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1-10-26

전북, 파이널 A 경기 일정 확정... 11월 16일 울산과 맞대결[0]

전북 현대가 우승 경쟁을 펼치는 울산 현대와 11월 6일 파이널 A 맞대결을 펼친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 라운드의 일정과 대진이 확정됐다. 10월 30일, 31일 열리는 34라운드부터 12월 4일, 5일 열리는 38라운드 최종전까지 각 팀별로 5경기씩 치르게 된다. '파이널A'에 진출한 6개 팀은 우승과 AFC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을 위한 경쟁을, '파이널B'에 속한 6개팀은 K리그1 잔류를 위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2019시즌과 2020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우승경쟁을 하고 있는 전북과 울산의 경기는 11월 6일(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은 10월 30일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통해 파이널 A 첫 대결을 펼친다. 11월 6일 울산전에 이어 11월 21일에는 수원FC와 원정 경기를 갖는다. 11월 27일에는 대구 원정을 떠나고 12월 5일 전주성에서 제주와 시즌 최종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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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4

김상식 감독, "1위 보다 승리하지 못한 것 아쉽다"[1]

"팬들 응원에도 승리하지 못해 죄송". 전북 현대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구스타보가 멀티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추가시간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허용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팬들께서 응원 메세지를 보내 주셨는데 승리하기 위해 선수들은 정말 최선을 다했다. 팬들께 승리를 안겨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승리하지 못했지만 모두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선두에 오른 김 감독은 "1위로 올라선 것 보다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기지 못한 것이 계속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클럽 하우스에 팬들의 메세지가 걸려 있다. 정말 큰 응원을 받았다. ACL 탈락한 털어내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팬들의 응원은 선수들이 힘을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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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멀티골' 전북, 제주와 2-2 무승부... 1위 등극[1]

전북 현대가 K리그 1 선두에 올랐다. 전북 현대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구스타보가 멀티골을 터트린 전북은 18승 10무 5패 승점 54점으로 울산과 동률이 됐다. 하지만 다득점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전북은 일류첸코를 원톱 공격수로 배치한 4-1-4-1 전술로 제주에 맞섰다. 문선민-쿠니모토-백승호-이지훈이 2선에 자리했고 류재문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김민혁-구자룡-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송범근. 승리가 필요한 제주와 전북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다. 전북은 전반 17분 이지훈 대신 한교원을 투입했다. 제주도 전반 28분 변경준 대신 조성준을 내보냈다. 제주는 전반 38분 이창민의 기습적인 슈팅이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후반서도 경기 양상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전북은 후반 13분 문선민과 일류첸코를 빼고 구스타보와 송민규를 투입했다. 제주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17분 제주는 전북 골키퍼 송범근이 볼처리를 하러 나온 틈을 놓치지 않고 주민규가 침착한 슈팅으로 득점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곧바로 이어진 반격서 백승호가 프리킥 기회서 기습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제주는 후반 24분 홍준호와 김영욱을 투입했다. 또 전북도 같은 시간 김보경을 내보냈다. 전북은 후반 37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오른쪽에서 한교원이 올린 크로스를 구스타보가 헤더 슈팅으로 득점, 1-1을 만들었다. 또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경기를 뒤집었다. 김보경의 패스를 받은 구스타보가 문전에서 침착하게 득점, 2-1로 앞섰다. 하지만 제주도 경기 종료를 앞두고 페널티킥을 성공, 2-2를 만들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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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파이널 라운드 앞둔 제주전 패배는 없다[0]

