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0-07-10

전북, '닥공' 통해 불안한 성남 수비 격파 도전[0]

K리그 1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전북이 분위기 반전에 도전한다. 전북 현대는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1라운드 성남FC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8승 2패 승점 24점으로 1위에 올라있고 성남은 2승 3무 5패 승점 9점으로 11위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성남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갑자기 김남일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한 뒤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직전 상주 원정서 시즌 2패째를 기록한 전북도 반전이 필요하다. 전북은 위닝 멘탈리티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다. 지난 2017년 5월 3일 이후 단 한번도 연패를 허옹하지 않았다. 그만큼 전력이 안정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주전에서 전북의 상대의 빠르고 저돌적인 플레이에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첫 번째 득점 기회도 있었지만 이동국이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걱정하지 않았다. 상주전을 마친 모라이스 감독은 "My Way’처럼 흔들리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지켜나겠다"고 밝혔다. 비록 패배를 당했지만 선두를 이어가기 위해 분위기를 다시 만들겠다는 의지였다. 따라서 성남전에 임하는 각오가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전북은 성남을 만나면 강력한 모습을 이어왔다. 역대전적에서 32승 20무 28패로 앞선다. 또 성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뒤에는 8승 4무 1패로 우세하다. 김진수가 퇴장 당했지만 최철순과 이주용이 버티고 있다. 또 대체 선수들도 많다. 많은 선수들이 임대로 팀을 떠나기도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다. 올 시즌 15골을 넣고 5실점을 허용한 전북과 6골을 넣고 12점을 실점한 성남의 대결이지만 치열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성남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춘 나성호를 영입했고 김남일 감독이 크게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남이 문제는 공격이다. 전방에서 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수비에 부담이 생겼다. 따라서 전북은 전방에서 강력한 공격을 펼친다면 불안해진 성남의 수비를 쉽게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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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연패는 없다" 전북, 홈 무실점 전승으로 선두 지킨다[0]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2020 K리그1 홈경기 5연승과 선두수성 두 마리 토끼사냥에 나선다. 전북은 오는 11일 성남FC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K리그1 11라운드를 치른다. 전북은 이번 성남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난 상주 원정에서 당한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선두자리를 지킨다는 각오다. 전북은 올 시즌 홈에서 더욱 강한 모습을 보이며 전주성에서 치른 K리그 4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성남을 상대로도 승리해 홈 5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전북은 2017년 5월 3일 이후 단 한 번도 연패를 허용하지 않은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전북은 성남과 역대전적에서도 32승 20무 28패로 앞서고 있으며 성남이 시민구단으로 전환한 이후에는 8승 4무 1패로 크게 압도하고 있다. 팀의 분위기 측면에서도 전북은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전북은 비록 지난 경기에 패배했지만 조세 모라이스 감독이 외친 ‘My Way’처럼 흔들리지 않고 디펜딩 챔피언다운 모습을 지켜나겠다는 분위기다. 반면 성남은 최근 K리그 6경기(1무 5패)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득점 11실점으로 11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전북은 성남전 이후 오는 15일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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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6

모라이스의 "마이웨이", 연승 끊겨도 전북 흔들리지 않는다[1]

