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10-09

전북, 2019 그린스쿨 컵 대회 성료... 6000여명 참가[1]

전북 현대가가 개최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전북 현대는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에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를 개최했다. 유소년 축구 저변과 가족 화합을 위해 개최한 '2019 그린스쿨 컵 대회'는 회원 및 가족 등 600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철순, 정혁, 이범영, 이성윤이 참여해 포토타임, 사인 등을 실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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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7

전북, 9일 전주서 2019 그린스쿨컵 개최[1]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축구 한마당을 연다. 전북 현대는 오는 9일 전주완산체련공원서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19 그린스쿨컵’을 개최한다. 그린스쿨 컵 대회는 전북 현대가 운영하는 6~13세 어린이 축구교실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실력을 뽐내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16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연령에 따라 152개 팀으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팀 유니폼에는 황금패치가 부착된다. 또한 이날 함께 하는 가족들을 위해 대명리조트,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선물을 준비해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매년 참여하는 회원과 가족 수가 늘어나고 있는 그린스쿨 컵 대회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뿐 아니라 전북 현대 가족들의 행복한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백승권 단장은 “그린스쿨은 축구만 배우는 곳이 아닌 축구도 배우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곳이다”며 “푸른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고 온 가족이 함께 축구로 웃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 현대 그린스쿨은 전라북도 내 15개 필드서 19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돼 운영되고 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대기자가 있을 만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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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울산과 우승 경쟁 끝까지 간다[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우승 경쟁이 끝까지 간다. 전북은 지난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2위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68에 그쳤다. 선두 울산(승점 69)이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패해 승리 시 선두를 탈환할 수 있었지만 호기를 놓쳤다. 주전 선수들을 대거 바꾼 게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쳤다. 전북은 지난 3일 경남FC전의 선발 라인업과 비교해 송범근 김진수 문선민 등 3명을 제외하고 8명의 얼굴을 바꿨다. 전북은 당초 2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남전이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되면서 3일에야 경기를 치렀다. 경남전 후 3일 만에 부담스러운 인천 원정길에 오른 터라 체력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휴식 시간이 짧지만 전북의 장점은 두터운 스쿼드다. 매 경기 로테이션을 하며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고 있다”며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라 누가 들어가든 제 몫을 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고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전북은 전반 이동국, 문선민, 고무열을 앞세워 인천의 골문을 노렸다. 이동국의 헤더가 골대를 때리는 등 불운에 시달렸다. 후반 들어 호사와 로페즈를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지만 끝내 인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승리해야 했기에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주문을 많이 했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며 "아쉬운 결과지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아쉬움이 가득했을 승부였지만 전북은 그나마 포항 덕에 미소를 지었다. 후반 40분까지 울산에 0-1로 뒤져 있던 포항은 팔로세비치와 이광혁의 릴레이 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포항이 패했을 경우 울산과 격차가 더 벌어졌을 전북은 도리어 승점 1 차이로 라이벌을 추격했다. 전북은 파이널 라운드 A(상위스플릿) 5경기서 울산을 추격할 기회를 잡았다. 모라이스 감독은 “파이널 라운드 5경기 모두 쉬운 경기는 없다. 첫 경기부터 결승전처럼 매 경기 신중히 치르겠다”고 우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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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6

"선두 탈환 실패" 모라이스, "찬스서 득점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2]