전북 현대는 24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18승 9무 5패 승점 63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주는 10승 14무 8패 승점 44점으로 5위다. 전북과 제주 모두 물러설 수 없다. 울산 현대와 치열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는 전북은 승리하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마친 전북은 정규리그서는 우승을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력하다. 주장 홍정호가 출전하지 못하지만 전북은 K리그 1 서 연승을 이어갔다. 상대가 한 명 많은 상황에서도 2경기 연속 승리를 맛봤다. 치열한 공격을 펼치며 얻어낸 결과였다. ACL을 마무리 한 뒤 체력을 회복할 시간도 충분했다. 당시 제대로 걷지 못할 정도로 선수들이 노력을 한 가운데 전북은 일주일간 제주전을 준비했다. 체력 회복이 이뤄진 가운데 구스타보-일류첸코와 함께 경기에 나설 2선 공격진의 비장함이 다르다. 더욱 치열한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다. 특히 최근 전북은 팬들이 '이겨내'라는 응원문구를 구단으로 보내왔다. 클럽하우스에 걸려 있는 메세지를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이 지켜봤고 K리그 1 우승을 위해 더욱 정진하자는 분위가가 만들어 졌다.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힘겨운 제주 원정이지만 승리를 포기할 수 없다. 역시 전북의 해결책은 공격이다. 치열한 공격을 바탕으로 제주전 승리에 도전한다. 제주도 마찬가지다. 승점 44점으로 5위에 올라있지만 언제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다. 파이널 A 진출을 원하고 있는 제주는 철저한 준비를 펼쳤다.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통해 전북에 맞서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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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전북, '유소년 인연' 루컴즈 전자와 동행[1]

전북현대가 루컴즈전자와 후원계약을 맺고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한다. 대우전자의 모니터 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된 루컴즈전자는 영상가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아우르는 국내 종합가전 전문기업이다. 루컴즈전자는 최근 이전한 전북현대 U18 영생고 숙소에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일부 가전제품에 후원하면서 전북현대와 인연을 맺었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보다 나은 휴식공간을 제공해준 루컴즈전자에 매우 감사하다”며 협력 파트너로서 루컴즈전자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등 의미있는 협력프로그램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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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김상식 감독, "팬들께 죄송... 패배 충격 지우겠다"[3]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홈에서 많은 팬이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셨는데, 승리하지 못해서 죄송하다"면서 "선수들은 120분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가고자 많은 땀 흘렸는데, 헛된 것 같아 감독으로서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감독은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았고 선수들 몸 상태도 괜찮았다. 양 팀 다 치열하게 좋은 경기를 했다"며 "승리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승부처에서 마지막에 구스타보의 헤딩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행운이 우리 팀에 따르지 못한 것 같다"고 곱씹었다. 그는 정규 시간에 교체 카드를 한 명만 가동한 것에 대해선 "연장전을 준비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이런 경기는 승부차기 확률도 있어서 대비하다 보니 교체 카드 활용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상식 감독은 "선수들의 충격이 클 것 같다"고 우려하면서도 "전북은 항상 트로피를 많이 들어 올렸고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진 경험도 많이 있다"면서 "경험을 지닌 선수들이 많이 있으니 하루 이틀 쉬면서 오늘 경기를 지울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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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7

‘현대家 게임’ 명승부 펼친 전북, 졌지만 잘싸웠다[1]

‘현대家 게임'은 역시 명승부였다. 전북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연장전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ACL 우승도전을 8강전에서 마무리했다. 명승부였다. 전북은 전반 13분 바코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하지만 한교원이 전반 39분 동점골을 터트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울산이 전반 추가시간 윤일록의 골로 2-1로 다시 앞섰다. 그러자 전북도 후반 3분 쿠니모토의 동점골로 균형을 이뤘다. 두 팀은 K리그 최고의 명문 라이벌답게 시종일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이날 전주성은 영상 2도씨에 바람까지 부는 매서운 초겨울 날씨였다. 그럼에도 7천명 가까운 홈팬들이 몰려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열렬하게 전북을 응원했다. ‘축구수도’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전주의 엄청난 축구열기는 매서운 한파를 녹였다. 선수들도 좋은 경기력으로 답했다. 전북은 막판까지 일류첸코와 이용, 이유현까지 교체로 넣어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아쉽게 골은 터지지 않았다. 비록 패했지만 홈팬들은 열심히 싸운 전북 선수들에게 끝까지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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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울산과 ACL 8강 '연장 혈투' 아쉬운 2-3 패[1]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연장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전북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쿠니모토, 구스타보, 한교원 스리톱을 가동했다. 김보경, 백승호, 이승기의 중원에 김진수, 김민혁, 홍정호, 김민혁, 최철순의 수비였다. 골키퍼는 송범근이 맡았다. 첫 슈팅은 전북이 쐈다. 전반 3분 백승호가 올린 프리킥을 한교원이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울산도 반격했다. 전반 7분 윤빛가람이 수비수를 한 번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갔다. 울산은 전반 13분 바코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북은 치열하게 반격을 펼쳤다. 전반 39분 역습상황에서 김보경의 스루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았다. 하지만 울산이 전반 종료 직전 윤빛가람의 추가골로 2-1을 만들었다.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북이 반격했다. 후반 3분 쿠니모토가 동점골을 뽑아 2-2 다시 균형을 이뤘다. 상승세를 탄 전북은 후반 10분 김보경의 슛이 아쉽게 빗나갔다. 두 팀은 차례로 송민규와 이동경을 교체로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다. 후반 28분 백승호의 프리킥이 선방에 막히자 김보경이 중거리슛을 노렸다. 후반 35분 윤빛가람의 날카로운 중거리슛도 송범근이 선방했다. 90분간의 혈투는 결국 2-2로 마감했다. 승부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전북은 연장전 이승기와 한교원을 빼고 이주용과 류재문을 투입했다. 울산도 윤일록이 나가고 이청용이 들어왔다. 전북은 연장 6분 김보경을 빼고 일류첸코까지 넣어 마지막 승부를 걸었다. 구스타보는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울산이 연장 전반 11분 이동경이 기습적인 슈팅으로 득점, 3-2를 만들었다. 전북은 이용-이유현을 투입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격했다. 연장 후반 추가시간 구스타보가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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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3]

