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8-27

"극적 어시스트" 문선민, 전천후 활약으로 크랙 면모 과시[2]

문선민이 극적인 동점골을 만드는 어시스트로 전북을 구했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북은 후반 12분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판 호사가 문선민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전북은 같은 시간 상주에 5-1 대승을 거둔 울산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전북은 16승 9무 2패, 승점 57를 기록했다. 이날 전북의 공격진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로페즈-한승규-문선민으로 이어지는 2선 공격진은 전방의 김승대의 공격을 적극 지원했다. 그 중 가장 돋보인 선수는 문선민이었다. 문선민은 오른쪽 측면에 배치되어 빠른 스피드를 활용했다. 문선민을 마크한 성남의 윙백 이은범은 경기 내내 고전했다. 문선민은 측면에만 머물지 않고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을 가져갔다. 전반 10분 중앙으로 침투한 문선민은 김진수의 패스를 받아 골을 노렸다. 이어 전반 20분 문선민은 화려한 발재간으로 수비 2명 사이를 파고들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문선민은 양발을 이용한 터치로 연제운과 박태준 사이를 뚫어냈다. 역습에서도 문선민의 스피드가 빛났다. 한승규의 드리블을 따라 측면에서 쇄도한 문선민은 박스 안에서 패스를 받았다. 급박한 상황에서도 문선민은 수비 1명을 제치고 슈팅했다. 문선민은 저돌적인 드리블과 센스를 보여줬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전후반 내내 거의 모든 공격 작업에 가담했지만 전반 20분에 나온 슈팅을 제외하면 모두 밀집 수비에 막혔다. 수차례 찬스를 살리지 못한 전북은 성남에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후반 12분 임채민에게 페널티킥으로 골을 내줬다. 전북은 실점 이후 더욱 내려앉은 성남 수비를 뚫지 못했다. 문선민 또한 드리블을 통해 성남 박스 안에 진입했지만 2~3명이 달려드는 수비에 막혀 슈팅을 때리지 못했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문선민은 경기 막판 예리한 크로스로 호사의 동점골을 도왔다. 직접 득점을 터뜨리진 못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만들면 후반기 전북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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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극적골" 전북, 성남과 1-1 무승부[2]

전북현대가 호사의 극적인 동점골로 성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27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북은 후반 12분 성남의 수비수 임채민에게 페널티킥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막판 호사가 문선민의 크로스를 받아 동점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를 추가하지 못한 전북은 같은 시간 상주에 5-1 대승을 거둔 울산에 선두 자리를 빼앗겼다. 전북은 16승 9무 2패, 승점 57를 기록했다. 홈팀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김승대가 포진했고, 2선에 로페즈, 손준호, 한승규, 문선민이 선발 출전했다. 신형민이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했고, 김진수, 최보경, 홍정호, 이용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은 전반 5분 김승대의 침투로 기회를 잡았다. 상대와 경합 끝에 공을 따낸 손준호는 전방으로 긴패스를 연결했다. 김승대는 머리로 패스를 내줘 로페즈가 잡았지만 성남 수비에 막혀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북은 전반 10분 김진수의 저돌적인 돌파로 찬스를 얻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에서 성남의 공을 빼앗아 골라인까지 전진했다. 문선민에게 패스를 내줬지만 정확한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16분 전북은 위기를 맞았다. 성남으 빠른 공격에 수비진이 순각적으로 집중력을 잃었다. 전북은 공간을 내주고 최병찬 슈팅을 허용했다. 슈팅은 송범근의 품에 안겨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20분 문선민은 수비 2명 사이를 파고들어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문선민은 양발을 이용한 터치로 연제운과 박태준 사이를 제쳤다. 수비 발에 걸렸지만 뒤에 있던 손준호가 슈팅을 때렸다. 문선민은 이어진 공격에서도 완벽한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한승규가 중원서부터 공을 드리블해 전진한 문선민에게 내줬다. 수비 1명을 제친 후 시도한 왼발 슈팅은 성남 수비의 머리에 걸리고 말았다. 전북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9분 문선민의 돌파로 생긴 빈 공간에서 공을 잡은 손준호는 다소 먼거리에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김동준의 손에 잡혔지만 위협적인 슈팅이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한승규가 박스 중앙 부근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에 막혔다. 반면 성남은 상대 공격에 기세가 눌렸다. 전반 35분 박태준이 김현성의 패스를 받아 슈팅한 것 이외에는 마땅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37분 중앙에서 짧은 패스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다. 이용에서 시작된 공격은 문선민, 손준호, 김승대로 이어졌다. 로페즈가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김동준이 몸을 던져 막았다. 전북은 전반 막판까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45분 김승대와 문선민이 재치있는 플레이로 성남의 공을 탈취했다. 손준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추가시간엔 홍정호가 김진수의 프리킥을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성남의 실수가 나왔다. 후방에서 공을 돌리던 성남 수비진은 전북의 압박을 받자 골키퍼 김동준에 패스했다. 김동준은 헛발질을 하며 공을 뒤로 흘렸다. 김승대가 달려들어 골을 노렸으나 김동준이 뒤늦게 걷어냈다. 전북은 후반 10분 최보경이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반칙을 저질렀다. 주심은 곧바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임채민이 키커로 나서 득점을 기록했다. 전북은 실점하자마자 김승대와 신형민을 빼고 호사와 이승기를 투입했다. 전북은 공격을 강화했지만 성남의 단단한 수비벽에 막혀 고전했다. 문선민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가 박스 안에 많은 수비진이 몰려있어 슈팅을 때리지 못했다. 후반 25분 전북은 호사가 밀집 수비를 뚫고 슈팅을 시도했다. 로페즈의 패스를 받아 간결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동준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곧바로 수비수 홍정호를 빼고 이동국을 투입해 추격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32분 호사가 아크 근처에서 프리킥 기회를 만들었다. 키커로 나선 이용의 슈팅은 수비벽 사이를 통과해 김동준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막판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44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받은 호사가 골망을 흔들었다. 전북은 동점골 이후 역전까지 노렸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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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닥공폭발" 전북, 성남 넘고 K리그 1 선두 수성 도전[2]