"찬스가 왔을 때 득점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한 전북 현대가 선두 탈환의 호기를 놓쳤다. 전북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2위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68에 그쳤다. 선두 울산(승점 69)이 이날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패해 승리 시 선두 탈환을 할 수 있었지만 좋은 기회를 놓쳤다. 전북은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3일 경남FC전과 비교해 송범근 김진수 문선민 등 3명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바뀌었다. 경남전이 태풍으로 하루 연기된데다, 최근 2주간 4경기를 치러야 해 체력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북은 당초 2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남전이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되면서 3일에야 경기를 치렀다. 경남전 후 3일 만에 부담스러운 인천 원정길에 올라 공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경기 초반부터 이기는 경기를 해야 했기에 공격적인 주문을 많이 했다. 찬스가 왔을 때 득점하지 못해 상당히 아쉬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이어 "후반 들어서도 공격적인 요구를 많이 했다. 찬스를 해결해야 한다고 계속 주문했는데 살리지 못해 상당히 아쉽다. 인천의 역습을 많이 대비한 것에 비해 아쉬운 결과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남은 휴식기 동안 잘 정비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울산이 패해 이날 승리 시 선두로 도약할 수 있었지만 호기를 놓쳤다. 모라이스 감독은 “남은 5경기 모두 한 팀 한 팀 쉬운 경기가 없다. 아직 대진이 안 나왔다. 첫 경기부터 결승전처럼 매 경기 신중히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베테랑 이동국의 무득점에 대해선 "이동국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원래 이동국이라면 득점을 하는 선수여서 더 아쉬웠다"며 "몸 상태가 좋지만 포인트를 올리지 못해 아쉽다. 경험이 많고 베테랑 선수이기 때문에 다음 경기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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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바꾼 전북, 선두 탈환 호기 놓쳤다[2]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한 전북 현대가 선두 탈환의 호기를 놓쳤다. 전북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2위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68에 그쳤다. 선두 울산(승점 69)이 이날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패해 승리 시 선두 탈환을 할 수 있었지만 좋은 기회를 놓쳤다. 전북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3일 경남FC전과 비교해 송범근 김진수 문선민 등 3명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바뀌었다. 경남전이 태풍으로 하루 연기된데다, 최근 2주간 4경기를 치러야 해 체력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북은 당초 2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남전이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되면서 3일에야 경기를 치렀다. 경남전 후 3일 만에 부담스러운 인천 원정길에 올라 공격적인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테랑 이동국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고무열 정혁 임선영 문선민이 2선에서 지원했다. 신형민이 원볼란치로 나섰고, 김진수 최보경 김민혁 최철순이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힘들진 않다. 오히려 일찍 경기하는 게 더 낫다”며 “휴식 시간이 짧지만 우리 장점은 두터운 스쿼드다. 매 경기 로테이션을 하며 체력적인 부분을 감안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8명을 바꾼 것에 대해서도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량이 좋은 선수들이라 누가 들어가든 제 몫을 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선수들도 기회를 기다리며 긍정적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굳건한 믿음을 드러냈다. 전북은 전반 이동국과 문선민을 앞세워 인천의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이동국의 헤더가 골대를 강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수 많은 프리킥 찬스도 몸을 던지는 인천의 육탄방어에 막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들어 호사와 로페즈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호사와 김진수의 회심의 슈팅이 잇따라 무산되는 등 절호의 찬스를 놓쳤다. 전북은 결국 결실을 맺지 못한 채 승점 1 획득에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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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바꾼 전북, 강등권 인천과 0-0 무승부[2]

