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5-06

"디펜딩 챔피언" 전북, 수원과 숙명의 라이벌전으로 K리그 포문 연다[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2020 K리그1의 포문을 연다. 전북현대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2020 K리그1 개막전을 70일 만에 오는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삼성과 치른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의 자격으로 올해 K리그 개막전을 홈에서 갖는 전북은 지난해 FA컵 우승팀 수원을 상대로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K리그 사상 최초의 무관중 개막전을 치르는 전북은 수많은 팬들과 경기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지만 중계를 통해 응원해주시는 팬들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현재 수원과 K리그 역대전적에서 29승 23무 30패로 단 1승을 뒤지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 승리해 통산 전적 동률을 이루겠다는 각오다. 특히 전북은 수원과의 최근 10경기에서 6승 3무 1패로 압도하고 있어 이번 개막전의 승리도 자신하고 있다. 또한 27라운드로 경기 수가 줄어든 만큼 단 한경기도 방심하지 않고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총력을 펼친다는 각오다. 한편 전북은 무관중으로 인해 팬들의 함성이 없는 경기를 치르게 돼 팬들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아 경기장 관중석에 부착해 선수들에게 힘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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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5

전북, ‘사랑의 오오렐레’ 2020시즌도 계속[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이웃사랑 실천은 2020시즌에도 계속된다. 전북현대가 지난 시즌부터 시행한 ‘사랑의 오오렐레’를 2020시즌에도 이어간다. 사랑의 오오렐레는 전북이 홈경기에서 승리할 시 선수단이 100만원을 적립해 전라북도 내 소외계층과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는 사회공헌활동 기금이다. 올해는 사랑의 오오렐레 캠페인에 더해 ‘골 스마일리지(goal Smileage=smile + mileage)’를 추가로 신설했다. ‘골 스마일리지’는 홈경기에서 득점하는 전북 선수가 득점당 20만원 씩 적립하는 기금활동으로 골을 넣으면 마일리지를 쌓고 그 마일리지로 우리 팬들과 이웃에게 웃음(스마일)을 전한다는 의미다. 골 스마일리지 1호의 주인공은 '영건' 조규성이다. 조규성은 지난 2월 12일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에서 올 시즌 팀의 첫 골을 성공시켜 영광의 첫 스마일리지 적립 선수가 됐다. 전북은 오는 8일 수원과의 개막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한 차례 미뤄진 2020 첫 사랑의 오오렐레를 적립하겠다는 각오다. 한편 전북은 지난 시즌 사랑의 오오렐레로 모은 기금을 전주시 덕진구청 결식아동과 전주연탄은행에 기부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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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2

"대전 친선경기 완승" 모라이스, "자신감 갖고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다"[1]

"자신감 갖고 시즌 시작하기를 바란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연습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전북은 손준호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대전도 안드레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연달아 3골을 허용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보완해야 할 점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했기 때문에 개막전도 오늘과 같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공격적인 부분에서 좋은 장면을 만들려고 했던 건 칭찬을 해주고 싶다. 조직력 훈련을 많이 했는데 수비에서도 탄탄한 모습이 나온 것 같다. 선수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공을 돌렸다. 이날 측면 실험에 대해서는 "리그 개막을 앞두고 좋은 시도였던 것 같다. 누구든 자신의 몫을 해줄 것 같은 부분은 만족한다"고 밝혔다. 모라이스 감독은 수비진 구성에 대해서는 "연습 경기 뿐만 아니라 그동안 많은 조합을 실험했다. 그러나 우리 팀은 좋은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상대에 따라 조합을 만들고 있다. 최상의 조합을 만들어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라면서 “22세 이하 출전 규정이 있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 벨트비크와 무릴로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자 “오늘 경기를 보면 큰 활약은 없었다. 하지만 그들의 능력을 모두 경기에서 증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내 역할이다. 좋은 모습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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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 멀티골" 전북, "안드레 선제골" 대전에 3-1 승[1]

