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BUK HYUNDAI MOTORS FOOTBALL CLUB

구단소식

2022-05-25

'결승골' 구스타보, "팬들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0]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FA컵 8강에 올랐다. 구스타보는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상대가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FA컵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었기에 압도적인 경기로 승리하자고 다짐했고 좋은 결과 얻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개인적인 경기력을 평가한다면 골 넣은 것과 함께 찬스를 많이 살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일류첸코와 함께 올 시즌 기대만큼의 폭발력을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구스타보는 "골이 터지지 않는 것에 대해 일류첸코와 함께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골 뿐만 아니라 팀을 위해 더 뛰어야 한다. 골이 시원하게 터지지 않고 있지만 연습을 펼치다 보면 더 활발한 득점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스타보는 "전북이라는 빅클럽에서 뛰는 것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있다. 워낙 우승을 많이한 명문구단이기 때문에 위축된 것이 아니라 선수들은 더 똘똘 뭉치기 위해 노력중이다. 홈에서는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대해 선수들도 잘 알고 있다. 팬들 앞에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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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선수들 자신감 올릴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0]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FA컵 8강에 올랐다. 전북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8강에 오른 것 기쁘다. 하지만 만족할 경기는 아니었다. 그동안 골이 터지지 않아 오늘 다득점을 기대했다. 팬들께 많은 골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제주전 준비를 철저히 한 뒤 A매치 휴식기를 통해 반등을 노려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수차례 골대를 맞춘 경기에 대해서는 "유독 올 해 선수들의 슈팅이 골대를 맞는 것 같다.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팬들께 항상 죄송한 마음이 크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식 감독은 "팀 분위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감독인 나도 답답하지만 선수들도 답답할 것이다. 구스타보가 골을 넣었지만 일류첸코의 골이 터지지 않아 아쉽다. 여러가지면에서 선수들도 위축된 모습이 나온 것 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지금은 다 어렵지만 잘 이겨내야 한다. 전북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항상 해결했고 이겨냈던 팀이다. 일류첸코의 말처럼 함께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김 감독은 "전술적인 부분과 선수들의 컨디션 모두 감독의 책임이다. 개선점을 빨리 찾아야 한다"면서 "지금은 누구를 탓하기 보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줘야 한다.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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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보 결승포' 전북, 울산시민축구단 따돌리고 FA컵 8강행[0]

전북 현대가 '다크호스' 울산시민축구단을 꺾고 FA컵 8강에 진출했다.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FA컵 8강에 올랐다. 전북은 일류첸코와 구스타보가 투톱 공격진에 배치됐고 바로우-김진규-백승호-송민규가 2선에 자리했다. 포백 수비진은 이유현-홍정호-구자룡-김문환으로 구성됐고 골키퍼는 이범수. 지난해 양주전의 아픔을 다시 겪지 않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임한 전북은 초반부터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다. 주전들을 앞세운 전북은 빠르게 전방으로 이동하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전북은 전반 12분 상대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백승호가 강력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이어진 공격서 전북은 백승호의 코너킥을 홍정호가 헤더슈팅으로 연결했고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구스타보는 재차 헤더 슈팅으로 득점, 전북이 전반 14분 1-0으로 앞섰다. 전북은 전반 36분 빠른 공격을 통해 구스타보가 날카로운 헤더 슈팅을 시도했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지만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4분 전북은 일류첸코의 패스를 받은 구스타보가 페널티 박스 정면 돌파 후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튀어 나왔다. 전북은 송민규와 구스타보 등이 끊임없이 슈팅을 시도하며 울산시민축구단 수비를 괴롭혔다. 전북은 후반 14분 바로우와 송민규를 빼고 한교원과 문선민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전북은 한교원의 측면돌파를 통해 공격 기회를 만들었다. 전북은 후반 26분 일류첸코 대신 쿠니모토를 내보냈다. 전북의 공격은 계속됐다. 결국 전북은 울산시민구단을 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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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FA컵 16강서 울산시민축구단 통해 홈 반전 이룬다[0]

