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19-03-21

2019-03-18

"목 쉰" 이동국, "변명할 필요없다" [인터뷰][2]

"이유를 대며 변명할 필요없다".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지난 ACL 부리람 원정에 이어 2연패에 빠진 전북은 체력 보강이 필요하게 됐다. 전북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경기를 펼쳐 집중력이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경기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전북은 수 차례 상대 골대를 맞추며 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선수들의 목소리도 패배의 아쉬움인 것처럼 쉬어 있었다. 경기에 뛰지 않은 신형민은 눈의 실핏줄도 터진 상태였고 나머지 선수들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리람전에 이어 강원전에서도 출전한 이동국 역시 쉰 목소리로 인터뷰를 펼쳤다. 이동국은 "2연패에 빠진 것이 아쉽다. 시즌 초반인 이른 시기에 부담이 커진 것 같다. 휴식기 때 푹 쉬면서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선수들 모두 어려움이 많았다.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많다. 모든 것을 설명하기 힘들다. 경기력이 좋지 않은 것은 선수단 잘못이다. 다시 일으키길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13일 경기를 마친 전북 선수단은 15일 오전 5시 한국에 도착했다. 그 후 전주로 향했고 3시간만에 여정이 마무리 됐다. 하지만 체력적인 부담은 어느 때 보다 커 보였다. 선수들 모두 영양제를 맞고 휴식을 취했다. 이동국 본인도 부끄러운 모습으로 링거를 맞고 휴식을 취했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나이 많은 선수이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다. 선수단 전체가 태국 원정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선수단 전체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한 명이 아닌 모든 선수가 살아나야 한다고 말했다. 주장인 이동국은 선수단에게 책임감을 강조했다. 전북의 자존심을 위해 빨리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자는 것이었다. 이동국은 "다른 이유를 설명해서는 안된다. 체력이 떨어진 것이 문제면 푹 쉬면 된다. 또 감독님이 원하는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Hits474

2019-03-17

"퇴장" 김진수, "공기만 찼는데..." 큰 아쉬움[3]

"공기만 찼는데..."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지난 ACL 부리람 원정에 이어 2연패에 빠진 전북은 체력 보강이 필요하게 됐다. 후반 종료직전 퇴장 당한 김진수는 아쉬움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태국 부리람 원정에 이어 연달아 경기에 출전한 김진수는 목이 쉬어 있었다. 김진수는 “공기를 찼는데 정말 아쉽네요”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정말 힘든것 같다. 부리람 다녀오고 바로 경기를 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체력은 떨어졌고 경기력도 좋지 않았던 부분은 당연하다. 휴식기 동안 팀을 잘 만들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반에 이어 후반서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한 그는 “전반에 기록했던 것은 파울이 맞다. 그런데 후반에는 정말 아쉽다”면서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살아나야 한다. 수비적으로 하는 팀과 경기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 빨리 극복해서 좋은 경기력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막전 대구전을 시작으로 부리람-강원으로 이어지는 수비 전술의 팀과 경기서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 대해 김진수는 반전을 예고했다. 김진수는 “상대가 물러서고 나오지 않으면서 문전에서 공간이 생기지 않는다. 연습은 많이 하고 있지만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면서 “아직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더 많이 뛰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팀에 대해서는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항상 대표팀에 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다치지 않고 팀에 돌아오겠다”고 강조했다.

Hits523

"연패" 전북 모라이스, "체력적인 부담이 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3]

"체력적인 부담이 커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았다".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지난 ACL 부리람 원정에 이어 2연패에 빠진 전북은 체력 보강이 필요하게 됐다. 모라이스 감독은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전반에 2~3차례의 득점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체력적인 어려움이 따랐다. 후반으로 가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빌드업 과정에서 생긴 실수 한 차례가 실점으로 나왔다. 다른 경기 보다 선수들이 피곤함을 많이 느낀 것 같다"고 밝혔다. A 매치 휴식기를 맞이한 모라이스 감독은 "2~3일 정도 휴식을 취하고 원래 우리의 운동을 펼쳐야 한다. 조직력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서 "공격에서도 좋은 장면을 만들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훈련을 펼칠 생각이다. 일단 회복이 빠르게 이뤄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선수들이 생각 이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설명했다. 수비적인 전술의 팀과 어려움이 많았던 결과에 대해 모라이스 감독은 "체력이 떨어지면 결정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점을 하더라도 침착하게 반전을 준비하자고 강조해 왔다. 최대한 경기를 잘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지금 가장 걱적인 것은 체력적인 부분이다. 체력이 떨어지면 결정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후반서 공격적으로 좋은 장면을 만들었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후반서 템포와 스피드면에서 떨어지면서 상대를 위협하지 못했다. 중원과 측면 선수들의 판단이 늦어지면서 어려움이 생기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Hits219

