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2-12

"조규성 만회골" 전북, 요코하마에 1-2 패... 2명 퇴장[2]

조규성이 만회골을 터트린 전북 현대가 2020 ACL 첫 경기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 패했다. 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와 경기서 1-2로 패했다. 전북은 이동국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운 4-2-3-1 전술로 경기에 임한다. 올 시즌 새로 영입된 김보경-쿠니모토-이승기가 2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다. 그리고 정혁과 손준호를 더블 볼란치로 내세웠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일본 J리그 디펜딩 챔피언 요코하마는 주전들을 대부분 출전 시켰다. 지난 시즌 득점왕 나카가와 데루히토를 비롯해 수비의 핵인 티아고 마르틴스가 선발로 나섰다. 전북과 요코하마는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 들기 위해 경기 초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다. ‘가짜풀백’ 전술로 지난 시즌 J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요코하마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며 공격을 펼쳤다. 전북도 이동국을 중심으로 2선 공격진이 많이 움직이면서 기회를 엿봤다. 요코하마는 전반 22분 나카가와가 돌파를 시도하며 전북 아크 정면에서 파울을 당했다. 요코하마는 프리킥 기회서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북은 전반 30분과 31분 송범근이 연달아 선방을 펼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 요코하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32분 오른쪽에서 나카가와가 문전으로 낮게 연결한 크로스를 엔도가 침착하게 마무리, 요코하마가 1-0으로 앞섰다. 설상가상 전북은 심판의 오심으로 한 골 더 내줬다. 전반 37분 엔도가 오프사이드를 범했지만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엔도가 돌파 후 문전으로 연결한 크로스를 김진수가 걷어낸 것이 전북 골대로 빨려 들어갔다. 전북은 전반 40분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쿠니모토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북은 후반 7분 분위기 반전을 위해 조규성과 무릴로를 투입했다. 조규성은 전방에서 쉴새 없이 뛰면서 상대 수비를 압박했다. 반전을 노리던 전북은 후반 23분 손준호가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한 명이 빠진 전북은 물러서지 않고 정상적인 경기를 통해 만회골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27분 송범근이 선방을 통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치열하게 반격을 펼친 전북은 기어코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34분 골키퍼 송범근이 측면으로 길게 연결한 볼을 김보경이 문전으로 연결했다. 아크 정면에서 볼을 잡은 조규성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1-2를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37분 오른쪽 풀백 이용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10명이 싸웠다. 전북은 후반 42분 이수빈을 투입했다. 결국 전북은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승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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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정상도전" 전북, 일 챔프 요코하마와 "공격대결"[2]

전북 현대가 아시아 정상 등극을 위한 첫 대결에 나선다. 전북 현대는 12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과 경기를 펼친다. K리그 1과 J리그 챔피언의 맞대결이다. 한국과 일본의 정상 맞대결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다. 전북은 지난 시즌 22승 13무 3패 승점 79점으로 울산과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정상에 올랐다. 전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K리그 1 MVP 김보경과 아시아쿼터로 쿠니모토를 영입했다.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영입하며 2선 공격진을 보강했다. 또 조규성, 이수빈 등 젊은피들이 합류하면서 스쿼드 보강에 집중했다. 물론 로페즈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부담은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로 다시 정상 도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고 있다.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시즌을 준비한 전북은 새로운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보경-쿠니모토 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 라스 벨트비크와 측면 공격수 무릴로의 기량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닥공(닥치고 공격)’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전북 주장 이동국은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하니 경기가 눈 앞에 온 것을 다시 느끼게 됐다. 좋은 경기력을 팬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면서 “매 해 첫 경기는 쉽지 않았다. 상대는 J리그 챔피언 팀이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쏟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또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있고 팀을 빠져 나간 선수들도 있다. 새로 입단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한 상태”라면서 “감독님께서 구상하는 축구를 펼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야 한다. 새로운 선수들도 노력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지난 시즌 일본 J리그 챔피언이다. 22승 4무 8패 승점 7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팀 역사상 4번째 리그 정상 등극이다. 2003년과 2004년 2연패를 달성했고 15년만에 차지한 우승컵이었다. J리그 최고의 공격력이다. 68골을 기록하며 리그 1위였다. 압도적인 공격력을 자랑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요코하마 공격의 중심은 나카가와 테루히토다. 163cm에 불과한 나카가와는 지난 시즌 J리그 MVP-득점왕에 올랐다. 또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됐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선수 구성에도 큰 변화는 없다. 지난 시즌 영입한 에디가 주니오와 마르코스 주니어가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J리그 데뷔 시즌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만들었다. 요코하마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북의 경기를 많이 지켜봤다. 좋은 선수들 뿐만 아니라 관중들도 버티고 있다. 시즌 첫 경기이기 때문에 다른 때 보다 경기력이 올라오지 않을 수 있다. 많은 골이 터지면서 팬들도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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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주장" 이동국, "첫 경기 쉽지 않겠지만 모두 쏟아 내겠다"[2]