연승 행진을 마감하고 추격을 허용했지만 조세 모라이스 전북 현대 감독은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전북은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전북은 지난 라운드 가장 강력한 우승 경쟁자 울산을 잡은 후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굳히기에 들어가려 했다. 하지만 상주에 덜미를 잡혔다. 전날 울산이 인천을 4-1로 제압하며 1, 2위 승점 차이는 이제 1점. 도전을 받는 전북으로선 조급해질 수 있지만 모라이스 감독은 ‘마이웨이’를 선언했다. 울산을 비롯한 다른 팀들이 어떤 경기를 하고, 어떻게 추격하느지보다 전북의 결과만을 보겠다고 선언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상주전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연초부터 누누이 말했듯이 울산과 격차가 얼마나 나는지는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전북이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라고 밝혔다. 리그 3연패를 달성한 디펜딩 챔피언이자, 이번 시즌도 선두 자리에 있는 전북은 자신만의 싸움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모라이스 감독은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며 다음 라운드 성남과 경기에서 승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내려서는 팀에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항상 상대가 내려서기 때문에 찬스가 나왔을 때 득점을 해야 한다. 공격수든 다른 선수들에게 찬스가 나든 결정을 지어야 한다"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성남과 경기도 마찬가지다. 전북은 위기에 놓인 성남의 밀집 수비를 파훼해야 한다. 객과적인 전력에서나 이번 시즌 흐름에서나 전북이 주도권을 쥐겠지만 제한된 기회에서 확실한 공격 마무리를 해야 한다. 김진수의 결장 역시 뼈아프지만 대체할 선수 역시 충분하다. 어느 위치에 서도 제몫을 다하는 만능 수비수 최철순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이번 시즌 측면 공격수로 기회를 받고 있는 이주용도 왼쪽 풀백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모라이스 감독은 “다른 선수들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 휴식을 취한 후 훈련을 통해 어떤 선수들이 적합한지 볼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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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전북 모라이스, "아쉽지만 문제 분석해 다음 경기 나설 것"[1]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경기 전후반 통틀어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 우리 선수들 몸이 무거웠고, 상주 선수들이 체력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페널티킥을 실축해서 아쉽다. 경기 내용을 봐서는 재밌는 경기를 했던 것 같다"라는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날 패배로 전북과 울산의 승점차는 1점으로 줄어들었다. 모라이스 감독은 "연초부터 누누이 말했듯이 울산과 격차가 얼마나 나는 것에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전북이 승리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문제점을 분석해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번 시즌 K리그팀들은 전북만 만나면 수비를 단단히 하고 거칠게 나온다. 그에 대응하다 전북은 이번 시즌 유독 퇴장자가 많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일단 내려서는 팀에게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하는 것이 우선이다. 항상 상대가 내려서기 때문에 찬스가 나왔을 때 득점을 해야 한다. 공격수든 다른 선수들에게 찬스가 나든 결정을 지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라이스 감독은 김진수의 퇴장에 대해 "불필요한 파울이 아니었다. 실점을 허용하지 않기 위한 불가피한 태클이었다"라고 밝혔다. "카드나 퇴장을 줄이고 있고, 선수들도 신경쓰고 있어서 이전과는 다르다"라고 선을 그었다. 끝으로 모라이스 감독은 "김진수가 못 나오긴 하지만 다른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경쟁을 통해 출전할 것이다. 다른 선수들이 빈자리를 충분히 메워줄 수 있다. 휴식을 취한 후 어떤 선수들이 적합한지 볼 것"이라는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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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마감" 전북, 상주전 0-1 패베에도 선두 유지[1]

전북 현대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전북은 5일 오후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와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상주는 후반 31분 강상우의 페널티킥 골로 승리를 가져왔다. 전북은 지난 2017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상주전 패배를 맛봤다. 전북은 연승 행진이 끊겼지만 승점 24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상주는 승점 20 고지에 오르며 리그 3위를 유지했다. 홈팀 상주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오세훈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강상우-한석종-박세진-김보섭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박용우가 수비 라인을 보호하고, 안태현-권경원-김진혁-배재우가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는 이창근. 전북 역시 4-1-4-1로 맞섰다. 이동국이 공격을 이끌고, 무릴로-쿠니모토-이수빈-한교원이 지원했다. 손준호가 수비형 미드필더, 김진수-김민혁-홍정호-이용이 포백으로 나섰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전반 7분 경기의 첫 슈팅이 나왔다. 다소 먼거리에서 프리킥을 박용우가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높이 뜨고 말았다. 전반 17분 상주는 박스 부근에서 프리킥 찬스를 얻었다. 이용이 박세진의 침투를 막다 무리한 태클을 했다. 강상우가 프리킥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에 막혔다. 전북은 한교원의 침투로 기회를 잡았다. 전반 20분 중원에서 이수빈이 로빙패스를 연결했고, 한교원이 쇄도하며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이어 21분 왼쪽에서 올라온 김진수의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높이 떴다. 전반 24분 박세진은 전북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김민혁과 홍정호가 빠르게 커버했다. 26분엔 이동국이 박스 라인 부근에서 손준호가 띄워준 공을 발리 슈팅을 때렸으나 너무 높았다. 전북은 전반 38분 측면 플레이로 기회를 잡았다. 왼쪽에서 공을 따낸 이동국은 반대편에 있는 이용에서 패스를 내줬다. 이용은 공을 잡아 얼리크로스를 올렸고, 쿠니모토가 박스로 침투해 헤더슈팅을 했다. 전반 41분 쿠니모토가 개인 능력으로 기회를 만들었다. 상주 진영에서 공을 잡은 쿠니모토는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협력 수비에서 벗어나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전북은 후반 7분 선제골 기회를 무산시켰다. 상주는 김진혁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이동국이 키커로 나섰지만 크로스바를 맞췄고, 한교원이 재차 슈팅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전북은 이후 공세를 강화했다. 측면 플레이를 통해 상주를 위협했다. 후반 14분 무릴로가 왼쪽서 올린 크로스를 한교원이 쇄도하며 공격을 시도했으나 이창근이 걷어냈다. 상주는 박세진과 김보섭을 뺴고 문창진, 문선민을 투입했다. 전북 역시 이수빈을 빼고 조규성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후반 20분 쿠니모토가 상대 압박을 벗어난 후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상주는 후반 3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박스 안에서 돌파를 하던 강상우는 홍정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이후 VAR을 거쳐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강상우가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해 득점했다. 선제골을 허용한 전북은 이동국과 무릴로를 뺴고 벨트비크와 이주용을 투입했다. 전북은 후반 36분 상주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벨트비크가 머리로 떨궈준 공을 조규성이 슈팅했지만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오세훈은 후반 45분 박스 중앙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때렸으나 송범근이 막아냈다. 이어 전북은 이용이 왼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이창근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송범근까지 공격에 가담하며 만회골을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다. 전북은 김진수가 종료 직전 거친 파울로 퇴장을 당했다. 경기는 상주의 1-0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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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승 도전" 전북, 상주 넘고 선두 굳히기 노린다[1]