전북, 강원에 0-1 패... ACL 이어 2연패[2]

템포를 빼앗긴 전북이 강원에 패하고 말았다.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지난 ACL 부리람 원정에 이어 2연패에 빠진 전북은 체력 보강이 필요하게 됐다. 반면 강원은 올 시즌 첫 골과 함께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전북은 포백 수비진을 기본으로 하는 4-2-3-1 전술로 돌아왔다. 최전방 공격수로 김신욱을 앞세우고 로페즈-임선영-티아고가 2선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다. 최영준과 한승규가 중원에서 경기 조율을 맡았고 포백 수비진은 김진수-최보경-홍정호-최철순으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송범근. 강원은 4-3-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빌비야를 중심으로 정석화, 김현욱이 스리톱 공격진으로 출전했다. 조지훈과 한국영 그리고 오범석이 역삼각형 모양으로 중원을 구성했고 포백 수비진에는 강지훈-발렌티노스-이호인-신광훈이 나섰다. 골키퍼는 김호준. 전북과 강원은 비슷한 모습으로 전반을 펼쳤다. 전진패스가 잘 이뤄지지 않은 양팀은 공격을 펼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강원은 빌드업 할 때 중원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선수가 없어 공격전개에 더 어려움이 생겼다. 전북은 지난 13일 태국 부리람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을 다녀왔다. 편도 이동 시간이 12시간 이상 걸린 긴 여정이었다. 패배를 당한 전북은 선수단 복귀 후 영양제 주사를 맞을 정도로 피로가 쌓여 있었다.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15일에 도착했지만 전주로 이동하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제대로 휴식을 취할 시간도 없었다. 강원은 철저하게 수비적인 축구로 전북의 템포를 흔들었다. 전방으로 공격을 펼쳐야 하는 전북을 맞아 강원은 전진패스가 아닌 후방으로 볼을 연결하며 흐름을 완전히 흔들어 놓았다. 후반서도 잔뜩 웅크린 채 전방으로 나서지 않았던 강원은 전북이 선수 교체로 어수선한 틈을 놓치지 않고 후반 18분 김지현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강원은 또 템포를 늦췄다. 체력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전북을 상대로 경기 템포를 통해 적응에 어렵게 만들었다. 전북은 좀처럼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부담이 컸다. 반면 강원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필요하면 그라운드에 넘어져서 시간을 벌기도 했다. 결국 전북은 김진수의 퇴장으로 반격의 힘을 이어가지 못했다. 템포를 빼앗긴 전북은 홈에서 정규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Hits76

2019-03-16

"반전 절실" 전북, 강원전 무기는 "젊은피"[2]

반전이 필요한 전북의 무기는 '젊은피'. 전북 현대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19 3라운드 강원FC와 맞대결을 펼친다. K리그 1에서 1승 1무를 기록중인 전북은 강원을 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퍼인스리그 조별리그 원정 경기의 아쉬움을 달랜다는 계획이다. 지난 13일 열린 ACL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원정경기서 0-1의 패배를 당한 전북은 K리그 1서 반등을 노린다. 살인적인 긴 여정과 더운 날씨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전북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만들지 못했다. 설상가상 지난 15일 귀국한 전북은 휴식을 완벽하게 펼치지 못한 상황에서 까다로운 강원과 만난다. 부리람전에서 아쉬움이 컸지만 전북은 K리그 1에서 성과를 만들어 냈다. 올 시즌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구와 개막전서 우위를 선보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대의 수비적인 전술을 뚫고 골도 만들어 냈다. 그리고 이어진 수원과 2라운드 경기서는 폭발력을 그대로 선보이며 완승을 챙겼다. 전북의 모토인 '닥공(닥치고 공격)'을 완벽하게 선보였다. 부리람전을 통해 체력 소모가 큰 전북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대를 건다. 이동국, 김신욱 등은 언제든지 출전이 가능하고 한승규와 이승기, 문선민 등이 강원 수비와 대결을 펼친다. 또 원정에 다녀온 이근호와 한교원, 로페즈도 언제든지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수비진의 변화는 크게 없을 가능성이 높다. 부리람에서 스리백 수비진으로 재미를 보지 못한 전북은 기존의 포백 수비진이 기다린다. 김진수-홍정호-김민혁-최철순과 함께 중앙 수비수 최보경도 컨디션을 끌어 올린 상황이다. 전북과 만날 강원은 올 시즌 성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강원은 지난 2경기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2골을 내줬고 아직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개막전서 상주에 0-2로 패했고 울산과는 0-0 무승부였다. 팀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정성을 쏟는 김병수 감독의 강원은 아직 완전한 상황이 아니다. 팀의 주력인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 여부도 확언하기 힘들다. 특히 전북은 지난 시즌 홈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북은 지난해 홈에서는 2차례 밖에 패하지 않았다. 따라서 부진탈출을 힘쓰는 강원을 상대로 젊은피들이 폭발적인 활동력을 선보인다면 기대만큼의 성과를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Hits188