전북 현대가 '끈적한' 성남을 상대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전북 현대와 성남FC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6승 8무 2패 승점 56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성남은 9승 6무 11패 승점 33점으로 8위를 기록중이다. 울산 현대와 맞대결서 3-0 완승을 거두며 팀 통산 400승과 K리그 1 선두 탈환에 성공한 전북은 성남전이 중요하다. 올 시즌 성남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중인 전북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성남의 끈적한 수비에 막혀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7월에 펼쳐진 19라운드에서는 3-1 승리를 거뒀지만 5월 첫 맞대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김신욱이 빠졌지만 로페즈와 문선민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는 전북은 호사가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김승대는 적응이 필요하지만 언제든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인 신형민이 전방으로 연결하는 날카로운 패스를 2선 공격수들이 빠르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만든다면 전북은 분명 성남에 앞설 가능성이 높다. 높이 대신 스피드를 선택한 전북은 최근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였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다. 전북은 로페즈-문선민 뿐만 아니라 한승규, 손준호 또 '백전노장' 이동국이 언제든지 출전을 기다리고 있다. 성남은 연제운-임채민을 중심으로 끈끈한 수비를 선보인다. 지난 10일 경남전에서 패하며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24라운드에서는 3위 FC서울을 잡으며 다시 기세를 올렸다. 수비가 중심이었다. 정상적인 멤버가 아니었던 서울을 상대로 끊임없이 수비를 펼쳤고 기회가 온 상황에서 골을 넣었다. 성남은 핵심 공격수인 에델이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지만 저돌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문상윤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을 노린다. 따라서 수비 집중력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 울산전에 보여줬던 모습이 다시 나온다면 성남을 상대로 원하는 성과를 만들 가능성이 충분하다. 한편 전북은 성남을 상대로 16경기 무패와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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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선두 복귀" 전북, 성남전서 승점사냥 나선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K리그 3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전북현대가 오는 24일 성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27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완승하며 K리그 통산 400승 달성과 함께 6년 연속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거둔 전북은 이날 경기도 반드시 승리해 16경기 연속 무패와 3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특히, 15경기 무패(10승-5무/37득점-17실점)로 지는 법을 잊은 전북은 성남과 최근 홈 10 경기에서 8승 1무 1패로 압도하고 있어 이날 홈경기도 승리를 자신한다. 최전방에는 K리그와 팀의 적응을 마친 호사가 나선다. 2선에는 로페즈, 문선민이 빠른 발을 무기로 성남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그 뒤를 손준호, 한승규, 신형민이 삼각편대를 형성해 공,수 장악에 나선다. 수비진은 지난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수비의 정석을 보여준 김진수-최보경-홍정호-이용의 포백 라인이 다시 한 번 무실점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여름 이적 3총사인 권경원-호사-김승대가 K리그 통산 400승 달성을 기념하며 현대자동차 SUV ‘베뉴’를 하프타임 경품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경기 전 입장하는 팬들에게는 서울우유에서 제공하는 ‘리이브’ 사과음료 1만개를 각 게이트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또한 신형민 선수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산간벽지 초등학교 초청 행사를 실시해 남원 서원초등학교 학생들을 전주성으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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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1