전북 현대가 상주 상무 원정에서 6연승을 거두고 선두 경쟁에서 한 발 더 앞서가려 한다. 전북 현대는 5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상주 상무와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시즌 초반 상승세에 있는 상주를 제압하고 선두 경쟁에서 한발 더 치고나가려 한다. 전북은 현재 8승 1패, 승점 24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울산 현대(승점 23)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4-1로 제압했지만 여전히 1위의 자리는 전북의 몫이다. 상주를 상대로 승리하면 승점 차이를 다시 4점으로 벌릴 수 있다. 전북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초반 3연승, 강원FC전 패배 이후 5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번 시즌 터뜨린 15골 중 12골이 후반에 나올 정도로 경기 내내 유지하는 집중력이 좋다. 리그에서 가장 적은 4골만 내주는 탄탄한 수비도 선두 질주의 비결이다. 물오른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2선 공격진의 활약상이 관건이다. 전북에서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한교원과 울산전 환상적인 솔로 플레이의 주인공 쿠니모토가 상주 골문을 정조준한다. 한교원은 현재까지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에서 가장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교원의 활약 덕에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문선민, 로페즈가 빠져나간 측면에 공백을 느낄 겨를이 없다. 시즌 초반 눈에 띄는 활약이 없던 쿠니모토의 플레이도 본 궤도에 올랐다. 울산전 한교원의 선제골을 이끌어 낸 프리킥을 얻어냈고, 후반 추가시간엔 상대 수비진 혼을 빼놓는 움직임을 통해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상주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최근 치른 리그 3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두면 승점 17로 3위를 달리고 있다. 상주시와 연고지 협약이 만료되어 시즌 성적과 상관 없이 강등되지만 오히려 부담 없이 경기에 임하는 중이다. 전북 출신 선수들은 상주에서도 주축이 됐다. 권경원은 상주의 수비의 핵으로 자리 잡으며 최근 팀의 3연속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탄탄한 수비력 뿐만 아니라 공격의 시발점 역할까지 하고 있다. 문선민 역시 서서히 팀에 녹아들고 있는 문선민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상주 공격에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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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전북, 현대자동차와 컬래버레이션…미니 벨로스터 N컵 토너먼트 진행[1]

전북현대가 모기업 현대자동차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축구공 대신 자동차 스티어링 휠을 잡았다. 2일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서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한교원, 김진수, 김민혁, 조규성, 쿠니모토, 벨트비크, 무릴로 8명의 선수들이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미니 벨로스터 N컵 토너먼트’를 펼쳤다. 전북 선수들은 레이싱 시뮬레이터 토너먼트를 통해 현대차의 고성능 차종인 벨로스터 N의 성능과 서킷 레이싱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전북현대 현대자동차와의 컬래버레이션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축구와 모터스포츠가 함께 갖고 있는 역동성을 바탕으로 상호 윈-윈 마케팅 전략을 위해 이뤄졌다. 전북은 지난해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원 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을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통해 체험하고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를 홍보 했다. 8명의 선수들은 토너먼트에 앞서 현대차의 드라이빙 아카데미 인스트럭터, ‘현대 N 페스티벌’ 해설가로 활약 중인 프로 드라이버 ‘권봄이’ 선수의 코칭을 받으며 코스에 대한 이해와 공략법을 전수 받았다. 이동국은 “평소에도 자동차와 모기업 현대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모터스포츠팀과 전북현대가 함께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레이싱 시뮬레이터 토너먼트 관련 에피소드와 우승자는 전북현대 유튜브 채널 ‘축구톡톡’과 현대자동차 SNS를 통해 팬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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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전북, 9R MVP 쿠니모토-베스트 팀 선정[2]