전북 현대가 대전 하나시티즌과 연습경기서 승리를 거뒀다. 전북 현대는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연습 경기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전북은 손준호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대전도 안드레가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연달아 3골을 허용했다. 전북은 벨트비크를 최전방 공격수로 앞세운 4-2-3-1 전술을 가동했다. 무릴로, 김보경, 손준호, 한교원이 2선에 배치됐다. 이수빈이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김진수, 최보경, 구자룡, 이용이 수비를 구축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이에 맞서는 대전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박인혁과 안드레가 투톱을 이뤘고 김승섭, 조재철, 박진섭, 박용지가 뒤를 받쳤다. 김선호, 이웅희, 이지솔, 이슬찬이 수비를 이뤘고,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꼈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양 팀 모두 공격적인 플레이로 선제골에 주력했다. 그러던 전반 11분 균형은 대전이 깼다. 역습 이후 안드레가 간결한 드리블로 수비 라인을 허물었고, 이어 연결한 슈팅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재정비에 나선 전북은 전반 36분 손준호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역습 상황에서 생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손준호가 침착하게 득점으로 마무리, 1-1을 만들었다. 또 추가골을 위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던 전반 45분 측면에서 한교원이 특유의 드리블로 수비를 무너트린 후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손준호가 골로 마무리하면서 전반전은 전북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전북은 후반서 한교원과 손준호를 빼고 조규성과 이승기를 투입했다. 공격진에 변화를 주며 다양한 실험을 실시했다. 전북은 후반 투입된 이승기가 5분만에 골을 기록했다. 무릴로의 패스를 받은 이승기가 감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 3-1로 달아났다. 대전은 이지솔을 빼고 이정문을 투입했다. 전북은 벨트비크 대신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을 내보냈다. 전북은 후반 17분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최보경-김보경-이용을 빼고 홍정호-정혁-최철순을 투입했다. 대전도 안드레를 중심으로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다. 전북이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빠른 돌파를 통해 공격 기회를 엿봤다. 전북은 송범근 대신 이범영을 투입, 골키퍼 포지션 경쟁도 예고했다. 대전은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을 모두 투입하며 실험을 실시했다.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상대로 선수들의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전북과 대전은 추가 득점없이 3-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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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전북, 팬 없는 관중석 "팬의 마음으로 채운다"[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8일 K리그 개막전에 팬들의 소중한 마음으로 관중석을 채운다. 전북현대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무관중으로 열리는 이번 경기에서 팬들의 함성을 대신할 수 있는 응원 메시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북은 팬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받아 북측 관중석에 부착해 오는 8일 수원과의 개막전에 선보일 계획이다. 응원 메시지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은 팬은 코로나19 극복 및 전북현대와 K리그를 응원하는 주제나 내용을 다양한 방식(현수막, 피켓 등)으로 제작해 6일까지 구단 사무국으로 보내주면 된다. 전북은 몸은 경기장에서 함께 할 수 없지만 팬들의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많은 팬들이 참여해 선수들과 축구 팬 서로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응원 메시지 캠페인은 추후 무관중 경기 동안 지속적으로 부착되며 상업적인 내용을 담거나 주제와 벗어난 메시지는 부착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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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5

"개막 준비" 모라이스, "한국에 살고 있는 것 정말 감사"[1]

"한국에 살고 있는 것 정말 감사하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5월 초 개막이 유력한 가운데 전북 현대는 자체 경기를 통해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즌이 어렵게 된 상황이지만 조세 모라이스 감독과 전북 선수단은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었다. 24일 전북 완주 봉동 전북 현대 클럽하우스에서 만난 모라이스 감독의 얼굴을 밝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코로나19 때문에 선수들의 어려움이 더해진 것은 사실이다. 훈련만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팀 전력 보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시 준비하는 시간이 됐다. 선수들에게 많은 것을 요구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팀에 지금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반복훈련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K리그 1 개막이 이뤄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는 얻지 못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공수 조직력을 키우기 위해 훈련을 하고 있다.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면서 “공격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지만 수비 전환이 완벽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간격을 촘촘하게 만들고 경기를 펼치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2월에 비해 팀에 분명히 달라졌다. 선수들이 코칭 스태프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훈련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따라서 경기장에서 집중력을 이어간다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 시즌 키 플레이에어 대해 설명을 부탁하자 모라이스 감독은 많이 고민했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모라이스 감독은 “김보경은 이미 최고의 선수다. 그러나 올해 전북에서 더 뛰어난 선수가 됐으면 좋겠다. 다른 선수들도 정말 중요하지만 김보경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다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국에서 2년째 생활하고 있는 모라이스 감독은 가족들이 모두 한국으로 들어온 상태.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에 대해 많이 걱정했지만 모두 해결됐다. 모라이스 가족들은 철저한 자가격리를 펼쳤고 현재는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 모라이스 감독은 “아직 코로나19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구단 모든 구성원이 철저하게 방역하며 예방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많은 팬들께서 훈련도 참관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런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한국은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모라이스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한국사람들의 정서와 힘에 대해 다시 새롭게 느꼈다. 한국 사람들이 예의가 바르고 서로 아끼는 힘이 대단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사태를 통해 숨겨진 힘이 더욱 크다는 것을 알게됐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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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2