전북 현대는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서 울산시민축구단과 맞대결을 펼친다.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FA컵에서만 4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2000년, 2003년, 2005년, 그리고 2020년에 FA컵 챔피언에 등극했다. 따라서 전북은 이날 경기서 홈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거두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올 시즌 전북은 홈에서 1승을 기록중이다.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홈에서는 폭발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 비록 K3 팀이지만 울산시민축구단과 대결을 통해 승리에 정조준 하고 있다. K리그 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펼치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커졌다. 또 김보경을 비롯해 부상 선수들이 늘어난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홈 승리를 포기할 수 없다. 특히 지난해 FA컵 16강에서 K3리그 양주시민축구단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포기할 수 없는 상태다. 이른 선제골을 통해 기선제압을 펼치고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공격진의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도 언제든지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측면 공격수 바로우도 마찬가지. 또 그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선수들도 출전 엔트리에 포함 시키며 만만의 준비를 펼쳤다. 전북과 맞대결을 펼치는 울산시민축구단은 2018년에 창단한 K3리그 팀이다. 지난 4월 27일 FA컵 3라운드에서 부산아이파크를 2-0으로 꺾고 창단 최초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특히 울산시민축구단 윤균상 감독은 전북과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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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김상식 감독, “팬들 앞에서 승점 3점 얻어 기쁘다"[0]

전북현대는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에서 수원FC에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승점 3점을 추가, K리그 1 2위로 뛰어 올랐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원정 팬들 많이 왔는데 승점 3점을 얻어 기쁘다. 체력적으로 어려웠을 텐데 정신력을 잃지 않고 승점 3점을 얻어 기쁘다. 후반에 1골 정도 넣었으면 했는데 아쉬움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김진수는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당장 내일 대표팀 명단 발표가 있는 상황이라 벤투호는 이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김상식 감독은 “체크를 해봐야 알 것 같다. 근육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정밀 진단을 해봐야 한다”고 짧게 말했다.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했지만 공격에 대한 고민은 해결하지 못했다. 김상식 감독은 “시즌 초부터 올해는 유독 공격수들이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선수들의 몸이 무거운 것 같다. 그러면서 골이 나오지 않고 있다. 여러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올해부터는 오전 운동을 추가했고, 숙소를 폐지해 자율적으로 다니게 했다. 여러 가지 시행착오가 있는데 선수들이 체력적, 전술적으로 보완할 부분을 개선해야 골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결승골을 기록한 김진규의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 김상식 감독은 “능력이 있는 선수다. 모든 선수들이 전북에 와서 경기를 하면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다. 김진규도 그랬는데 전북 유니폼의 무게가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그래야 전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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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결승포' 전북, 수원FC 1-0 꺾고 2연승-2위 도약[0]

전북은 2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4라운드에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전북은 9경기 무패(6승 3무)를 달리며 승점 25점, 리그 2위에 올랐다. 전북은 3-4-2-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일류첸코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고 박규민-쿠니모토가 2선을 형성했다. 박진성-김진규-백승호-김문환이 허리를 구성했고 윤영선-홍정호-이용이 수비를 지켰다. 골키퍼는 송범근. 전북이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일류첸코가 프리킥 상황에서 쿠니모토가 올려준 공을 머리에 맞추며 수원FC 골문을 위협했다. 공은 골문 왼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수원FC가 좋은 프리킥 기회를 맞았다. 박민규가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바로 앞에서 반칙을 얻어내며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따냈다. 키커로 나선 니실라는 오른발로 골문을 직접 겨냥해봤으나 슈팅은 골대 위로 스치듯 넘어갔다. 전북이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3분 이용이 우측에서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올렸고 일류첸코가 뛰어들며 머리를 갖다댔다. 그러나 일류첸코의 헤더 슈팅은 골문 왼쪽으로 빗나갔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이승우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원FC는 김주엽이 부상당하자 전반 33분 이승우를 투입했다. 이로써 이승우와 백승호간의 바르셀로나 더비가 또 한 번 성사됐다. 전반 36분 수원FC가 전북의 실수를 틈타 위협적인 역습을 펼쳤다. 이기혁이 전북 수비의 패스 미스를 이끌어낸 후 거침없는 단독 드리블로 슈팅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슈팅에 힘이 너무 실리며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42분 이용이 감각적인 하프 발리 슈팅으로 골문을 겨냥했다. 이용은 상대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른쪽으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이승우가 시동을 걸었다. 이승우는 후반 2분 김현의 뒷공간 패스를 받아 곧바로 왼발 발리 슈팅을 터트렸다. 그러나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전북에 부상 악재가 닥쳤다. 전반에 교체 투입된 김진수가 허벅지에 통증을 느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김진수의 빈자리는 한교원이 메웠다. 골키퍼 송범근이 0의 균형을 지켜냈다. 후반 14분 김현이 수비 지역에서 한 번에 붙여준 롱패스를 잘 받아낸 뒤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송범근 골키퍼가 몸을 날려 멋지게 막아내며 골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북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후반 26분 김진규의 과감한 중거리 슈팅이 수비에 굴절되며 골포스트에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원정석을 메운 전북 팬들은 오오렐레 응원가를 부르며 흥을 높였다. 수원FC가 동점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37분 라스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며 중앙으로 공을 보냈다. 그러나 슈팅인지 크로스인지 애매했던 공은 그대로 골문 옆으로 흘러나갔다. 침투하던 김승준이 발을 뻗어봤으나 닿지 않았다. 수원FC는 승점을 위해 끝까지 골문을 두드렸으나 전북의 수비는 단단했다. 결국 경기는 전북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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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비 흔들' 수원FC 상대로 연승 도전[0]