'테크니션' 쿠니모토가 프로축구 K리그1 9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쿠니모토를 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쿠니모토는 울산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50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찬 왼발 감아 차기 슈팅으로 전북의 2-0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려한 드리블과 번뜩이는 패스로 90분 내내 울산을 괴롭힌 쿠니모토는 전반 44분 한교원의 선제 득점으로 마무리된 프리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던 울산을 저지하며 선두를 수성한 전북은 9라운드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쿠니모토를 비롯해 세징야(대구), 호물로(부산)가 9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송민규(포항), 강상우(상주), 에드가(대구)가, 수비진에는 안태현(상주), 홍정호(전북), 하창래(포항), 이용(전북)이 선정됐다. 골키퍼로는 강현무(포항)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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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여유넘친" 전북, "자포자기" 울산에 손쉬운 승[1]

'디펜딩 챔피언' 전북과 '설욕'을 꿈꾸는 울산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은 예상과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전북은 28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44분에 나온 한교원의 결승 골과 후반 추가 시간에 나온 쿠니모토의 쐐기 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5연승으로 승점 24를 쌓은 선두 전북은 2위 울산(승점 20)과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리며 우승 경쟁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전북은 또 '현대가 더비'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 전적에서 36승 26무 36패로 균형을 맞췄다. 선두 경쟁을 이어가던 양팀의 맞대결은 어느 때 보다 관심이 컸다. 지난 시즌에 이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는 전북과 울산서 문제가 생긴 것은 홈팀 울산. 선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신진호가 갑작스런 부상으로 이근호가 대신 출전했다. 따라서 부담이 큰 상황에서 경기를 펼쳤다. 그런데 예상보다 울산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전북은 여유를 갖고 경기에 임하는 반면 울산은 좀처럼 기대만큼의 경기력이 나오지 않았다. 조급한 울산은 전북의 공격에 흔들리며 부담이 큰 모습이었다. 설상가상 전반 23분 울산은 수비수 김기희가 거친 태클을 하며 퇴장 당했다. 공은 건드리지도 않고 전북 김보경의 왼 발목을 찍듯이 밟았다. 주심은 전반 26분 비디오판독(VAR) 뒤 김기희를 향해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 명 퇴장 당했지만 울산은 좀처럼 반전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더운 날씨가 영향을 미친점도 있지만 전북 진영으로 나서지 못했다. 경기내내 전북에 끌려 다녔다. 울산의 문제는 여러가지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측면 공격이 막혔다는 점이다. 김인성은 전북 수비에 잡혀 정상적인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다. 이근호는 전반 교체됐다. 또 이청용은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었다. 공격의 핵심이 되야 할 선수들이 잡혔다. 측면이 막히며 중앙에도 공간이 생기지 않았다. 결국 울산은 전북의 플레이에 끌려 갈 수밖에 없었다. 신경질적인 반응도 분명하게 나타났다. 전북의 공격이 이어지는 동안 울산 측면 수비수 김태환은 신경질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전북 공격진들은 무리하지 않았다. 오히여 상대가 흥분하는 것을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울산은 경기 막판 전북 쿠니모토의 득점 상황에서는 완전히 집중력이 떨어진 모습이었다. 1골차 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공격이 실패하자 수비진도 흔들렸다. 쿠니모토 돌파 때 울산 수비진은 지켜봤다. 조현우가 선방을 펼치는 것도 한계가 있었다. 경기 후 나타난 기록에서도 양팀의 상태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전북은 20개의 슈팅을 시도했고 울산은 전반에 1개 후반에 3개였다. 전북은 12개가 유효슈팅으로 기록됐는데 울산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이 이어진 결과였다. 반면 울산은 전반서 단 한차례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에 3개를 기록했지만 무리한 돌파를 펼치다 어쩔 수 없이 나타난 결과였다. 준비한 것을 통해 승리하자는 전략을 들고나온 전북과 꼭 이겨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진 울산의 대결은 예상과는 다르게 싱겁게 마무리 됐다. 그러나 첫 번째 대결을 펼쳤을 뿐이다. 울산도 반전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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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결승골" 한교원, "앞으로 더 중요하다"[1]

"앞으로 더 중요하다". 전북 현대는 28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0 9라운드 울산 현대와 원정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8승 1패 승점 24점으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결승골을 터트린 한교원은 "중요한 경기를 승리로 보답해서 정말 기뻤다"면서 "프리킥 상황은 준비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손준호가 재치있게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연습때도 자주 나왔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중인 그는 "출전 기회가 생긴 것을 살리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동료들의 도움도 많이 받고 있다. 크게 힘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교원은 "손준호는 프리킥 상황이 나오면 빠르게 차기 위한 움직임을 하기 보다는 (이)용형에게 패스를 연결한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패스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준비를 했고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울산과 맞대결에 대한 소감을 묻자 "공격력이 더 막강해진 것 같다. 울산과 경기를 준비하면서 더 집중했다. 몸을 날리며 막아냈다"우승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경기였다. 그러나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우승에 다가섰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중 입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팬들 앞에서 달리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 동기부여가 굉장히 크다. 팬들께 보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할 것이다. 굉장히 좋은 결정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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