이동국-문선민-김진수-권경원 "현대극장" 팬 사인회 성료[2]

전북 현대 선수단의 '현대극장'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전북 이동국,문선민,김진수, 권경원은 21일 오후 전주 한옥마을 '현대극장'에서 열린 팬 사인화에 참석했다. 100명 선착순으로 실시한 이번 팬 사인회는 오후 12시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현대극장’은 레트로 콘셉트의 브랜드 해리티지 팝업 스토어로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차량 전시 및 Fun 콘텐츠를 운영한다. 1층은 클래식 차종 전시와 포토존, 2층은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3층은 시간여행 콘셉트의 방탈출 게임장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전북현대와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열렸다. 한편 전북은 오는 24일 성남FC와 전주성에서 K리그 1 27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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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이동국-김진수-문선민-권경원, 한옥마을서 "현대극장" 개장[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선수들이 전주 한옥마을에 뜬다.?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5시부터 ~ 5시 50분까지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국가대표 김진수, 문선민, 권경원이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현대극장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이번 팬 사인회는 선착순 100명에게 표식 스티커를 배부해 진행되며 이를 소지한 사람만 참여가 가능하다. 사인회 참여에 필요한 스티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현대극장’ 정문에서 받을 수 있다. ‘현대극장’은 레트로 콘셉트의 브랜드 해리티지 팝업 스토어로 현대자동차의 클래식 차량 전시 및 Fun 콘텐츠를 운영한다. 1층은 클래식 차종 전시와 포토존, 2층은 고전 영화를 상영하고 3층은 시간여행 콘셉트의 방탈출 게임장이 마련돼 있다. 이번 행사는 전북현대와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으며 색다른 장소에서 팬 스킨십이 진행돼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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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전북 권경원-호사-김승대, 400승 달성 "베뉴" 쏜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K리그 통산 400승 달성의 기쁨을 팬들과 함께한다. 올여름 녹색 유니폼을 입은 이적 3총사 권경원, 호사, 김승대가 지난 16일 울산전 승리로 이룬 K리그 통산 400승 달성을 기념해 현대자동차 SUV ‘베뉴’ 1대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오는 24일 성남전 하프타임에 유료 입장권과 시즌권 가입 팬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통해 선물의 주인공을 찾는다. 추첨은 세 선수가 직접 참여해 실시하며 이 가운데 최종 한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베뉴’는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SUV 차량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주행 사양과 활용성 높은 공간이 강점이다. 이번 통 큰 이벤트에 동참한 권경원은 “400승 달성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해 정말 가슴 벅차고 영광이다”며 “이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사는 “뜨거운 열정으로 응원의 힘을 보내주시는 전북 팬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이번 자동차 선물이 팬들의 성원에 보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대는 “K리그 400승 달성의 기쁨을 팬 분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이 기쁨을 ‘베뉴’ 와 함께 더욱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뉴’ 경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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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

모라이스의 "한국과 일본에 대한 당부" 그리고 "희망나비 팔찌"[2]

"한국과 일본이 잘 새겨야 한다'.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6라운드서 울산 현대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6승 8무 2패 승점 56점으로 이날 패한 울산(승점 55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특히 전북은 팀 통산 400승과 함께 10경기만에 클린시트로 승리를 자축했다. 이날 전북 선수단은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모습이었지만 전북 선수단은 ‘희망’이라고 쓰여진 ‘희망나비 팔찌’를 착용했다. ‘희망나비 팔찌’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기부 상품이다. 수익금은 할머니들의 삶의 터전인 ‘나눔의 집’과 추모공원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한 선수단과 구단 모든 구성원들은 한 쪽 팔에 ‘희망나비 팔찌’를 볼 수 있었다. 외국인인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선수들도 흔쾌히 동참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의미를 잘 알고 있다. 팔찌를 차기 전에 설명을 잘 들었다. 대한민국과 모든 국민들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옆나라 일본이라는 나라도 본인들의 실수에 대해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새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에게도 이런 마음을 갖고 오늘 경기장에 나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대한민국 국민을 포함해 나도 위안부 문제를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국민들뿐만 아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모두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 구단은 모라이스 감독에게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외국인이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수 있었지만 내용을 듣고 적극적으로 팔찌를 착용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희망나비 팔찌’를 처음 지급했을 때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셨다. 그런데 완벽하게 설명을 듣고 싶어 하셨고 꼭 동참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팔찌를 착용한 사진을 찍을 때도 가장 잘 나온 사진을 직접 고르셨다. 그만큼 신경을 쓰셨다”고 설명했다. 로페즈도 마찬가지였다. 의미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아 들은 것은 아니었다. 쉽게 이해하기 힘든 것도 냉정한 사실. 하지만 좋은 일이라는 이야기에 고민하지 않고 동참했다.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을 잘 들었고 안타까워 했다. 주장 이동국은 “의미있는 팔찌를 끼고 경기장에 나섰다. 나라를 잃었다가 되찾은 것에 대해 집중했다. 정신적으로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관중들께서도 함께 참여해 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단과 선수들의 움직임에 관중들도 보답했다. 경기 전 관중들은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광복절을 위한 이벤트였다. 또 태극기가 새겨진 클래퍼를 들고 함께 열광적인 응원을 보냈다. 이날 전주월드컵경기장에는 18000명이 넘는 관중들이 자리했다. 전북 구단은 쉽지 않은 행보를 보였다. 구단 관계자는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함께 만들어 낸 아이디어를 설실하게 임해 주신 것이 정말 고맙다. 또 팬들께서도 태극기를 들고 퍼포먼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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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전북, 400승 대기록 달성... 10G만의 클린시트로 "자축"[4]