8명을 바꾼 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선두 탈환의 호기를 놓쳤다. 전북은 6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0-0으로 비겼다. 2위 전북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68에 그쳤다. 선두 울산(승점 69)이 이날 포항과 동해안 더비서 패해 승리 시 선두 탈환을 할 수 있었지만 좋은 기회를 놓쳤다. 전북은 이날 대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지난 3일 경남FC전과 비교해 송범근 김진수 문선민 등 3명을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이 바뀌었다. 경남전이 태풍으로 하루 연기된데다, 최근 2주간 4경기를 치러야 해 체력적인 부담을 최소화했다. 전북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베테랑 이동국이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고무열 정혁 임선영 문선민이 2선에서 지원했다. 신형민이 원볼란치로 나섰고, 김진수 최보경 김민혁 최철순이 포백을 형성했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인천은 2중고와 싸웠다. 임대 신분인 장윤호(경고누적 3회)와 명준재가 원소속팀인 전북전에 나서지 못했다. 넘버원 골키퍼 정산은 웜업 도중 종아리 부상으로 급히 이태희로 교체됐다. 인천은 4-2-3-1 전형으로 맞섰다. 무고사를 필두로 김호남 지언학 김진야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격했다. 이우혁과 마하지가 중원을 구축했고 김동민 여성해 이재성 정동윤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태희가 꼈다. 전북은 전반 23분 이동국의 슈팅이 골문을 비껴갔다. 전반 31분 프리킥 찬스에선 김민혁의 헤더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인천은 전반 33분 무고사의 패스를 받은 지언학이 위협적인 역습을 시도했지만 슈팅 직전 몸을 던지는 신형민의 수비에 막혔다. 전북은 3분 뒤 문선민의 크로스를 이동국이 머리에 맞혔지만 골대를 때렸다. 양 팀은 소득 없이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인천은 후반 8분 김호남의 크로스를 무고사가 위협적인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 찬스서 무고사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북은 후반 19분 절호의 선제골 찬스를 놓쳤다. 인천 수비수 이재성의 실수를 틈 타 호사가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인천은 후반 23분 김진야를 빼고 케인데를 넣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전북은 후반 25분 이동국 대신 로페즈를 투입하며 숨겨둔 발톱을 꺼내들었다. 전북은 후반 31분 문선민의 환상적인 힐패스를 받은 김진수가 회심의 찬스를 잡았지만 영점 조준이 되지 않아 기회를 날렸다. 양 팀은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공격을 주고 받았지만 끝내 소득을 올리지 못한 채 승점 1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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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노리는 전북, "강등권" 인천과 운명의 맞대결[2]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선두 탈환과 강등권 탈출을 놓고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6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인천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33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전북은 지난 3일 경남FC와 원정 경기서 1-1 무승부의 아쉬움을 삼켰다. 권경원의 득점으로 리드했지만 종료 직전 김준범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통한의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남전 무승부로 전북의 발걸음이 다급해졌다. 울산이 승점 69로 1위, 전북은 승점 67로 2위다. 이날 정규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여지가 있다. 전북은 당초 2일 펼쳐질 예정이었던 경남전이 태풍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하루 연기되면서 3일에야 경기를 치렀다. 경남전 후 3일 만에 부담스러운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전북은 리그 도움 1위 문선민의 발끝에 기대를 걸고 있다. 문선민은 올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9골 9도움을 기록 중이다. 18개의 공격포인트로 이 부문 5위에 올라있다. 문선민은 강점인 스피드에 결정력까지 더해 친정팀 인천에 창을 겨눈다. 문선민은 지난 시즌 인천서 리그 37경기에 나서 14골 6도움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이적해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생존왕' 인천도 갈 길이 멀다. 이전 라운드 강원FC와 2-2로 비기며 경남에 10위 자리를 내줬다. 경남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서 밀려 강등권인 11위로 떨어졌다. 인천은 간판 골잡이 무고사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무고사는 리그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득점랭킹 3위(13골)로 뛰어 올랐다. 전북전서 3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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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경남 원정 또 무승부" 모라이스, "막판 집중력 흐트러졌다"[2]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막판 집중력이 흐트러졌다." 전북은 3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남을 괴롭힌 전북은 후반 22분 권경원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후반 막판 김준범에 골을 허용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울산에 내준 선두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전북은 승점 67로 2위를 유지했다. 경남(승점 25)은 승점을 추가해 최하위 제주(승점 23)와 격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서 조세 모라이스 전북 감독은 "이날 경기 전반부터 득점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찬스도 많았는데 아쉽다"라면서 "공격적인 주문을 많이 했는데 득점 후 경기를 영리하게 관리해야는데 그 부분이 아쉽다. 전체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전북(승점 67)은 이날 승점 1만을 추가하며 울산(승점 69)에 내준 선두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꼭 이겼어야하는 경기지만 아직 맞대결을 포함해서 6경기가 남아있다. 전승하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은 후반 이른 시간 이동국과 김승대를 투입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교체를 통해 득점도 하고 이후 실점도 했다. 그 선택은 공격적인 시너지를 주기 위해 한 것"이라고 전했다. 전북은 지난 4월 3-3으로 비긴 데 이어 다시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 원정에서 기억이 안좋을 수 밖에 없다.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다보면 그럴 수 있다.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선수들이 잘 파악했어야 했다. 변수에 대해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 같다"라며 무승부의 이유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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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 K리그 데뷔골" 전북, 경남 원정서 1-1 무승부[2]