"첫 경기 쉽지 않았지만 준비한 것 모두 쏟아 내겠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과 일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주장 이동국이 참석했다. 이동국은 “기자회견에 참석하니 경기가 눈 앞에 온 것을 다시 느끼게 됐다. 좋은 경기력을 팬들께 보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면서 “매 해 첫 경기는 쉽지 않았다. 상대는 J리그 챔피언 팀이다. 우리가 준비한 것을 쏟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전북과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K리그 1과 일본 J리그의 우승팀이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앞세운 전북처럼 요코하마도 지난 시즌 J리그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J리그 MVP이자 득점왕인 나카가와 테루히토와 외국인 선수 마르코스 주니어가 핵심이다. 이동국은 “새로 영입된 선수들도 있고 팀을 빠져 나간 선수들도 있다. 새로 입단한 선수들이 빠르게 적응한 상태”라면서 “감독님께서 구상하는 축구를 펼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여야 한다. 새로운 선수들도 노력을 했기 때문에 좋은 경기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국은 “ACL과 K리그 1 우승을 위해 노력하다 보면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부상 없이 한 시즌을 보내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목표다. 공격수이기 때문에 찬스가 오면 꼭 골을 넣어야 한다. 팬들께서 전주에 오셔서 웃고 돌아가시는 일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 홈에서는 지고 싶지 않다. 두자릿수 득점을 꼭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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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특별한 요코하마와 맞대결 흥미진진 할 것"[2]

"특별한 요코하마와 대결 흥미진진 할 것".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과 일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주장 이동국이 참석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다시 아시아 무대에 복귀해 정말 기쁘다. 모든 팀들이 똑같은 시작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중국 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국 국민들과 팀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요코하마는 분명 좋은 팀이다. 특별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와 맞대결은 분명 흥미진진할 것”이라면서 “경기장에 오신 분들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내겠다. 좋은 성과 만들겠다”고 전했다. 전북과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K리그 1과 일본 J리그의 우승팀이다. ‘닥공(닥치고 공격)’을 앞세운 전북처럼 요코하마도 지난 시즌 J리그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올 시즌 전북은 새로운 선수 구성으로 시즌에 임한다. 김보경-쿠니모토 등이 합류하면서 2선이 더욱 강력해졌다. 또 신예 조규성과 이수빈도 합류하면서 2년차 모라이스 감독의 팀으로 변신했다. 요코하마는 지난 시즌 J리그 MVP이자 득점왕인 나카가와 테루히토와 외국인 선수 마르코스 주니어가 핵심이다. 지난 시즌 ACL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만들지 못한 모라이스 감독은 “일단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영입한 김보경에 대한 질문에는 “김보경은 모두 아는 것처럼 높은 수준의 선수다. 지난해에도 굉장히 뛰어난 선수라고 생각했다. 이미 전북에서 뛰었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이 없다. 이미 면담을 통해 대화를 나눴다. 분명 지난해 보다 좋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과거 보다는 미래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해 우승을 하고 좋은 기억을 갖고 시즌에 임해야 한다. 올 시즌은 다른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반전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분명 기대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팀을 떠난 로페즈와 신형민 대체자 영입에 대한 질문에는 "이미 끝난 상황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다시 생각하지 않는다. 과거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새로운 것을 맞이해야 한다. 현재 없는 선수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새로운 것으로 대신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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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0

전북, 2020시즌 등번호 확정...김보경 13-쿠니모토 17-벨트비크 9[2]

2020시즌 전북 현대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전북은 10일 SNS를 통해 2020 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 발표했다. 눈에 띄는 선수들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자원들이다. 김보경은 지난 2016년 전북 입단 당시 등번호였던 13, 쿠니모토 17, 벨트비크는 포지션에 맞게 9번을 차지했다. 이동국 20, 한교원 7, 최철순 25, 이용 2, 손준호 28 등 기존 선수들은 지난 시즌과 같은 등번호를 유지했다. 기존 선수들 중 변화도 있었다. 13번을 달고 뛰었던 이주용은 김보경에게 양보하면서 32번으로 변경했다. 이는 프로 입단할 때 배정받은 등번호이기도 하다. 한편, 전북은 오는 12일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요코하마 마리너스와 H조 예선 1차전을 치른다. 반드시 승리를 거둬 아시아 정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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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아시아 챔피언 향해 본격 출항... 12일 요코하마와 ACL 1차전[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한다. 전북현대가 12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J리그 챔피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1차전을 치른다. 2019 K리그1 챔피언의 자격으로 올 시즌 ACL에 출전하는 전북은 한일 리그 챔피언의 맞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해 리그 자존심을 지키고 올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출발한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2014 ACL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요코하마를 상대로 홈에서 거둔 3대0 완승의 기쁨을 재현한다는 각오다. 이날 경기는 한일 양국의 프로축구 챔피언 간의 대결 외에도 현대자동차의 전북현대와 닛산자동차의 요코하마로 자동차 기업을 모기업으로 하는 축구팀의 자존심 싸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전방에는 ACL 최다골(37골) 기록하고 있는 이동국(41)이 요코하마의 골문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그 뒤로 2014년 맞대결 당시 2골을 기록했던 이승기(32)와 전북에 새롭게 합류한 구니모토 다카히로(23), 김보경(31)이 삼각편대를 형성하고 손준호(28), 정혁(34)이 중원을 장악한다. 수비진은 김진수(28)-홍정호(31)-김민혁(28)-최철순(33)이 포백을 구성해 무실점을 향한 완벽한 경기 준비를 마쳤다. 한편, 전북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해 팬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19일로 예정됐던 상하이 상강과의 홈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5월20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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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굿바이 전북" 로페즈, “녹색 유니폼을 압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4]