전북 현대는 22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전북은 6승 4무 3패 승점 22점으로 3위에 올라있고 수원FC는 승점 12점(3승 3무 7패)으로 11위에 처져 있다. 전북은 '철벽 수비'를 바탕으로 8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전북은 시즌 초 6경기에서 1승 2무 3패에 머물렀지만, 최근 7경기에서 5승 2무를 거뒀다. 7경기 동안 단 4골만을 내주며 상대 공격을 꽁꽁 묶어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여파도 이겨냈다. ACL 이후 전북은 서울, 인천, 강원, 포항을 상대로 2승 2무를 따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위도 어느새 3위까지 끌어 올렸다. 전북은 여전히 100% 올라오지 않은 경기력으로 우려를 사기도 했지만 역시 전북 걱정은 괜한 걱정이라는 듯 결과를 내고 있다. 전북의 마지막 패배는 어느덧 지난 3월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공격진도 반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스타보와 일류첸코는 컨디션을 끌어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 시즌 빠른 개막 일정으로 인해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었다. 하지만 자존심 회복을 위해 치열한 모습을 통해 경기서 능력을 증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특히 김진수와 김문환이 이끄는 양 측면 공격은 리그 최고 수준인 만큼, 이제 해결사가 필요하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웃었다. 당시 전북은 송민규의 선제골에 힘입어 수원FC를 1-0으로 제압하고 11시즌 연속 개막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수원FC는 5월 들어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지난달 10일 홈에서 김천을 꺾은 것이 수원FC의 마지막 승리다. 5월 4경기에서 2무 2패에 그쳤다. 흔들리는 수비가 가장 큰 문제다. 수원FC는 지난 5라운드 강원전 이후 단 한 번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수원FC는 매 경기 두 골 이상 실점하며 8경기에서 무려 21실점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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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쿠니모토, "내 골을 기점으로 팀이 살아났으면 좋겠다"[0]

"전반전처럼만 플레이하면 충분히 좋은 모습 보일 것". 전북은 1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선발 복귀한 쿠니모토의 맹활약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기점으로 완전하게 부활한 전북은 리그 8경기 무패(5승 3무)로 승점 22점을 기록,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점)를 제치고 리그 3위로 뛰어 올랐다. 이날 전북의 히어로는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쿠니모토. 그는 전반 14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 경기의 결승골이자 쿠니모토의 시즌 1호골. 전북은 남은 시간 동안 쿠니모토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서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 후 기자 회견장에 나선 쿠니모토는 "전반은 우리 페이스대로 잘 했다. 실점 이후 포항이 시스템을 바꾸면서 힘들다. 열심히 뛰어서 승리해서 기쁘다"라고 입을 열었다. 시즌 첫 골에 대한 소감은 쿠니모토는 "개인 기량으로 인한 골은 아니지만 들어가서 기쁘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팀이 더욱 잘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쿠니모토는 "경기를 못 나간 것은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나서는 것이 우선이다. 충분히 이해한다. 오랜만에 기회를 잡아서 좋았다. 모든 것이 축구의 일부다"라고 강조했다. 제주에 1-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울산에 대해 쿠니모토는 "지금은 선두라고 해도 언젠가 무너질 수 있다. 우리가 전반전처럼만 제 플레이를 하면 경기력을 찾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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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선수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1]