'어게인 2006' 전북, 현대가 게임 승자는 바로 나!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서 울산 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 ACL 토너먼트는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동아시아 권역은 전주에서 열린다. 확산 여파로 지난해엔 카타르에서 모여 진행했고, 올해는 8강과 4강전을 권역별로 정한 곳에서 한다. K리그 1 우승경쟁을 펼치는 전북과 울산이 8강에서 만났다. 두 팀은 K리그 1에서 승점 1점차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북은 조별리그에서 5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다. 16강전에서선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1-1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해 3년 만에 ACL 8강 무대를 밟았다. 구스타보와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문선민이 출전할 수 없지만 전북은 부상 당했던 선수들이 복귀했다. 5년만의 ACL 정상 등극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했다. 경기를 앞두고 전북 김상식 감독은 "전쟁"이라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K리그 1 2경기서 연달아 한 명이 퇴장 당한 가운데 승리를 챙긴 전북의 기세는 대단하다. 2선 공격진에 기대를 건다. 김보경, 한교원, 송민규가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체력적으로 부담이 컸던 전북은 휴식기를 통해 체력을 끌어 올렸다. 수비진도 변함없이 올 시즌 K리그 1 최소실점을 기록중인 수비진은 울산을 무실점으로 막아낼 강력한 의지를 선보였다. 주장이자 핵심 수비수인 홍정호는 "선수들은 항상 울산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울산에게 좋은 기억이 많다. 큰 문제는 없다. 리그와 별개로 내일 경기는 단판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는 울산을 꼭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승리를 원했다. 전북과 울산은 지난 2006년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4강에서 전북이 울산을 잡고 결승에 올라 창단 첫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당시에도 전북은 부담이 컸다. 하지만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ACL 첫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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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주장' 홍정호, "다 쏟아부어 꼭 승리하겠다"[3]

전북현대는 18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라이벌 울산현대를 상대로 202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른다. K리그1 우승을 다투는 전북과 울산이 ACL에서 다시 만났다. 결전을 하루 앞두고 비대면 공식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주장 홍정호는 “2주간 준비하면서 선수들 몸도 회복했고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좋은 분위기에서 준비 잘했다. 내일 경기에서 다 쏟아부어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홍정호는 지난 강원전에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이번 경기 영향은 없을까. 그는 “똑같이 준비하려고 했다. 강원전 경고누적으로 심적으로 불편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리그가 아니고 챔스다. 울산을 상대로 분석하고 집중했다.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올 시즌 전북은 울산에 2무1패로 밀리가 있다. 홍정호는 “올해 울산에게 열세다. 선수들은 항상 울산에게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울산에게 좋은 기억이 많다. 큰 문제는 없다. 리그와 별개로 내일 경기는 단판이다. 선수들 마음가짐이 남다르다. 잘 준비했기 때문에 내일 경기에서는 울산을 꼭 이겨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승리를 원했다. 주장으로서 선수들에게 강조한 부분은 무엇일까. 홍정호는 “내일은 단판경기다. 11명이 아닌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다. 하나로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 전주성에서 하는만큼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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