“녹색 유니폼을 압고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한 로페즈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15년 제주 유나이티드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로페즈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동안 전북의 녹색 유니폼을 입었다. 로페즈는 K리그에서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52골 33도움으로 활약했다. 2016년과 2018년에는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리그 최고 연봉자였다. 로페즈는 전북의 K리그 3연패와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이끌었다. 로페즈는 "전북에서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와 나의 가족에게 애정과, 사랑, 응원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적하더라도 휴가 때, 전주를 찾겠다. 다시 팬 여러분들 앞에서 녹색 유니폼을 입고 뛰는 날이 있길 기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선수이기 이전에 '사람 로페즈'에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며 "하나는 꼭 기억해 달라. 녹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갈 때만큼은 내 모든 것을 쏟아 부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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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전북, AFC 선정 "2010년대 亞 최강"... "항상 우승 후보"[1]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선정 2010년대 최강팀에 K리그 대표로 선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3일 2020 ACL 개막을 기념, 지난 10년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인 팀들을 선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총 9개 팀이 ACL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AFC는 투표를 통해 가장 압도적인 팀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AFC는 9팀의 우승팀 중 5개팀을 후보로 선정했다. 2차례 우승을 차지한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을 비롯해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 알 사드(카타르), 우라와 레즈(일본) 그리고 전북이다. K리그 대표로 선정된 전북은 2006년 첫 우승을 달성했다. 그리고 2011년에 결승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AFC는 "2011년 우승에 거의 근접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면서 "그런 2016년 광저우, FC 서울 등 강팀들을 넘고 결승에 올랐다. 또 알 아인(UAE)을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정상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알 아인을 상대로 레오나르도-로페즈의 활약에 힘입어 1, 2차전 합계 3-2로 꺾고 아시아 정상에 등극했다. AFC는 "2016년 정상에 오른 뒤 다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전북은 항상 ACL 개막할 때 우승후보로 평가 받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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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2

전북, 전천후 공격수 무릴로 영입[4]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브라질 공격수를 영입해 공격력을 강화했다. 전북은 2일 브라질 아틀레티코 리넨세 소속의 무릴로 엔리케(Murilo Henrique Pereira Rocha/25세/177cm)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무릴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슈팅 능력과 연계하는 플레이가 뛰어나고 윙 포워드 포지션도 소화가 가능한 선수다. 특히 킥력이 좋아 프리킥과 코너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과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 조규성, 벨트비크와의 호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세리에A 고이아스 EC에서 데뷔한 무릴로는 첫해부터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고 2018년 리넨세로 이적했다. 이후 폰테 프레타, 보타포구 SP 등 임대로 팀을 옮기며 활약한 무릴로는 지난 시즌에는 35경기에 출전해 9득점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끌어 올렸다. 무릴로는 “첫 해외 진출을 K리그 무대에서 할 수 있어 기쁘고 아시아 최고의 팀인 전북현대의 유니폼을 입게 돼 자랑스럽다”며 “내가 가진 장점을 살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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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전북, "차세대 공격수" 조규성 영입[3]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승의 주역으로 맹활약한 최전방 공격수 조규성(21세/188cm/77kg)을 영입했다. 29일 전북 현대는 FC안양에서 조규성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북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찾아 득점하는 스타일의 조규성이 다양한 공격 루트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성은 2019년 K리그2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하고 첫해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 맹활약했다. 지난해 33경기에 출전해 14득점 4도움을 올리며 ‘수퍼루키’로 성장한 조규성은 K리그2 국내선수 득점 1위(K리그2 전체 4위)에 오를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나고 위치선정과 마무리 능력이 탁월하다. 2019 K리그 대상에서 베스트11 공격수 부문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은 조규성은 2020 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2득점으로 우승을 이끌며 한국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의 기대주로 성장하고 있다. 조규성은 “최고의 팀 전북에 오게 돼 가슴이 벅차고 설렌다”며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겠다. 이 도전에 반드시 성공해서 전북 팬들에게 인정받고 팀에 필요한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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