2019-03-15

2019-03-14

"심기일전" 전북, 더 이상 패배는 없다... 17일 강원전 필승다짐[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백승권)이 심기일전으로 나선다. 전북현대는 오는 17일 강원FC를 전주성으로 불러들여 하나원큐 K리그1 3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13일 AFC 챔피언스리그 부리람 원정에서 석패를 당한 전북은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 원정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자존심을 회복 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 K리그1 홈경기에서 두 번의 패배만을 허용할 정도로 홈에서는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선봉에는 김신욱이 강원의 골문을 노리고 그 뒤를 부리람 전에서 체력을 아낀 한승규를 비롯해 이승기와 문선민이 공격을 이끈다. 중원에서는 최영준과 임선영이 공,수 조율에 나서 전주성의 견고함을 선보인다. 수비는 김진수-홍정호-김민혁-최철순이 다시 한 번 무실점에 도전한다. 또한 이날 경기는 지난해 전주 성심여고와 해성중을 방문하며 중,고생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전북현대 스쿨어택’이벤트를 실시한다. ‘전북현대 스쿨어택’은 학교 친구들과 이번 강원전을 직관하고 구단 SNS를 통해 인증하면 추후 선수들이 학교에 다시 방문하는 지역밀착 활동의 일환이다.

Hits492

"첫 패배" 전북, K리그 1 강원전 위한 준비도 본격 "스타트"[2]

더이상 방심은 없다. 전북 현대는 13일(한국시간) 태국 부리람 창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베이징 궈안(중국)과 1차전서 승리를 통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던 전북은 더운 날씨와 긴 이동시간의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승리를 내줬다. 이날 전북은 주력 선수들을 모두 투입했다. 주장 이동국을 비롯해 높이 보강을 위해 김신욱도 투입했다. 그리고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 티아고까지 투입하면서 총력전을 펼쳤다. 경기 내용면에서는 부리람에 뒤질 것이 없었다. 다만 긴 여정과 무더위 때문에 집중력이 흔들렸고 결국 올 시즌 첫 패배를 맛보고 말았다. 특히 부리람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전북을 상대로 완전히 물러선 뒤 역습을 펼쳤다. 외국인 선수 페드로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고 위협적인 장면은 없었지만 전북의 실수를 기회로 골을 만들었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자신의 실책임을 인정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상대의 전술이 좋았다. 집중력을 통해 골을 넣었고 후반에 치열하게 경기를 펼쳤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전북에 부임한 모라이스 감독은 K리그 및 아시아 축구에 대해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 특히 이번 부리람 원정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웠다. 태국의 소도시인 부리람은 인천공항에서 출바하더라도 12시간 이상이 걸리는 곳이다. 비행기를 이용하면 그나마 시간이 줄어들지만 만약 버스로 이동한다면 좋지 않은 도로 상황까지 감안, 14시간도 넘게 소요될 수 있다. 특히 모라이스 감독은 패배에 대해 깔끔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한국 복귀 후 곧바로 열릴 강원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힘겨운 원정을 다녀온 뒤 열릴 경기는 상대가 아무리 약체라고 하더라도 쉽게 승리를 거두기는 힘들다. 강원은 지략가인 김병수 감독이 존재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 상대가 아니다. 강원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기 때문에 자칫 전북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모라이스 감독은 방심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초반이기 때문에 선수들의 체력도 빨리 회복될 수 있다. 첫 해외원정서 패배를 맛본 모라이스 감독도 쉽게 흔들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패배는 잊고 강원전에 집중해야 한다.

Hits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