전북 축구톡톡, K리그 최초 ‘드라이브 스루’ 인터뷰[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K리그 최초 ‘드라이브 스루’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북현대가 팬들과 온라인 소통의 연결고리로 제작하고 있는 ‘축구 톡톡’ 6탄이 오는 23일부터 3일에 걸쳐 3편으로 공개된다. 이번 ‘축구 톡톡’은 클럽하우스에 출근하는 선수들을 현장에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담았다. 전북은 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이번 인터뷰를 기획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인터뷰가 금지된 상황을 ‘드라이브 스루’로 발상을 전환했다. 클럽하우스에 출근하는 이동국을 비롯해 김보경, 이용 등 여러 선수들과 인터뷰를 실시해 근황을 전하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또한 즉석에서 차량에 있는 물건 중 하나를 기증하는 ‘차털기’를 실시해 팬들에게 전할 선물을 준비했다. ‘차털기’를 통해 선수들로부터 받은 선물은 영상을 통해 공개되며 최고의 댓글로 보답해준 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만나지 못하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편성한 ‘축구 톡톡’은 다음 7탄 ‘내 생애 기억에 남은 K리그 개막전’이라는 주제를 끝으로 종편하고 추후 새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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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0

이승기, K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수비수" 최진철도 해트트릭[1]

K리그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의 주인공은 전북 이승기였다. 2017시즌 K리그 전북과 강원의 경기. 전북 이승기는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고 단 7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K리그 역대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K리그 역사는 다양한 해트트릭 기록을 갖고 있다. 수비수가 해트트릭을 하기도 했고, 페널티킥으로만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도 있다. 이승기는 2017시즌 28라운드 강원전에서 첫 골을 넣은 지 7분 만에 세 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수비수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선수들도 있었는데 홍명보, 최진철이 대표적이다. 홍명보와 함께 2002 월드컵 영광을 이끈 최진철(전북) 역시 1998시즌 천안 일화(현 성남)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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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9

전북 어린이날 이벤트, 사진 속 녹색전사를 찾아라[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추억과 재미를 담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북현대는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하고 사진 속 주인공을 찾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0일부터 7일 동안 3명씩 총 21명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구단 공식 SNS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 북)과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팬은 사진 속의 주인공과 선수에게 응원 메시지 또는 이름행시를 댓글로 달면 된다. 전북은 선수별로 5명씩 정답과 함께 최고의 댓글을 달아준 팬을 선정해 어린이 보급형 레플리카와 미니 백구에 해당 선수의 사인을 담아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전북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장에서 어린이날 이벤트를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앞으로 팬들에게 경기장 밖에서도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35년 전 사진을 제공한 이동국은 “저의 어린 시절 사진을 팬들이 보시고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며 “경기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온라인을 통해 팬과 소통하고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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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봉동 92즈와 봉동소년단, 전북 최고의 ‘케미’는 누구?[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팀 내 최고의 ‘케미’를 가진 선수들의 조합을 찾았다. 전북현대가 팬과의 소통을 위해 편성하고 있는 ‘축구 톡톡’ 에서 선수들 사이에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그룹을 만나 영상으로 제작했다. 전북은 첫 번째 그룹으로 팀 내 1992년생 동갑내기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3총사인 김진수, 손준호, 김민혁을 구성했다. 두 번째 그룹은 많은 여성 팬의 사랑을 받아 봉동의 아이돌로 불리는 송범근, 조규성, 이성윤, 이수빈을 봉동소년단(BDS)으로 결성해 조합을 이뤘다. 봉동 92즈는 세 선수가 함께 영상 인터뷰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재미있는 에피소드 등을 전해 팬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봉동소년단(BDS) 편은 팬들에게 SNS으로 질문을 받아 4명의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 각 개성을 엿보는 시간을 담았다. 영상은 오는 16,17일 이틀에 걸쳐 구단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되며 1편에서 ‘봉동 92즈’의 활약을 먼저 공개한다. 한편 전북은 다음 ‘축구 톡톡’ 주제로 더 많은 선수들의 모습을 전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인터뷰’를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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