"선수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전북은 18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선발 복귀한 쿠니모토의 맹활약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기점으로 완전하게 부활한 전북은 리그 8경기 무패(5승 3무)로 승점 22점을 마크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점)를 제치고 리그 3위로 뛰어 올랐다. 김상식 감독은 "한 골을 끝까지 지켜서 승리를 따낸 우리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보낸다"라면서 '전반은 잘 풀렸지만 후반은 밀렸다. 그러나 송범근을 비롯해서 여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승점 3을 지킨데 만족한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선발로 복귀한 쿠니모토는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상식 감독은 "오랜만에 나와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마음 고생이 심했을 것 같은데 골을 넣어서 고맙다. 젊은 나이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선수다. 이번 경기처럼 꾸준히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칭찬했다. 김상식 감독은 "일류첸코와 구스타보 모두 지난 시즌에 비해 아쉽다. 유독 몸이 무거워 보인다. 훈련이나 여러 가지를 통해서 한 단계씩 발전해나가면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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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모토 결승골' 전북, 포항 원정서 1-0 승리... 2위 제주와 동률[0]

전북 현대가 리그 8경기 무패 행진으로 다시 한 번 전진했다. 전북은 1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3라운드 포항과 원정 경기서 선발 복귀한 쿠니모토의 맹활약을 앞세워 1-0 승리를 거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기점으로 완전하게 부활한 전북은 리그 8경기 무패(5승 3무)로 승점 22점을 기록, 3위에 올랐다. 제주와 승점은 동률이다. 전북은 4-2-3-1로 나섰다. 최전방에는 일류첸코, 2선에는 쿠니모토가 오랜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송민규-박규민과 함께 최전방을 지원했다. 3선은 맹성웅-류재문이 나섰다. 포백은 김진수-윤영선-홍정호-김문환이 나섰다. 선발 골키퍼는 송범근. 이날 전북은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거칠게 몰아쳤다. 그 중심에는 쿠니모토가 있었다. 그는 최전방에서 날랜 움직임으로 포항의 압박을 풀어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킥으로 일류첸코의 슈팅을 이끌기도 했다. 오랜만의 선발이라 집중력이 날카로웠다. 전북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잡은 일류첸코는 상대 골키퍼 윤평국이 넘어진 틈을 노려 슈팅을 시도했으나 포항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이후 혼전 상황에서 쿠니모토가 번개 같이 쇄도해서 마무리하며 1-0으로 리드를 잡았다. 리드를 잡은 전북은 무리한 공격대신 안정적인 운영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포항은 전북의 단단한 수비를 깨트리기 위해서 세트 피스 공격에 의지했다.양 팀 모두 치열하게 중원에 맞붙으면서 공이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며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45분 정재희가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다. 그는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를 제친 이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위협적이었으나 송범근이 짐승 같은 반사 신경으로 반응해서 손 끝으로 쳐냈다. 전반은 그대로 1-0으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항은 김용환 대신 이수빈을 투입했다. 대신해서 신광훈이 오른쪽 풀백으로 내려갔다. 후반 초반은 포항 페이스였다. 이승모와 정재희가 연달아 날카로운 슈팅을 날리며 기세를 이어갔다. 후반 12분 포항은 이승모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송범근의 선방에 막혔다. 여러모로 답답한 게임이 이어졌다. 포항은 후반 17분 임상협 대신 이광혁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다. 포항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18분 허용준이 상대 수비를 제친 상황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송범근도 빠져 노마크 상황에서 공을 잡은 모제스는 바로 공을 때렸으나 허공을 향했다. 포항은 후반 23분 정재희가 위협적인 감아차기를 시도했으나 송범근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포항의 압박이 점점 강해졌다. 후반 26분 다시 포항은 모제스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송범근이 한 발 빠르게 나가서 차단하며 팀을 위기서 구해냈다. 밀리던 전북은 후반 27분 일류첸코 대신 구스타보, 송민규 대신 김진규를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전북은 후반 32분 송범근이 다시 몸을 날려 실점 위기를 막아냈다. 포항이 맹공을 펼쳤지만 전북은 송범근을 중심으로 필사적으로 버텼다. 버티던 전북은 후반 42분 쿠니모토를 대신해서 최보경, 김진수 대신 박진성을 투입했다. 경기는 그대로 전북의 1-0 신승으로 매조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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