반격을 펼치지 못했다. 제주는 전반 19분 박진포 대신 강윤성이 경기에 나섰다. 끊임없이 제주 수비를 괴롭히던 전북은 전반 26분 세트피스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왼쪽에서 이용이 문전으로 올린 코너킥을 혼전 중 제주 정우재 머리 맞고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선제골을 허용한 제주는 전반 33분 알렉스가 수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제주는 알렉스 대신 김원을을 투입했다. 제주는 전반 36분 마그노가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제주는 전반 38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력을 끌어 올린 윤일록이 마그노의 패스를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을 득점, 1-1로 균형을 맞췄다. 전북은 후반 시작과 함께 이동국 대신 김승대를 투입, 스피드를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7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뒤 패스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골을 만들었다. 로페즈가 중원 돌파 후 오른쪽으로 연결하자 문선민이 다시 문전으로 패스했다. 골대로 달려들던 손준호는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2-1로 앞섰다. 전북은 후반 10분 임선영 대신 호사를 투입했다. 제주도 공격강화를 위해 오사오구나를 그라운드에 내보냈다. 제주는 후반 27분 만회골을 기록했다. 오사구나가 후방에서 연결된 볼을 머리로 떨궜다. 하지만 김진수가 머리로 백패스 한 것을 남준재가 가로챈 뒤 감각적인 슈팅으로 득점, 2-2를 만들었다. 부심은 남주재의 골을 오프 사이드로 판정했지만 VAR 판독 끝에 다시 골로 인정됐다. 전북은 후반 38분 한교원을 내보내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전북은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격을 펼쳤지만 제주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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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보강" 전북, 반전 원하는 제주 상대로 "스피드 축구" 선보인다[2]

차분한 '전력보강'에 성공한 전북이 반전 노리는 제주에 '스피드'로 맞선다. 전북 현대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4승 6무 2패 승점 48점으로 울산과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주는 3승 7무 12패 승점 16점으로 10위를 기록중이다. 전북과 제주는 다른 경기양상을 기록중이다. 전북은 경기당 2.09골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8승3무)를 내달리는 전북은 이번 시즌 제주와 두 차례 맞대결에서 2승(1-0승·3-1승)을 거둔 터라 이번에도 승리가 예상된다. 반면 제주는 경기당 평균 1.81골로 아쉬운 상황이다. 전북은 지난 서울 원정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고 한 숨 돌렸다. 김신욱이 빠진 상황에서 김승대를 영입한 전북은 높이 대신 스피드를 선택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김승대는 입단 후 곧바로 출전한 경기서 서울의 수비를 괴롭히며 골을 만들었다. 올 시즌 전북은 46골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중이다. 폭발적인 공격력은 당연한 결과다. 특히 공격수 홀로 골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력을 통해 골을 만들어 낸다. 또 김신욱을 대체할 선수도 합류했다. 장신의 외국인 선수 사무엘 호사도 출전할 수 있다. 김승대는 이미 성공적인 데뷔전을 펼쳤고 호사의 경기력에 대해 기대를 걸어 볼만하다. 특히 김승대는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는 2선 뿐만 아니라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 그리고 최전방으로 이동하면 제로톱 공격수로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수비진이 흔들리고 있는 제주를 상대로 김승대가 절묘한 라인 브레이킹을 성공하면 전북은 경기를 쉽게 펼칠 수 있다. 제주는 반전에 도전한다. 26일 마감된 여름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에 나선 만큼 쉽게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다. 최근 1승2무인 제주는 수원 삼성에서 공격수 임상협과 울산에서 골키퍼 오승훈을 데려온 데 이어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오사구오나를 영입하며 공수 전반에 걸쳐 전력을 단단히 보강했다. 따라서 변화가 이뤄진 전북과 제주는 이번 경기를 통해 새로운 경기력을 실험해야 한다. 맞대결을 통해 선두 굳히기와 반전 도전의 꿈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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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전북, ‘스피드 닥공’으로 선두 수성... 12G 무패 도전[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K리그 3연패를 향한 승점사냥은 계속된다. 전북은 오는 31일(수) 저녁 7시 제주유나이티드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23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제주와의 이번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12경기(현, 8승3무) 무패 달성과 함께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특히 여름에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는 전북은 최근 무패 11경기에서 27득점(11실점)을 성공시키며 화끈한 공격축구로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최전방에는 올 여름 전북에 합류한 호사가 전주성 출격 준비를 마쳤다. 2선은 최고의 전북 데뷔전을 치른 김승대가 손준호, 로페즈, 문선민과 함께 한층 빠른 속도와 정교함을 갖춘 ‘스피드 닥공’을 펼치고 그 뒤를 신형민이 받치며 중원을 장악한다. 수비는 지난 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라운드 MVP에 오른 홍정호와 김민혁이 김진수, 이용과 함께 포백을 구성해 무실점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은 고창군 Day를 실시해 특산품인 복분자즙 4000개와 서울우유 제공으로 음료 10000개를 각 게이트에서 입장하는 팬들에게 나눠준다. 하프타임에는 고창 복분자즙과 수박, 완주 아쿠아틱파크 아마존 이용권을 댄스 이벤트를 통해 전달한다. 또한 이비니 선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의 저소득층 자녀들과 대학생 봉사단 등 50여 명을 초청해 뜻 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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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新 외인" 호사 공식 입단... "전북 우승에 기여하는 선수 될 것"[3]

K리그 3연패에 도전하는 전북현대가 중국으로 떠난 스트라이커 김신욱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 전북은 25일 UAE 알 나스르에서 활약하던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사무엘 호사 곤살베스(28)와 올 시즌까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신중한 선수 영입을 위해 사무엘 호사의 K리그 적응력을 검증한 이후 완전 영입여부를 판단하겠다는 계획이다. 구단은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의 호사는 빠른 발을 이용한 드리블이 뛰어나고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움직임이 탁월해 빌드업과 스피드 축구를 추구하는 모라이스 감독 전술에 최적화 된 선수"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이커 포지션뿐만 아니라 측면에서 돌파하는 플레이와 패싱 능력도 뛰어나 김승대, 문선민, 로페즈를 비롯한 리그 최강의 2선을 갖춘 전북 공격진과의 호흡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사는 "아시아 최고의 리그인 K리그와 최강의 팀 전북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리그와 팀에 하루 빨리 적응해 나의 강점을 그라운드에서 보여주고 싶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고 전북 우승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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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3

"서울전 멀티골" 홍정호, K리그 1 22R MVP-"전북-서울"전 베스트 매치[2]

서울전에 2골을 몰아친 홍정호가 K리그1(1부리그) 22라운드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수비에서 활약뿐만 아니라 깜짝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끈 홍정호를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정호는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22라운드 원정 경기 때 두 골을 넣어 4-2 승리에 앞장섰다. 중앙수비수인 홍정호는 김진수, 김민혁, 이용과 포백 라인을 이뤄 수비를 책임진 건 물론 전반 26분과 후반 13분 잇따라 서울의 골문을 갈랐다. 홍정호는 임채민(성남), 이태희(상주)와 함께 베스트 11 수비수로도 뽑혔다. 2만8518명의 관중 앞에서 총 6골을 주고받은 전북-서울전이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해당 경기에서 승리한 전북이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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