전북현대가 우여곡절 끝에 치른 경남FC와 원정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로 승점 1을 추가하며 선두 자리를 탈환하지 못했다. 전북은 3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경남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남을 괴롭힌 전북은 후반 22분 권경원의 선제골이 나왔지만 후반 막판 김준범에 골을 허용했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울산에 내준 선두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전북은 승점 67로 2위를 유지했다. 경남(승점 25)은 승점을 추가해 최하위 제주(승점 23)와 격차를 벌렸다. 홈팀 경남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김효기를 중심으로 배기종, 도동현이 좌우 측면에 위치했다. 중원에 조재철과 김준범이 나선 가운데 이재명, 이광진이 윙백으로 출전했다. 김종필, 이광선, 우주성이 후방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이범수. 원정팀 전북은 4-1-4-1을 사용했다. 원톱에 호사가 배치됐고, 로페즈, 한승규, 이승기, 문선민이 지원한다. 손준호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수비를 보호하고 김진수, 권경원, 홍정호, 이용이 포백을 구성했다. 송범근이 골문을 지켰다. 전북은 전반 2분 코너킥 기회를 잡았다. 김진수의 낮은 크로스를 손준호가 머리로 방향만 돌려놓은 슈팅으로 경남 골문을 위협했다. 손준호의 슈팅은 간발의 차이로 골문을 외면했다. 전북은 전반 8분 로페즈가 멋진 시저스킥을 선보였다. 호사가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높이 떠오르며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옆으로 벗어났다. 2분 후엔 호사가 손준호의 패스를 받아 직접 슈팅을 때렸다. 전북은 전반 15분 손준호의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코너킥 혼전 상황에서 로페즈의 슈팅이 수비를 맞고 흐르자 손준호가 빠르게 슈팅을 때렸다. 전반 20분 전북은 기가 막힌 패스 플레이로 득점 찬스를 잡았다. 이승기-한승규가 중앙에서 압박을 벗어났고 손준호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김진수에 패스했다. 김진수가 논스톱으로 때린 슈팅은 아쉽게 벗어났다. 전북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23분 경남의 세트피스를 막아낸 전북은 한승규, 문선민, 호사가 빠르게 역습해 경남을 두드렸다. 전반 25분엔 손준호가 중거리 슈팅을 때리며 파상공세를 이어갔다. 공격을 몰아치던 전북은 권경원이 위험한 태클로 위기를 맞았다. 권경원은 전반 26분 권경원이 배기종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깊은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위기를 넘긴 전북은 전반 33분 김진수가 예리한 크로스로 득점을 노렸다. 김진수의 크로스는 호사에 연결됐지만 너무 높아 슈팅으로 마무리되지 못했다. 전북은 전반 35분 한승규와 문선문이 연이어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이범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전북은 추가시간 이승기가 결정적인 슈팅을 때리는 등 경남을 몰아세웠지만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후반에도 전북의 일방적인 공격이 계속됐다. 왼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이승기가 전반 3분 중거리 슈팅을 때렸다. 경남은 후반 10분 김준범과 김효기가 패스를 주고 받으며 역습을 전개했지만 세밀함이 부족해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광선의 헤더슈팅마저 송범근 골키퍼에 막혔다. 전북은 후반 14분 호사와 한승규를 빼고 이동국과 김승대를 투입하며 공격을 더욱 강화했다. 경남도 제리치와 쿠니모토를 투입해 맞불을 놨다. 전북은 후반 18분 경남 김효기에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허용했다. 송범근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실점까지 이어질 위기였다. 전북은 후반 2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용의 코너킥이 수비에 맞고 흐르자 이동국이 발을 뻗어 슈팅했다. 골대에 맞고 흐른 공을 권경원이 밀어넣었다. 전북은 득점 이후에도 경남을 골문을 계속 위협했다. 후반 34분 한교원이 왼쪽 측면에서 강한 슈팅을 떄렸지만 너무 높았다. 후반 36분에는 로페즈가 수비와 몸싸움을 이겨낸 후 슈팅을 연결했다. 양팀의 경기는 후반 막판으로 갈수록 과열됐다. 경기 막판 김준범이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동점골을 뽑아내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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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골" 권경원, "기쁘지만 승리하지 못해 아쉽다"[2]

“K리그 데뷔골을 넣어 기쁘지만 승리했다면 더 보람찼을텐데 아쉽다.” 전북 현대가 지난 3일 오후 4시 창원시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3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경남과 1-1로 비겼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남을 몰아세우면 후반 22분 권경원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막판 김준범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울산에 내준 선두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전북은 승점 67로 2위를 유지했다. 경남(승점 25)은 승점을 추가해 최하위 제주(승점 23)와 격차를 벌렸다. 이날 전북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한 권경원은 후반 22분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동국의 슈팅이 골대에 맞고 흐르자 공격에 가담했던 권경원이 가볍게 밀어넣었다. 권경원은 리그 데뷔골로 승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지만 경기 막판 김준범에 골을 내주며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경기 종료 후 취재진과 만난 권경원은 “K리그 데뷔골이라 기분이 좋았다”라면서 “승리했다면 더 보람찬 골이 됐을 것이인데 아쉽다”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경기는 태풍으로 경기가 두 번이나 순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치러졌다. 지난달 22일 치러지기로 예정됐던 30라운드 경기는 제 17호 태풍 ‘타파’의 여파로 이미 취소된 적이 있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제 18로 태풍 ‘미탁’가 경상권을 강타하며 또 다시 순연됐다.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로서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에 애를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권경원은 “준비를 했다가 경기를 못 치르면 흐름이 끊기고 몸의 리듬이 깨진다”라면서도 “상대팀도 같은 상황이었다”라고 밝혔다. 전북과 치열한 우승 경쟁 중인 울산은 하루 전에 치러진 강원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전북은 경남전 승리로 선두 복귀를 노렸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권경원은 “아직 6경기 남았고 울산과 경기도 있다”라면서 “매경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우승하겠다”라며 자신감을 밝혔다. 한편 권경원은 지난달 30일 발표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서는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권경원은 “대표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월드컵 예선에 최대한 보탬이 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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