전북 현대가 무실점으로 K리그 통산 400승 고지에 등극했다.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6라운드서 울산 현대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6승 8무 2패 승점 56점으로 이날 패한 울산(승점 55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전북은 지난 6월 15일 인천전서 1-0 승리 후 10경기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대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올 시즌 전북은 수비에 문제가 많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25라운드까지 전북은 25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K리그 최소실점 2위의 기록이다. 최근 몇년간 경기력만 놓고 본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난 시즌 워낙 강력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대항마가 없었다. 지난 시즌 25라운드까지 전북은 50득점-20실점을 기록했다. 득실은 +30이었다. 올 시즌은 53득점-25실점으로 득실이 +28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더 많이 넣고 실점도 늘었다. 수비가 큰 문제라고 하지만 기록만 놓고 본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최근 몇 년간 전북의 수빈은 안정적이었다. 울산이 폭발적인 선수 영입으로 완벽한 시즌을 보내면서 전북은 대항마가 생겼다. 경기력이 지난해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울산이 그만큼 잘했고 전북은 지난 시즌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선두 경쟁을 펼친 이날 대결서도 치열한 경기는 이어졌다. 올 시즌 이미 전북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울산은 더욱 강한 공격을 선보였다. 전북은 불안한 수비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전북 수비는 전반서 흔들리지 않았다. 강력한 울산 공격진을 상대로 위협적인 장면을 내주지 않았다. 전반서 수비가 잘 버티자 전북은 공격이 폭발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전북은 강력한 포어체킹을 통해 울산 수비 윤영선의 실수를 이끌어 냈고 자책골을 만들었다. 후반 4분 울산의 자책골로 1-0으로 앞선 전북은 후반 6분 로페즈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실점 후 정리되지 않았더 울산을 상대로 강력한 압박을 펼치며 볼을 따냈다. 이용이 오른쪽으로 연결한 볼을 문선민이 돌파 후 아크 정면으로 연결했고 로페즈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후반 6분 추가골을 기록, 2-0으로 달아났다. 전북은 후반 13분 문선민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호사가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후반 18분 로페즈가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북이 치열하게 공격을 펼치는 동안 울산은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북은 평소보다 더 많이 뛰었다. 울산이 공격할 시간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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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승-선두복귀" 전북 모라이스, "무실점 경기 굉장히 기쁘다"[2]

"무실점 경기 굉장히 기쁘다". 전북 현대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6라운드서 울산 현대에 3-0의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16승 8무 2패 승점 56점으로 이날 패한 울산(승점 55점)을 따돌리고 선두에 올랐다. 특히 전북은 팀 통산 400승과 함께 10경기만에 클린시트로 승리를 자축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수비도 열심히 했다. 전반 중반 잠시 흔들리기도 했다. 그러나 빠르게 문제점을 교정했고 점유율 뿐만 아니라 승점 3점도 따낼 수 있었다. 집중력과 정신력으로 승리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최근 실점이 많았지만 무실점 경기를 다시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울산을 상대로 힘겨운 싸움을 펼쳤던 팀 상황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울산과 경기서 좋지 못한 것은 사실이었다. 오늘을 계기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울산전은 K리그 1 한 경기다. 하지만 처져있던 팀 분위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을 발판으로 시즌 끝날 때까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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